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게 죈가요?

암살황후2014.07.11
조회250
말 그대로입니다.깨끗이 치우는게 죄인가요?
결벽증은 아니지만 나름데로 깨끗하게 청소합니다늘..
작은평수에 살다가 얼마전 이사를 하였고..평수가 넓어져서 청소하는것도 힘들지만..나름 열심히 쓸고 닦고합니다.
어제는 친구들이 놀러왔다갔는데 신랑이 농담인지 친구들있는 자리에서 오늘은 정리하지않고 나둘꺼랍니다.제 병을 고쳐야된다나?농담인줄알고 그냥 넘겼어요.
다들가고 배웅해준다며 분리수거를 들고 내려가고 저는 거실정리와 설겆이할것들을 정리했죠.그시간 11시반이었거든요.신랑이 들어와서는 내일하면되는거아니냐고 큰소리..오늘하든 내일하든 다 내가 할일아니냐고 받아쳤어요 그랫더니 애를 장애인을 만들고있다하는거예요!!!그래서 모가~~?라고했더니..애가 친구딸들한테 청소를 시키고있더래요.그 부모가 보면 모라하겠냐고...
신랑이말하는게 정리정돈이거든요.
그래서..제가 착하네..라고했죠ㅎ
당신이..더럽게 안치우고 돼지우리같이사는 여자랑 살아봐야 정신을 차릴꺼라고 해버렸어요.
아침에 일어났을때 정리된 거실과 싹 설겆이된 씽크대를 늘 원합니다.누구나 다 그런거 아닌가요?제가 심해요?
장애인을 만들고있다는 신랑말에 잠이 안와서 써보네요.
신랑도..안치우는 성격은 아닌데...머리카락하나 떨어져도 찍찍이로 치워요.욱해서 그런건지...
저...잘못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