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 살다 "

아이비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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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정이 요새 계속 좋질않아 정식적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지 못한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알래스카에 살다 "

백야가 진행되고 있는 요즈음 입니다.

자정이 되어야 해가 지지만, 이내 해가 다시 떠올라

다시 날이 밝아오니, 거의 낮만 계속된답니다.




"알래스카에 살다 "

한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만년설이 가득 합니다.



"알래스카에 살다 "


더우신가요?

이렇게 빙하를 보시면서 더위를 약간이나마 식히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에 살다 "


매끈한 설산의 자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알래스카에 살다 "

엉덩이 스키를 한번 타고 내려와도 될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 살다 "

잔잔한  옥빛 바다에 유빙이 한가로이 노닐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살다 "


마치 빙수 조각같은 모양으로 잘게 갈라지며, 녹아내리는 빙산이

눈에 가득 들어옵니다.


 
"알래스카에 살다 "

마치 아이스크림 같습니다.

한스푼 드시겠어요?



"알래스카에 살다 "

항구에 사는 까마귀 한쌍이 가게에 찾아왔습니다.

아주머니가 건과류를 드시고 계셨는데,냄새를 맡고 다가옵니다.




"알래스카에 살다 "


건과류가 들어있는 종이컵을 내밀자 , 숫놈 까마귀는 망을 보고

암놈 까마귀부터 먹이를 먹습니다.

아주머니가 저 같으신가 봅니다.


오늘 종일 비가 내렸지만, 나름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래와 물개,바다사자, 연어떼와 곰.

거기다가 돌고래와 달리기 한판도 아주 즐겁게 했답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