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지금 운전?무슨 배달해서 뭐해주시는 일을 하고계신다. 월급은 대략 170~200으로 알고있고 아빠는 엄마하기전엔 과일장사,택시 같은 소소한걸 했다가그만뒀다가를 반복하셨다고해,
그리고 오빠태어나고나선모르겠고 내가 태어나고 내가 초등학교떄까진 아빠가 그냥 놀았다고해 일을안하시고 말이야.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아빠가 집에있던 모습만 생각난다
그리고 엄마는 예전엔 공장에서 일하셨어 뭐 옷이나 그런거 만드는 공장말이야 옛날 배경생각해보면 재봉틀들이 줄지어서 쫙있고 거기에 여자들이 한명씩 앉아서 재봉틀질 하는 그런 공장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지금은 홈패션일을 하고 계신다. 그회사?라고해야ㅕ하나 겁나 소소한곳이있어 지금은 쇼핑몰도있지만. 그사장한테 1~2천만원 빚이있다고 들었다. 이일로 부모님이 이혼할뻔하셨다;; 그떄 나도 겁나 울었고.. 지금은 지하로 이사해서 엄마일하는곳이랑 합쳤다.
그냥 칸막이도없이 텅 빈공간을 가구로 방을 나눠서 쓰고있다.
그리고 그 사장한테 빚이있기 떄문에 월급은없다. 간간히 그 사장 몰래 개인적인 일을해서 1~10얼마씩 받고 일하고있다.
오빠는 23?24?살부터 한달 전까진 일을했다. 근데 그일이 정말 힘든일이라 다른사람들도 금방 그만두는일이였는데 오빠가 형편을 알기떄문에 그냥 버티고 일하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한달전에 그만뒀다.아마 오빠도 170?만원 정도 받았던거같아. 근데 지금은 안하고있으니 없고.
그리고 나는 고3이야..난 엄마아빠몰래 돈 급할떄 전단지알바로 오천원정도받고 3번정도 해봤다.
엄마도 알바하는걸 좋아하지 않으셔서 알바는 꿈도 못꾼다
할수있는게 없기떄문에 설거지나 밥하기나 엄마심부름을 간간히하고있다.
그냥 나는 집에서 밥만축내는 식충이같은존재.
이야기를 대충 시작해볼게
난 초등학생때부터 일수아저씨라는 사람을 봐왔어.
일수아저씨란 내가알기론 그냥 돈빌려줘서 돈받으러 오는사람인거같아
어떤수첩에 도장을 찎으며 돈을 조금씩 갚는거야
아마 중학교1학년초반까지 그 일수아저씨를 봤고 이번년도 초까진
오토바이아저씨라고 그렇게 좋은쪽은아니지만 돈빌려주는사람이 있다. 그아저씨도 봤었는데
이젠없어. 여튼 이리저리 돈빌리는 신세지.
빚을 처음낸건 거의 아빠떄문이라고 엄마가 그랬어 처음 계기는 기억이안나지만 여튼 그랬다고해
그렇게 갚고 빚내고를 반복했다고해.
그리고 위에 쓴것처럼 엄마일하는곳사장님께 1~2천만원을 빚졌다고했지? 예전에 오빠 늦게들어올떄 엄마랑아빠랑 그것때문에 싸웠어 이혼할뻔했지;
그떄 난 방가서 강아지 안고 울었어 그냥 살기싫더라고 내가 봤던거 중에 제일 크게 싸웠어
아빠는 엄마가 그렇게 노력하고 한걸 하나도 몰라주는거야 나는 아빠랑오빠보다 엄마에대해 더 잘알아 같은여자 이기도 하지만 제일 오래 옆을 지켜왔으니까
오빤 대학교가야하니까 학자금대출도있고,.지금도 갚는중인거같아.
그리고 카드값이나 대출안갚으면 문자나 전화가오잖아?
