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수&백조 이야기에 글을 올리고 있지만 완전한 백수는 아니고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흔한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절 소개하자면 집에서 가까운 전문대를 졸업하고 과가 적성에 맞지를 않아서 지금까지 단기,장기 알바를 해오면서 살아왔습니다. 중간중간 취직을 하긴했었는데 제 스펙이나 능력에 비해서 좋은 직장이었지만 저의 부적응으로 몇개월만에 나왔구요 그때의 트라우마가 생겨서 지금까지 편하고 비교적 간단한 알바정도만 해왔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지내면서왔는데 문득 이제는 남들처럼 자리를 잡아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빌딩숲 사이로 사원증을 목에걸고 지나다니는 직장인들이 새삼스럽게 부러워지고 동시에 뭔지모를 자괴감같은게 들기도 했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저도 모르게 그래 그래도 알바지만 돈을 벌고있으니까 이런식으로 자기합리화를 했던거같구요... 중간중간 국비지원 받으면서 학원을 다녀봤었는데 변명이지만 의지가 부족했고 이거 말고 다른걸 배우면 될거야 이런 안일한 생각을 하면서 돈만 날렸네요 지금도 다른 분야로 공부하고싶어서 학원알아보고있는데 앞에서도 말했듯이 첫직장을 스스로의 부족함때문에 관둔거라서 뭔가 새로운것을 새로운 직장을 얻었을때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까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서 주눅이 드는것도 사실이구요 평범하게 남들처럼 살고싶은데 너무 우물안개구리 처럼 이 젊은나이를 썩히는거 같아서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알바하면서 저보다 열살은 훌쩍넘긴 언니들을 많이 봐왔는데 그언니들도 때를놓치고 이도저도 아니게 살아와서 알바라도 하고있단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분들한테는 죄송한 말일수도있지만 남일같지가 않고 시간은 계속흘러가는데 과연 내가 사회라는 전쟁터에서 한 구성원으로서 잘 살아갈 수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오늘도 본인의 맡은바 임무를 다하시는 수많은 분들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네요....
23살 무슨일을 해야될까요?
완전한 백수는 아니고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흔한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절 소개하자면 집에서 가까운 전문대를 졸업하고 과가 적성에 맞지를 않아서 지금까지 단기,장기 알바를 해오면서 살아왔습니다.
중간중간 취직을 하긴했었는데 제 스펙이나 능력에 비해서 좋은 직장이었지만 저의 부적응으로 몇개월만에 나왔구요 그때의 트라우마가 생겨서 지금까지 편하고 비교적 간단한 알바정도만 해왔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지내면서왔는데 문득 이제는 남들처럼 자리를 잡아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빌딩숲 사이로 사원증을 목에걸고 지나다니는 직장인들이 새삼스럽게 부러워지고 동시에 뭔지모를 자괴감같은게 들기도 했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저도 모르게 그래 그래도 알바지만 돈을 벌고있으니까 이런식으로 자기합리화를 했던거같구요...
중간중간 국비지원 받으면서 학원을 다녀봤었는데 변명이지만 의지가 부족했고 이거 말고 다른걸 배우면 될거야 이런 안일한 생각을 하면서 돈만 날렸네요
지금도 다른 분야로 공부하고싶어서 학원알아보고있는데 앞에서도 말했듯이 첫직장을 스스로의 부족함때문에 관둔거라서 뭔가 새로운것을 새로운 직장을 얻었을때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까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서 주눅이 드는것도 사실이구요
평범하게 남들처럼 살고싶은데 너무 우물안개구리 처럼 이 젊은나이를 썩히는거 같아서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알바하면서 저보다 열살은 훌쩍넘긴 언니들을 많이 봐왔는데 그언니들도 때를놓치고 이도저도 아니게 살아와서 알바라도 하고있단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분들한테는 죄송한 말일수도있지만 남일같지가 않고 시간은 계속흘러가는데 과연 내가 사회라는 전쟁터에서 한 구성원으로서 잘 살아갈 수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오늘도 본인의 맡은바 임무를 다하시는 수많은 분들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