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가 없다.

아오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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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죽어라 사랑했다.

내 사랑은 그녀 앞에서 거절되었고

다시 잡아보았지만 끝내 그녀는 매몰차게 거절했다.

한달... 내 첫사랑은 짝사랑이 아닐줄 알았는데...

술로 한달을 살았고,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릴수 있었지만 저렇게 단호히 거절한 너를 보며

더이상 매달리면 니가 힘들어질것같아 관두기로 한게 한달.

시간이 약이다 생각하며 더 좋은 인연을 기다리란 말.

애써 스스로 위로하며 시간을 보냈지만 지금와서 다 헛짓거리였다.

여전히 니 생각만 나고... 지금은 연락조차 하지 않는 사이가 되었지만 후회는 없다.

미련은 남지만 미련조차 너에게 부담이고 상처가 된다면 내가 조금더 아프면 된다.

하지만 지금 당장이라도 연락하고싶다. 다시 연락하면 안되겟지? 묻어둬야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