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폭행사건의 가해자입니다.

억울해요ㅠㅠ20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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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끄럽고...죄송하지만 글한번씩읽어주세요...

사건의 발생한것은 7월 11일 새벽 2시쯤 일어난 사건인데요...

제가 술을먹고 집이 멀어서 택시를 타고 갈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는데요..

택시기사의 진술에 의하면 택시를 타서  승차거부로 인해 시비가 붙었고 제가  40~50대 정도 때렸다고 진술을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부끄럽지만 술만먹으면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평소에 저는 많이 소심하고 한번도 싸우거나 때려본적이 없습니다...

술이 많이 되서 기억이 나지 않는데.. 정황상 제가때렸다고...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40~50대를 때렸다고  믿기질 않습니다...

그 택시기사분은 진단결과 전치3주 염좌입니다.. 다친곳은 눈에 멍이 들었습니다.

 

저는 너무 죄송한 마음에... 병원비랑 합의금 전부 다드릴생각을 하고 형사분께 연락처를 여쭤봤고 형사분이 연락을 하신다음에 그 피해자분은 저를 만나고싶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버지가 저를 대신해 합의를 보려고 찾아가셨는데

피해자분께서 합의금 300만원요구 하셨습니다...

 

현재 사건은 경찰서 까지 넘어갔구요... 제가 초범으로 벌금형으로 받을꺼 같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잘못을 한건 맞지만... 제가 지금 직장을 이직단계라서... 쉬고있는데.. 300만원을 달라고 그러시니 너무 부담이큽니다... 제 상황에 어떻게 해야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