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걸린 화가가 그린 그림

추억팔이女2014.07.12
조회198,694

 

 

 

 

 

 

 

 

 

 

 

 

 

 

 

 

 

 

 

 

 

 

 

 ※ 지슬라브 백진스키※ 폴란드 Zdzislaw Beksinski


폴란드 출신 현대 미술의 거장
1929년 폴란드 카르티아산맥 근처의 도시

 "샤녹"에서 출생 2005년 2월 22일 사망
 유년시절을 2차대전의 영향으로 암울함 속에서 보냄


1958년 비평가들로부터

그의 사진작업등이 호평을 받기 시작함
그후 그는 드로잉 작업에 심취

그의 극사실적인 묘사와 난해한 작업이 시작됨
폴란드 현대예술의 대표주자가 됨

1990년 새로운 매체인 컴퓨터그래픽 작업에 착수
지난 30여년간 셀 수 없이 많은 초현실적 환상적 작품세계를 발표

고야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긴장감과
터너를 보는듯한 귀족적인 색감으로

마치 칼을 빼든 것처럼 붓을 휘두른다
백신스키가 창조하는 세계와 캐릭터들

그 것은 한눈에 들어오는 환상적 아름다움

그 자체이며 끊임없이 마음속에 떠오르는
좀처럼 잊을 수 없는 미스테리다

댓글 53

오래 전

Best우울하고 어두운데 너무멋지고 감정이느껴지는거같음 다맘에든다

이묭오래 전

Best뭔가 콘스탄틴에 나오는 그래픽이 저걸 딴것같답......지옥이네지옥

ㅇㅇ오래 전

영화 사일런트 힐 생각난다. 안개나 재...황폐한 이미지...

오래 전

그림을 보면서 뭔가 위로받는 느낌도 드네요.

으왕오래 전

보면서 사후세계가떠올랐음.. 전쟁속에서 죽음에 대한 생각과 고뇌를 많이하셨을것같음.. 우울하고 몽환적인 느낌이드네요

오래 전

그림 내리면서 암울하다 이런 생각이 들다 점점 갈수록 기괴하고 소름 끼침 유령 같은 묘사 소름 끼친다 좋은 재능이 아깝다 느껴질 정도로

0오래 전

그림을 보면 항상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것같다. 뼈만남은 사람이나, 황량한 풍경이나. 그리고 몇몇그림에서는 황량하고 피폐한 환경가운데 다른세계로 향하는 길또는 문이 그려져있는데, 죽으면 다른 세상에 가는 길이 열리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 죽으면 지금보다 더 나아지지않을까. 그런 생각으로? 멋지다고 생각은 되지만 집에 걸어두고는 싶지 않다... 아름다운 그림이지만... 우울해질것같아....

ㅋㅋ오래 전

마음속 공허함이 마구 느껴진다 ㅜㅜ

솔직한세상오래 전

우울증에 걸려 그리는 그림의 분위기는 참 비슷 난 그게 더 신기 ----------- http://pann.nate.com/talk/323382999

마력오래 전

암울하기도 하고 공포스럽기도 한데 이상하리만큼 빠져드는 흡입력이 있네.. 묘하다. 판타지소설에 나오는 암흑세계나 지옥의 모습이 저런게 아닐까. 상상력이 대단하다..

ㅇㅇ오래 전

아 띠 그림보니 전염되는거 같다

jhlov오래 전

지슬라브 백진스키....참고로 밑에서 8번째 그림 여자 머리 흩날리며 말타고있는거 내가 젤 좋아하는 그림이다. 뭔가 눈물나기도하고....나 같기도 하고~ 폼페이의 유적또한 멋있는 작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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