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급날이라 기분좋게 고기먹자고 신림동 고깃집을 갔네요 하나둘 사람들이 모이고 뭘로 주문할까 고민고민하다 가게 안에 플랜카드에 써있는 복만이세트(삼겹살 항정살 목살 세트) 33,000 원에 가격이 형성되어있는 세트를 주문했지요 반찬들이 나오고 고기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삼겹살 항정살 갈매기살 그리고 목살 목살을 불판에 올리자마자 이상한 냄새가나서 바로 주인아저씨에게 고기가 상한거같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앞다리살이라 원래 잡내가 난다고 하시길래 상한건 아니니 그냥 구웠습니다 먹다보니 목살은 어디갔소? 하고 찿아보니 목살이 그 아까 그 앞다리살 입디다! 그래서 주인아저씨를 다시불러 현수막엔 목살이라고 써있는데 왜 앞다리살을 주셨냐고하니 앞다리살이랑 목살이랑 섞인거라고 합니다 블로그에 맛집이라고 글이 많이 올라왔길래 믿고 왔더니 속여팔고있네요... 너무 실망스러워서 얼른먹고 가자고 맘을 먹었는데 다른테이블도 다 앞다리살로 나가는거예요 안되겠다 싶어서 먹다말고 남은 앞다리살을 포장 부탁드리며 주인님 불러 이고기가 목살이 맞냐고 ...? 다시 여쭤보니 역시 아니시랍니다.. 첨엔 섞인거라더니.. 앞다리라네요.. 이렇게 영업하시면 안되는거 아니냐니 아드님은 죄송하답니다 주인장님은 변명만 하십니다 메뉴표기된 구성과 가격 오표기 허위표기네요? 사장님 죄송하다 하시는데 주인 어머님 변명은하시나 인정도아니시고 계산시 계산을해야하나 어쩌나 하고 우리한테 묻습니다 정당계산요구했고 이렇게 메뉴걸고 영업하시면 안된다고 말씀드리시 문닫고말지라고 하시며 빌지를 던지며 카드를 긁더라구요 사기당한기분 돈보다 태도에기분나쁩니다 과거 이집 블로그 이메뉴 다 찾아 봤습니다 목살은 버젓이 앞다리살입니다 블로그에 올려논 내용들.. 과연 믿어야 할까요? 이렇게 고기부위를 속여파는 고깃집은 어떤죄에 속하나요?
앞다리살을 목살이라고 속여파는 고깃집
하나둘 사람들이 모이고 뭘로 주문할까 고민고민하다 가게 안에 플랜카드에 써있는 복만이세트(삼겹살 항정살 목살 세트) 33,000 원에 가격이 형성되어있는 세트를 주문했지요
반찬들이 나오고 고기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삼겹살 항정살 갈매기살 그리고 목살
목살을 불판에 올리자마자 이상한 냄새가나서 바로 주인아저씨에게 고기가 상한거같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앞다리살이라 원래 잡내가 난다고 하시길래 상한건 아니니 그냥 구웠습니다
먹다보니 목살은 어디갔소? 하고 찿아보니 목살이 그 아까 그 앞다리살 입디다!
그래서 주인아저씨를 다시불러 현수막엔 목살이라고 써있는데 왜 앞다리살을 주셨냐고하니 앞다리살이랑 목살이랑 섞인거라고 합니다
블로그에 맛집이라고 글이 많이 올라왔길래 믿고 왔더니 속여팔고있네요...
너무 실망스러워서 얼른먹고 가자고 맘을 먹었는데 다른테이블도 다 앞다리살로 나가는거예요 안되겠다 싶어서 먹다말고 남은 앞다리살을 포장 부탁드리며 주인님 불러 이고기가 목살이 맞냐고 ...? 다시 여쭤보니
역시 아니시랍니다.. 첨엔 섞인거라더니.. 앞다리라네요..
이렇게 영업하시면 안되는거 아니냐니 아드님은 죄송하답니다
주인장님은 변명만 하십니다
메뉴표기된 구성과 가격 오표기
허위표기네요? 사장님 죄송하다 하시는데
주인 어머님 변명은하시나 인정도아니시고 계산시 계산을해야하나 어쩌나 하고 우리한테 묻습니다 정당계산요구했고 이렇게 메뉴걸고 영업하시면 안된다고 말씀드리시 문닫고말지라고 하시며 빌지를 던지며 카드를 긁더라구요
사기당한기분 돈보다 태도에기분나쁩니다
과거 이집 블로그 이메뉴 다 찾아 봤습니다
목살은 버젓이 앞다리살입니다
블로그에 올려논 내용들.. 과연 믿어야 할까요?
이렇게 고기부위를 속여파는 고깃집은 어떤죄에 속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