안녕하세요~ 어제 까지만해도 전 남친을 못잊어서 우울해 했던 20대 초반 여자 사람이예요 오늘 재회에 성공했어요재회 뒤에 정말 남자친구랑 잘 지내고 싶은데 조언 좀 많이 해주세요!!!!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우선 전 매일 헤다판을 와서 이 글 저 글 쳐다보고, 전 남친 잊겠다고 친구들 만나고 정신없이 바쁘게 살았어요 이 기간 동안에 다이어트도 해서 5킬로 감량도 했구요이러면서 어느 정도 견뎌냈었네요 그런데도 남친이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저는 사귄기간은 1년3~4개월 이였고 헤어진지는 두 달 살짝 넘었네요 남친은 권태기가 왔었고 제 태도에 너무 지쳐서 저한테 마음이 없다고 이별을 고했었죠..이 무렵 저도 남친의 권태기 때문에 너무 힘들고 많이 지쳐서 붙잡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였구요 헤어진 후로는 한 번도 마주친적이 없었어요 페이스북은 끊었지만 이곳저곳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니까 너무 잘 지내는것 같고 , 여자도 생긴것처럼 보였어요 저는 마음이 무너져 내렸었죠... 그렇지만 그 사람과 잘 해보고 싶은 마음에..한달만에 제가 먼저 연락했어요붙잡진 않고 먼저 잘지내냐고 했더니남친은 너무 잘지내고 있다고 너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말뿐이더군요그래서 저도 차마 붙잡지 못하고 알겠다고 했구요 그 뒤로 저 한테 마음이 없구나 생각하고 잊으려했지만정말 잘 안되더라구요 ㅜ 연락을 할까 말까 고민도 많이하고 ...헤다판에는 절대로 먼저 연락하지말고 기다리라고 했지만남친 성격상 절대 연락 안할 스타일이라서또 한 달이 살짝 넘은 시점에서 어제 제가 연락을 먼저 했습니다 먼저 톡으로 할 말이 있다고 전화로 하면 안되냐고 했습니다그랬더니 그러라고 하더라구요 전화할 때 무척 떨렸지만 담담하게 처음엔 잘지냈어?라고 했어요 남친은 정말 잘지냈다 너도 잘 지냈어라고 해서 응 난 그럭저럭이라고 하면서 요즘 잘 되가는 사람있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없다고 그러더라구요(남친은 중간에 여자는 많았지만 사귈마음이 없어서 사귀지 않았다고 했어요)저는 아 그렇구나.... 했고 서로 아무 말도 없었어요그러다가 제가 오빠 보고 싶어.. 라고 했어요남친은 이 말을 듣는 순간 한숨을 뱉으면서 울먹거렸어요 ㅜ저도 울고ㅜ여기에 이어서 저는 보고싶고 할말도 많다고 하면서 잠깐 보자고 했어요 바로 나가서 보게되었죠 처음 봤을때 남친은 쌀쌀 맞은거 같으면서도 살짝 미소를 짓더라구요저도 어색하지않게 잘 지냈어? 라고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벤치에 앉아서 헤어지고서 많이 생각 했었다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그리고 내가 그때 왜 오빠를 그대로 보냈는지 그때 내 마음이 어떠했는지를 다 말했어요눈물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우리 다시 잘 해보자 했지만남친은 미안하다면서 지금 그럴상황이 아닌거 같다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 될 때라고 하며 저를 보내려고 하더라구요 저는 조근조근하게 그런건 이유가 되지 않는거 같다고 잘 말했고 오빠는 내가 너한테 얼마나 상처를 줬는데 이러냐고 하면서나 좋은 사람도 아니니까 이러지 말라했구요 생각해보겠다고 했죠오빠도 고민이 됬는지 저를 안아주면서 후회안할 자신있냐고 내가 뭐가 좋다고...이게 맞는지 모르겠다...라고 했구요 재회에 성공하게 되었죠 지금은 서로 연락 잘 하고 있구요 재회에 성공해서 좋지만고민이 되는게 재회해봤자 이별한다, 똑같다 이런말들 많잖아요저는 이렇게 힘들게 재회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큰 만큼 정말 오래 이쁘게 사랑하고 싶어요전 처럼 반복되지 않게 노력 할꺼지만 더욱 단단해지고 싶습니다어떻게 하면 재회 커플 오래 갈지 조언 좀 해주세요~~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재회 꼭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62
재회 성공 했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어제 까지만해도 전 남친을 못잊어서 우울해 했던 20대 초반 여자 사람이예요
오늘 재회에 성공했어요
재회 뒤에 정말 남자친구랑 잘 지내고 싶은데 조언 좀 많이 해주세요!!!!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우선 전 매일 헤다판을 와서 이 글 저 글 쳐다보고, 전 남친 잊겠다고 친구들 만나고 정신없이
바쁘게 살았어요
이 기간 동안에 다이어트도 해서 5킬로 감량도 했구요
이러면서 어느 정도 견뎌냈었네요
그런데도 남친이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저는 사귄기간은 1년3~4개월 이였고 헤어진지는 두 달 살짝 넘었네요
남친은 권태기가 왔었고 제 태도에 너무 지쳐서 저한테 마음이 없다고 이별을 고했었죠..
