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나의 보석의 인생 이야기

별콩맘2014.07.12
조회10,395

 

나의 보석을 만나기전은2년전쯤이였다

 

적적하고 힘든 삶에 무언가 필요한 우리 가족이였다 .

그런데 우연히 친구가 강아지를 산것을 보았다.

너무나도 귀여운 강아지였고 언니에게 말하자 언니도 강아지가 너무 기르고 싶다며 말하였다

 

그런데 여기저기 강아지를 알아보기 있었다.

강아지는 귀엽다 라고 느꼈지만 키우는건 예전일이라 많이 설레였다

 

 

애견샵 사진에 이런 말티즈 삼남매가 있었단 것이였다

 

그리고 언니가 강아지를 사러갔고 다른 강아지들은 활발하고 밥도 잘먹고

잘뛰어 놀러 다니는데 한 강아지만 시무룩하게 앉아있었다.

 

우리는 말티즈 보단 푸들을 살려고 했지만 유독 그아이가 눈에 신경쓰였다고 한다.

 

이 삼남매중 두마리는 팔려나가고 한마리만 남겨진 아이는 가운데 아이라고한다.

그래서 외로워서 많이 조용해졌다고해 언니는 그강아지로 당장 사왔다.

 

그리고 처음으로 그와 대면식.

우리는 너무나도 이쁘고 조그만에탄성을 질렀다.

 

 

 

요렇게 이쁜강아지는 처음본다 그리고 우리느 이름을 지어야 해싸 희고 이뻐

두부라할까 아니면 별같이 빛나서 별이라 할까 아니면 콩콩 조그만해 콩이라할까

고민에 휩싸였다 그리고 그아이는 쿨쿨 잠만 잤고 우리도 잠들고 깨니

 

내머리맡 위에 조그만한 똥을쌋다 너무나도 귀여웠고 우리는 별..콩...

완두콩(순우리말로 별콩) 완두콩처럼 조그만하고 귀여워

우리는 별콩이라 부르기 시작하였다.

 

 

 

 

별콩이는 우리집을 순식간에 적응을 하였고 먹성도 좋았다

그리고 예방접종하러 병원을갔고 이아이는 약한 아이라 하였다.

 

 

 

 

 9개월쯤 키운 아이 몸무게는 1kg 도안나갔고 800g만 나가는 아이는

병원에서 너무 약하고 조그만해 1년을 못살수 있다는 판정을받아버렸다.

부정교합도 있는 아이는 늘 혀를 내밀고 다니고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아이가

1년도 못산다니.. 이럴수 없어서 좋은거 맛있는거 다 맥여보았다

 

 

 

1년쯤 되던해 우리 별콩이는 1kg가 되었다 병원들도 놀랬다

별콩이는 힘을냈고 우린 별콩이 건강검진하니 항체도 100으로 찼고

의사도 기특하다며 별콩이를 마구 칭찬하였다.

 

 

 

 

 

 

 

 

 

 요렇게 커버린 우리 애기^^

이젠 2kg 훌쩍 넘었다 ~그래도 조그만해 어디가면 새끼냐 묻는사람들 때문에

가끔 산책하면 다른 사람을 쫓아가고 산책하러 나가면 옆집이나 우리집 복도식 집에

아무 집으로 쏙 들어가 가끔 난감하지만 다행히 이웃들은 별콩이를 좋아하고

또 별콩이도 잘 따른다 가끔 질투는 난다 ㅎㅎ

 

또 아깐 운동장에서 산책하는데 꼬꼬마 초등학생이랑 축구도 한거보고 기특했다

정말 자식키우는것같았다 ㅎㅎ

이정도면 보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