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에........나는..........

F~킬러2004.01.02
조회931

안녕하세여?!
킬러임당.

 

다덜.....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나이 한 살 공짜루 먹었다구. 억울하다고 울지마시궁.....

 

킬러는 어제........에~~~버~~~랜~~~~~드 다녀왔습니다...
울 쥐방울에게..... 예전부터 약속했거든여..... 동물 보여 주기루....ggggg
사실 울 랑이랑 연애할때두 돈 아까워서 못 간곳인데.......zzz
몇 년만에 가보니 많이 변했더라구여....


근디,
정문에서.......입은 딱 벌어지고, 눈은 똥그래지고*1월 1일에........나는....................뭔 넘의 입장료가 그리 비싼지...
돌아갈까 하다가.......에이, 큰맘 먹고 왔으니....그냥 들어가자.......하구선.
거금......육만 육천원을 들여서.....세식구 입장권 끊었습니다.........우띠
(울랑이랑 저랑......우와....이돈이면......집에서 아이토이 사서.......세식구 실컷 놀텐데.....했다는....)

 

어차피. 기구를 탈 목적으로 간 것이 아니구...
순전히 온리 울 쥐방울의 신년 선물이므로..........공짜인 어린이 동물원만 같습니다.

입구 매점에서.....카메라 필름 사야 하는데.....깜빡하고,
들어가면 안에두 있겠지 싶어 갔는데........ 매점이 없는건지 아님 찾지를 못한건지.
필름도 못싸고, 한 장 남아있던걸루........사진 한방............우띠*1월 1일에........나는..........

 

뭘 하날 사주고 싶어두...... 그냥 기본이 만원이상이구.....
이거....... 맘데루 놀러 한번 못 가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여..

사먹는거 아깝다고, 아침부터 김밥 싸서 들고 갔는데........막상 가보니 앉아 먹을만한 곳도 없구, 날은

더럽게 춥구........ 결국은 싸간 김밥........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안에서....모두 먹었답니다.*1월 1일에........나는..........

 

새해부터......돈땜시.........일케 우울한가......하는 맘이였는데

그래두, 울 쥐방울 너무 좋아하는 모습 보니깐,

에이 돈이 대수냐....싶더라구여.

자주 있는 기회두 아니구, 몇 년에 한번인데..................
사실.......놀러갈 기회가 살다보니 큰맘 먹지 않는한 없더라구여.
그리고, 간다고 하더라구......... 근처루 가까운곳으로.....그냥 나들이 니깐....

 

동물 보면서........ 좋아하는 울 쥐방울.
아!!! 입장권으로 관람할수 있는 공연이 두 개 있어서.......그나마......본전은 건젔다 생각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침팬지 공연과, 물개 공연..... 울 쥐방울 무지 좋아라 했네여....
휴먼스카인가......리프트 같은거 있는데......그거 태워주고 싶었는데...... 타면 겁이 많아서 울고 불고 할까봐....꾸욱 참았습니다.......참고로, 이것두 공짜라서..........

 

새해엔.....약속한거 모두 지켜 주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새해 소망한거.....다 이룰수 있는 한해 였으면 좋겠습니다..

 

울 랑이가....... 31일 저녁에......12시 딱 되자 마자..........

"여보야.........잘살자...... " 한마디 하던데...........

그 말데루.......정말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구여..........
항상 건강하시구, 항상 행복한 가정들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