그거 며칠은 뻐길수있는걸ㄹ 아빠는 한두번만 전화와도 엄마를 볶기시작했어
그것도 밥먹을떄 그래서 엄마는 밥먹다가 도중에 그만먹고 그럤어 (아 지금하는건 반년전이야기)
그리고 그떄 오빠가 군대갔다오고 대학3학ㄷ년다니면서 일할떄야
오빠가 들어와야할 시간인데도 11시나 12시ㅣ에 들어오는일이 많아졌어
그래서 엄마가 오빠한테 물었나봐 왜이리 늦게들어오냐고
그런데 오빠가 말한건 씁쓸하면서도 좀 그래.. 안들어오는 이유가ㅋㅋ;;
아빠가 돈없거나 조금 밀린게있으면 화장실가면서 '어휴 ㅇㅇㅇㅇㅇㅇ'(기억이안난다)
한숨을 쉬면서 뭐라고 혼잣말 하실떄가 많았어 주제는 돈얘기지
그런걸 오빠는 듣고싶지않았나봐 거의 돈밀릴떄마다 그러니까 우리도 속타들어가는데
그렇게 계속들어봐 좀 미칠지경이다..여튼 오빠가 말하길 그런 아빠의 한탄?을 듣고싶지않아
매일 먼길을 걸어오거나 시간이 더 남으면 그냥 이곳저곳을 그냥 걸어다닌다고했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그냥 집에 들어오기싫어서 그렇게 걸어다녔다고해..
또 다치면 보험금이있잖아?.. 그래서 일년전에 나 보험든게있었어 그래서 안좋은생각이지만
조금 다쳐서 보험금 타볼까 생각도했어.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돈이 없어서 나랑오빠 보험은 해지했다고 들었다.. 그래서 그건 실패. 솔직히 용기도없지만 말이야.
(내가 글쓰는걸 잘못해서 순서가 뒤죽박죽일거같아 미안.)
또 중학교나 고등학교떄 급식비밀리면 통ㅈㅣ표주잖아?? 난 그걸 매월 받았어야했어
다른애들은 1~2개일떄 나혼자 적게는 1개 많게는 4개도 받아봤다.
지금도 아마 고2때 급식비가 70만원정도 밀려있다. 원래 100이였는데 선생님의 도움으로 조금 줄었다..
뜬금없지만 꿈에대해 얘기해보자면 ..
우리엄마는 의사가꿈이였어. 옛날엔 밤에 무료로 수업받을수 있는곳이있ㄴ더고들었어
근데 그것마저 아빠떄문에 접었어야 했다고해.. 아마 아빠랑결혼안했다면 지금 의사가 됬을수도있어 엄마가 공부를잘했다고했거든..지금도 계산같은건 빨리빨리 잘하신다.
그리고 오빠는 초등학교떄 경찰이였던거같고 지금은 모르겠다.
당연 아빠 꿈도모르겠고..
나는 웹툰작가나 애니메이터가 꿈이야. 공부는 지지리 못해.7~8등급이 기본이야 정말못하지?
내가 글을 초2?까지 다 못뗏다고해.. 물론 집에서 공부하는데 도움을 받아본적없어. 한글조차도 도움을 받아본적없다. 엄마는 일하느라 바쁘고..공부를못해도 서울대는 껌이라고 생각했엌ㅋㅋㅋㅋ미쳤지;; 하지만 오빠는 알아서공부해서 대학도가고 잘했다. 자기 의지가 중요한거같다.
그리고 만화가라는 꿈을 가진건 초등학교고학년떄같아. 그떈 수의사랑 만화가 둘다 하고싶었어
수의사는 포기를하고 만화쪽으로 기울기 시작했고 그림은 그냥 낙서형식으로 시작했다..
솔직히 실기만보는 대학교가면 그림만잘그려도 잘하면 갈수있다.