이 무렵 저도 남친의 권태기 때문에 너무 힘들고 많이 지쳐서 붙잡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였구요
헤어진 후로는 한 번도 마주친적이 없었어요
페이스북은 끊었지만 이곳저곳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니까 너무 잘 지내는것 같고 , 여자도 생긴것처럼 보였어요 저는 마음이 무너져 내렸었죠...
그렇지만 그 사람과 잘 해보고 싶은 마음에..
한달만에 제가 먼저 연락했어요
붙잡진 않고 먼저 잘지내냐고 했더니
남친은 너무 잘지내고 있다고 너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말뿐이더군요
그래서 저도 차마 붙잡지 못하고 알겠다고 했구요
그 뒤로 저 한테 마음이 없구나 생각하고 잊으려했지만
정말 잘 안되더라구요 ㅜ
연락을 할까 말까 고민도 많이하고 ...
헤다판에는 절대로 먼저 연락하지말고 기다리라고 했지만
남친 성격상 절대 연락 안할 스타일이라서
또 한 달이 살짝 넘은 시점에서 어제 제가 연락을 먼저 했습니다
먼저 톡으로 할 말이 있다고 전화로 하면 안되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러라고 하더라구요
전화할 때 무척 떨렸지만 담담하게 처음엔 잘지냈어?라고 했어요
남친은 정말 잘지냈다 너도 잘 지냈어라고 해서 응 난 그럭저럭이라고 하면서
요즘 잘 되가는 사람있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남친은 중간에 여자는 많았지만 사귈마음이 없어서 사귀지 않았다고 했어요)
저는 아 그렇구나.... 했고
서로 아무 말도 없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오빠 보고 싶어.. 라고 했어요
남친은 이 말을 듣는 순간 한숨을 뱉으면서 울먹거렸어요 ㅜ
저도 울고ㅜ
여기에 이어서 저는 보고싶고 할말도 많다고 하면서 잠깐 보자고 했어요
바로 나가서 보게되었죠
처음 봤을때 남친은 쌀쌀 맞은거 같으면서도 살짝 미소를 짓더라구요
저도 어색하지않게 잘 지냈어? 라고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벤치에 앉아서 헤어지고서 많이 생각 했었다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그리고 내가 그때 왜 오빠를 그대로 보냈는지 그때 내 마음이 어떠했는지를 다 말했어요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우리 다시 잘 해보자 했지만
남친은 미안하다면서 지금 그럴상황이 아닌거 같다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 될 때라고 하며 저를 보내려고 하더라구요
저는 조근조근하게 그런건 이유가 되지 않는거 같다고 잘 말했고
오빠는 내가 너한테 얼마나 상처를 줬는데 이러냐고 하면서
나 좋은 사람도 아니니까 이러지 말라했구요 생각해보겠다고 했죠
오빠도 고민이 됬는지
저를 안아주면서 후회안할 자신있냐고 내가 뭐가 좋다고...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라고 했구요
재회에 성공하게 되었죠
지금은 서로 연락 잘 하고 있구요
재회에 성공해서 좋지만
고민이 되는게 재회해봤자 이별한다, 똑같다 이런말들 많잖아요
저는 이렇게 힘들게 재회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큰 만큼 정말 오래 이쁘게 사랑하고 싶어요
전 처럼 반복되지 않게 노력 할꺼지만 더욱 단단해지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재회 커플 오래 갈지 조언 좀 해주세요~~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재회 꼭 성공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