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당하는 여자는 구해주지 말자

kk2014.07.10
조회445
라고 하는 생각이 요즘 남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받고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것 같지만 오히려 도와줬다가 당하는 사례들이 우후죽순 늘어나다보니 내 가족이 아니면 도와주지말자 이런 생각으로 점차 물들어가는 것 같다.일단 남자들이 그런 생각을 하게끔 만든 이유들을 보자1. 18세 정신지체자가 여학생을 더듬으며 성추행하자,
보다못한 버스기사 몸싸움으로 저지...
성추행범 가족들 버스기사 고소. 폭력혐의로 입건....
성추행범을 막은 버스기사 오히려 폭력혐의로 고소당해...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5&newsid=01269366596116080&DCD=A01607&OutLnkChk=Y
2. 낙양동 원룸 살해사건. 
비명소리에 여성을 구하러 달려온 대학생 전씨. 범인과 격투끝에 여성을 달아나게 하였으나 칼에 찔림...칼에 찔린 전씨를 무시한채 도움을 받은 여성은 전씨를 돕지않았고...
전씨는 혼자 자신의 집으로 비틀거리며 되돌아오다가 현관에서 쓰러져서 몇시간동안
방치되어 사망.

도움을 받은 여성이 그를 무시하여... 죽음으로 내몬 사건...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11/h2009112021541821980.htm
3. 성폭행 여대생을 도우려다 칼에 찔려 사망한 최성규씨. 여대생을 구하고 범인과 격투끝에 칼에 찔려 사망하였지만, 사건후 여대생은 가족에게 고맙다는 전화한번 안해.....

http://blog.naver.com/wildhrse?Redirect=Log&logNo=120019535979
4. 성폭행 당한 여성의 부탁으로 상부에 (경찰서에) 신고하지 않고 수사를하다가 은폐혐의로 중징계를 당한 경찰 사건.. 성폭행 여성의 부탁을 들어줌으로 경찰은 중징계...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126369.html
5. 성폭행 당하려는 여성을 구하려다 폭행범으로 몰린 사건.. 
여성은 도와준 이를 무시하고 상황을 피하려고만.. 도와준 사람을 무시하고 상황을 모면하려는 여성 때문에 폭력으로 몰린 사연...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0601&docId=109905741&qb=7Jes7ISxIOq1rO
6. 집단 성폭행 말리다 불체자의 칼에 희생된 의로운 대학생의 여친분이 올린글
이 사건은 도움받은 사람의 배은망덕이 아니라 솜방망이 법원판결에 주목

http://blog.daum.net/billiards/14900685

성폭행 당하고있는 여자 구해주다 폭행범으로 몰려 합의금 물은 사건

 

http://pann.nate.com/talk/317007608


이외에도 여러가지 사건들 때문에 구해주지말자 라는 사상이 팽자한데 이런 경우들과 유사한 상황들도 매우 많다.
가령 예를들면 성폭행을 당하고 있는 여자들이 구해달라고 요청해서 구해줬는데 범인이 도망가고 오히려 자신이 제1 유력 용의자로 몰린경우 구해줬는데 여성과 성폭행범이 모두 도주해 자신 혼자만 경찰에 끌려가게 되는 경우 개입되지 않고 신고만 했을뿐인데 성폭행범을 놓쳐 자신이 유력한 용의자가 되는 경우등 수없이 많다.
어떤 여초사이트에서 자신의 언니가 성폭행을 당하고 있는 도중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못본척 지나갔는 글에 여성들의 댓글들 대부분이 너무하다 우리나라 사람들 이상함 매정하다 등 수많은 댓글이 달렸지만 오히려 이런 여성을 구할 수 없게된 사유가 바로 그 성폭행 당하고 있는 여성때문인 경우가 많다. 자신을 도와줬더니 수치심때문에 경찰에 출두하지 않고 증언을 거부해 도와준 사람이 교도소를 간다거나 진짜 가해자가 잡히지 않고 신고를 한 사람이 여성에게 성폭행범과 닮았다라는 증언으로 인해 교도소를 가는 사례들이 많다보니 이런 상황이 된 것이다. 그러니 우선 여성부터가 힘들겠지만 도와준 사람들을 위해 감사의 표시를 해야하는게 옳다고 본다. 그렇게되면 자연스럽게 남자도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구해주자라는 인식이 생기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