하지만 난 그림도못그려. 초상화나 물건보고 그리는거 그런건 정말 못한다 아마 초등학생실력일걸
예전부터 미술학원을 다니고 싶었지만 돈때문에 간적없다.. 그땐 공부학원마저 다녀보고싶더라
그리고 얼마전 이번달에 애니학원을 다니려고했어.. 엄마도 무슨수를쓰더라도 보내주겠데
하지만 상담을 받아보는데 까마득하더라고... 고3이라 한달에 60만원이들고 초반에 준비물은 23만원정도든다. 그리고 여름특강하면 한달에 120만원이다.
그리고 수능이끝나고 한달반? 정도가 기간이남는데 그땐 80이였나??180이였나? 80인가
여튼 더 많이든다고 들엇어... 근데 어찌 갈수있으랴;;
원래 저번달에 오빠 면허를 따주려고했는데 그떄 아빠가 허리를 다치면서 50만원가량 약값으로 들어갔다.. 오빠가 일을 그만두면서 정말 그 빈자리가 크더라;;
반찬값도없고 .. 그냥 그래서 라면같은걸로 떼우는일이 많았지.
그런데 이번달에 오빠 면허를따주겠대 그래서 엄마가 담달에 학원다니는건 어떠냐고했지.. 뭐
여름특강이 제일 중요한거라고 말했는데 말하는 나도 미치겠더라
그냥 포기해야할거같은데 포기하면 후회할거같고 난 너무 하고싶은데 포기하는 쪾 밖에없는거같다. 아니면 나혼자 죽어라 하던가. 죽어라해도 배운게하나없으니 성공할거란 보장이없다.
그래서 지금 심란해서 글을 쓰는거야,,
그리고 음력생일은 매년 바뀌더라고..
어제가 내 음력생일이였는데 작년까지는 생일선물을받았어 솔직히 이번년엔 타블렛을 새로 바꿔주겠다고 엄마가 말하셨는데 돈이없으니 그냥 난 아무말도안하고 넘어가려했어
근데 엄마가 먼저 얘길꺼내셨어 생일이니까 먹고싶은거라도 사주겠다고
그래서 치킨을 먹기로했어 두마리를 시켰지. 대략 4만원정도들었다. 그렇게 먹고
오늘 저녁반찬할것도없고 돈도없는거야 그래서 라면으로 뗴우려고했지
근데 엄마도 돈없고 아빠도없고 나는당연없고 오빠도없는데 나가있었ㄷㅏ.
라면먹겠다고 아빠한테 말했는데 아빠가 거실나오면서 치킨한마리만 시키지 라고 말을 하셨어
그래서 눈치가 좀 보이더라.. 그래서 동전들을 모아서 컵라면 세개를샀다. 오빤먹고들어온다고해서.. 그래서 먹고 아빠는 담배피러 나가고 엄마랑 나랑있을떄
내가 어제 그냥 먹지말고 돈ㄴ여유있을떄 먹을걸그랬나봐 라고하니까 엄마가 그런걸로 눈치보지말라더라 그래도 그떄 안사먹었으면 3~4일 반찬은 걱정없었을거다..
포기하고싶지않은데포기할게너무많다
안녕하세요 쓰기 편하게 그냥 말놓을게요..양해부탁해요
판에 글쓰는건 이번이 두번째 인거 같아
우선 이 긴 글을 읽어줄진 모르겠지만 그냥 속풀이겸 써볼게.
가정형편에 대한이야기야
우선 나는 고3이고 나한텐 26살오빠가 있고 50대를바라보는엄마 50대중반인 아빠가 있어
그외는 강아지나 햄스터같은 작은애완동물들도있다.
