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남 만복이네입니다. : )
일일이 댓글 달고 싶지만 너무 힘들어서 ㅠㅠ
인사남기러 왔어요, 좋은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
반응이 폭발적이니 저희도 신났어요.
주말 산책에는 누가 만복이 알아보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두리번거리고 ㅋㅋ 연예인병 걸릴뻔 했어요 ㅋㅋㅋ
아무튼, 만복이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물사랑방 채널의 성격을 충분히 알면서도,
글쓴이와 다른 분들을 자극하기 위해,
굳이, 일부러, 친히, 쓸데없이, 얻을것도 없는데, 괜히, 유치하게,
악성 댓글 다시는 분들 ^^
다같이 퐈이야~~~♡
못됐어, 진짜!!!!!!!!!!!!!!!!!!!!!!!!
다음에 또 올께요, 모두 행복하세요
♡
만복이 상꼬마 시절에 판에 올렸었는데,
얼마전에 첫 생일을 맞이했고, 곧 함께한지 일년이예요.
일주년 기념으로^^
이젠 늠름해진, 짐승같은 개놈 만복이 근황 투척
2013년 6월 20일에 태어난 만복
2013년 8월 23일부터 아장아장 만복이와 동거 시작
마시멜로같은 만복이, 기침만 해도 긴장했던 상꼬마 시절
면역력이 약해, 세균감염으로 똥병나서 수액치료 받고 있는 만복
배변 훈련이 완벽하지 않아 감금 생활했던 빠삐용 시절
세월이 흘러, 흘러, 흘러,
그는 한 마리의 개가 되버렸..
개놈..
개쉑..
카페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날아 다니고
나무도 해오고
등산도 하고
아기처럼 잠도 자고
누구..?
양치할땐 울상이고
껌 좀 씹고
누나를 말려보고
말썽부려서 혼나는 중인데 그만하라며 ㅋㅋ
순한 양 연기도 하고
돌잔치도 하고
속상해하고
구토해서 치우고 왔더니 저러고 있음 ㅠ
놀랐거나, 힘들거나, 괜히 혼날까봐 저러고 있는것 같음 ㅠ
카페와서 신나고
새 장난감 사서 기분 좋고
누나 형아와 함께 있어 행복하고
+.+
만복이는 프렌치불독 + 보스턴테리어 혼혈입니다.
잠시 정체성에 혼란을 줬지만 만복이는 만복이일뿐!!!!!!
개너자이저는 매일 평균 2시간씩 산책해요.
만복이는 여름에 취약한지라 요즘은 밤 10시부터 산책 시작 ㅠㅠ
어서 만복이와의 두번째 가을이 오길
만복이와 함께하고 있는 일년,
고맙고 사랑해요. 아기천사~~~~~~~~~
비록 덩치는 짐승같지만..
♡
모두들, 더위조심하세요, 그리고 오늘은 불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