쓰려면 정말 길거같은데 되도록 요약해서 쓰려고 노력해볼게;
우선 부모님이 하시는일 같은걸 설명해볼게
아빠는 지금 운전?무슨 배달해서 뭐해주시는 일을 하고계신다. 월급은 대략 170~200으로 알고있고 아빠는 엄마하기전엔 과일장사,택시 같은 소소한걸 했다가그만뒀다가를 반복하셨다고해,
그리고 오빠태어나고나선모르겠고 내가 태어나고 내가 초등학교떄까진 아빠가 그냥 놀았다고해 일을안하시고 말이야.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아빠가 집에있던 모습만 생각난다
그리고 엄마는 예전엔 공장에서 일하셨어 뭐 옷이나 그런거 만드는 공장말이야 옛날 배경생각해보면 재봉틀들이 줄지어서 쫙있고 거기에 여자들이 한명씩 앉아서 재봉틀질 하는 그런 공장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지금은 홈패션일을 하고 계신다. 그회사?라고해야ㅕ하나 겁나 소소한곳이있어 지금은 쇼핑몰도있지만. 그사장한테 1~2천만원 빚이있다고 들었다. 이일로 부모님이 이혼할뻔하셨다;; 그떄 나도 겁나 울었고.. 지금은 지하로 이사해서 엄마일하는곳이랑 합쳤다.
그냥 칸막이도없이 텅 빈공간을 가구로 방을 나눠서 쓰고있다.
그리고 그 사장한테 빚이있기 떄문에 월급은없다. 간간히 그 사장 몰래 개인적인 일을해서 1~10얼마씩 받고 일하고있다.
오빠는 23?24?살부터 한달 전까진 일을했다. 근데 그일이 정말 힘든일이라 다른사람들도 금방 그만두는일이였는데 오빠가 형편을 알기떄문에 그냥 버티고 일하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한달전에 그만뒀다.아마 오빠도 170?만원 정도 받았던거같아. 근데 지금은 안하고있으니 없고.
그리고 나는 고3이야..난 엄마아빠몰래 돈 급할떄 전단지알바로 오천원정도받고 3번정도 해봤다.
엄마도 알바하는걸 좋아하지 않으셔서 알바는 꿈도 못꾼다
할수있는게 없기떄문에 설거지나 밥하기나 엄마심부름을 간간히하고있다.
그냥 나는 집에서 밥만축내는 식충이같은존재.
이야기를 대충 시작해볼게
난 초등학생때부터 일수아저씨라는 사람을 봐왔어.
일수아저씨란 내가알기론 그냥 돈빌려줘서 돈받으러 오는사람인거같아
어떤수첩에 도장을 찎으며 돈을 조금씩 갚는거야
아마 중학교1학년초반까지 그 일수아저씨를 봤고 이번년도 초까진
오토바이아저씨라고 그렇게 좋은쪽은아니지만 돈빌려주는사람이 있다. 그아저씨도 봤었는데
이젠없어. 여튼 이리저리 돈빌리는 신세지.
빚을 처음낸건 거의 아빠떄문이라고 엄마가 그랬어 처음 계기는 기억이안나지만 여튼 그랬다고해
그렇게 갚고 빚내고를 반복했다고해.
그리고 위에 쓴것처럼 엄마일하는곳사장님께 1~2천만원을 빚졌다고했지?
예전에 오빠 늦게들어올떄 엄마랑아빠랑 그것때문에 싸웠어 이혼할뻔했지;
그떄 난 방가서 강아지 안고 울었어 그냥 살기싫더라고 내가 봤던거 중에 제일 크게 싸웠어
아빠는 엄마가 그렇게 노력하고 한걸 하나도 몰라주는거야 나는 아빠랑오빠보다 엄마에대해 더 잘알아 같은여자 이기도 하지만 제일 오래 옆을 지켜왔으니까
오빤 대학교가야하니까 학자금대출도있고,.지금도 갚는중인거같아.
그리고 카드값이나 대출안갚으면 문자나 전화가오잖아?
그거 며칠은 뻐길수있는걸ㄹ 아빠는 한두번만 전화와도 엄마를 볶기시작했어
그것도 밥먹을떄 그래서 엄마는 밥먹다가 도중에 그만먹고 그럤어 (아 지금하는건 반년전이야기)
그리고 그떄 오빠가 군대갔다오고 대학3학ㄷ년다니면서 일할떄야
오빠가 들어와야할 시간인데도 11시나 12시ㅣ에 들어오는일이 많아졌어
그래서 엄마가 오빠한테 물었나봐 왜이리 늦게들어오냐고
그런데 오빠가 말한건 씁쓸하면서도 좀 그래.. 안들어오는 이유가ㅋㅋ;;
아빠가 돈없거나 조금 밀린게있으면 화장실가면서 '어휴 ㅇㅇㅇㅇㅇㅇ'(기억이안난다)
한숨을 쉬면서 뭐라고 혼잣말 하실떄가 많았어 주제는 돈얘기지
그런걸 오빠는 듣고싶지않았나봐 거의 돈밀릴떄마다 그러니까 우리도 속타들어가는데
그렇게 계속들어봐 좀 미칠지경이다..여튼 오빠가 말하길 그런 아빠의 한탄?을 듣고싶지않아
매일 먼길을 걸어오거나 시간이 더 남으면 그냥 이곳저곳을 그냥 걸어다닌다고했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그냥 집에 들어오기싫어서 그렇게 걸어다녔다고해..
또 다치면 보험금이있잖아?.. 그래서 일년전에 나 보험든게있었어 그래서 안좋은생각이지만
조금 다쳐서 보험금 타볼까 생각도했어.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돈이 없어서 나랑오빠 보험은 해지했다고 들었다.. 그래서 그건 실패. 솔직히 용기도없지만 말이야.
(내가 글쓰는걸 잘못해서 순서가 뒤죽박죽일거같아 미안.)
또 중학교나 고등학교떄 급식비밀리면 통ㅈㅣ표주잖아?? 난 그걸 매월 받았어야했어
다른애들은 1~2개일떄 나혼자 적게는 1개 많게는 4개도 받아봤다.
지금도 아마 고2때 급식비가 70만원정도 밀려있다. 원래 100이였는데 선생님의 도움으로 조금 줄었다..
뜬금없지만 꿈에대해 얘기해보자면 ..
우리엄마는 의사가꿈이였어. 옛날엔 밤에 무료로 수업받을수 있는곳이있ㄴ더고들었어
근데 그것마저 아빠떄문에 접었어야 했다고해.. 아마 아빠랑결혼안했다면 지금 의사가 됬을수도있어 엄마가 공부를잘했다고했거든..지금도 계산같은건 빨리빨리 잘하신다.
그리고 오빠는 초등학교떄 경찰이였던거같고 지금은 모르겠다.
당연 아빠 꿈도모르겠고..
나는 웹툰작가나 애니메이터가 꿈이야. 공부는 지지리 못해.7~8등급이 기본이야 정말못하지?
내가 글을 초2?까지 다 못뗏다고해.. 물론 집에서 공부하는데 도움을 받아본적없어. 한글조차도 도움을 받아본적없다. 엄마는 일하느라 바쁘고..공부를못해도 서울대는 껌이라고 생각했엌ㅋㅋㅋㅋ미쳤지;; 하지만 오빠는 알아서공부해서 대학도가고 잘했다. 자기 의지가 중요한거같다.
그리고 만화가라는 꿈을 가진건 초등학교고학년떄같아. 그떈 수의사랑 만화가 둘다 하고싶었어
수의사는 포기를하고 만화쪽으로 기울기 시작했고 그림은 그냥 낙서형식으로 시작했다..
솔직히 실기만보는 대학교가면 그림만잘그려도 잘하면 갈수있다.
하지만 난 그림도못그려. 초상화나 물건보고 그리는거 그런건 정말 못한다 아마 초등학생실력일걸
예전부터 미술학원을 다니고 싶었지만 돈때문에 간적없다.. 그땐 공부학원마저 다녀보고싶더라
그리고 얼마전 이번달에 애니학원을 다니려고했어.. 엄마도 무슨수를쓰더라도 보내주겠데
하지만 상담을 받아보는데 까마득하더라고... 고3이라 한달에 60만원이들고 초반에 준비물은 23만원정도든다. 그리고 여름특강하면 한달에 120만원이다.
그리고 수능이끝나고 한달반? 정도가 기간이남는데 그땐 80이였나??180이였나? 80인가
여튼 더 많이든다고 들엇어... 근데 어찌 갈수있으랴;;
원래 저번달에 오빠 면허를 따주려고했는데 그떄 아빠가 허리를 다치면서 50만원가량 약값으로 들어갔다.. 오빠가 일을 그만두면서 정말 그 빈자리가 크더라;;
반찬값도없고 .. 그냥 그래서 라면같은걸로 떼우는일이 많았지.
그런데 이번달에 오빠 면허를따주겠대 그래서 엄마가 담달에 학원다니는건 어떠냐고했지.. 뭐
여름특강이 제일 중요한거라고 말했는데 말하는 나도 미치겠더라
그냥 포기해야할거같은데 포기하면 후회할거같고 난 너무 하고싶은데 포기하는 쪾 밖에없는거같다. 아니면 나혼자 죽어라 하던가. 죽어라해도 배운게하나없으니 성공할거란 보장이없다.
그래서 지금 심란해서 글을 쓰는거야,,
그리고 음력생일은 매년 바뀌더라고..
어제가 내 음력생일이였는데 작년까지는 생일선물을받았어 솔직히 이번년엔 타블렛을 새로 바꿔주겠다고 엄마가 말하셨는데 돈이없으니 그냥 난 아무말도안하고 넘어가려했어
근데 엄마가 먼저 얘길꺼내셨어 생일이니까 먹고싶은거라도 사주겠다고
그래서 치킨을 먹기로했어 두마리를 시켰지. 대략 4만원정도들었다. 그렇게 먹고
오늘 저녁반찬할것도없고 돈도없는거야 그래서 라면으로 뗴우려고했지
근데 엄마도 돈없고 아빠도없고 나는당연없고 오빠도없는데 나가있었ㄷㅏ.
라면먹겠다고 아빠한테 말했는데 아빠가 거실나오면서 치킨한마리만 시키지 라고 말을 하셨어
그래서 눈치가 좀 보이더라.. 그래서 동전들을 모아서 컵라면 세개를샀다. 오빤먹고들어온다고해서.. 그래서 먹고 아빠는 담배피러 나가고 엄마랑 나랑있을떄
내가 어제 그냥 먹지말고 돈ㄴ여유있을떄 먹을걸그랬나봐 라고하니까 엄마가 그런걸로 눈치보지말라더라 그래도 그떄 안사먹었으면 3~4일 반찬은 걱정없었을거다..
여튼 내 꿈은 포기하고싶지않아. 하지만 포기해야하는상황같아
그림도못그리고 배운것도없고 공부도못하고 형편도 되질않아.
하지만 그림이 그리고싶은데 내뜻대로 되는게 하나없어
미칠지경이다 .. 이번달 아빠월급날은 오빠 면허를 따게해준다고해 이모가 무당이신데 면허를 따야 일자리를 구할수있다고했데
그리고 그와중에 엄마는 내생각해주더라 마카정도는 사줄수있다고..
내가 원래 마카사서 17일날 교내 예체능대회에서 그냥연습겸 그림그릴려고했어
근데 15일 월급날이시거든..근데 그떄사면 늦으니까 그냥 포기했다고했지
아어아아!!!!!!
여튼 뭐든게 심란하다;; 이제 대학도가야하는데 대학갈수있을지도 문제고..
난 뭔일을 할수있을지도 문제다.........
읽어준 사람이있다면 정말고마워 하지만 이렇게 길고 재미없는글은 읽어준사람은 별로없겠지?
그래도 그냥 속풀이로 쓴거라 상관없어 ㅎ..
그냥 돈걱정없이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