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여자 입니다.ㅠ 계속되는 취업 실패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어 7개월째 물리치료도 받고 자격증공부도 하며 백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 성격상 인내심이 강하지도 않고 어느누구와 트러블을 겪으면 모든게 부정적으로만생각하는 버릇이 있어 1년을 초과한 근무경력이 없습니다... 이제 곧 취업할때가 되어 구직을 하고 있던 중 전공은 보건쪽이여서 병원을 다녔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나, 처우를 생각했을때오래 일하지 못할것이라고는 학생때부터 직감을 했었지요 졸업한지 1년이 되지않아 바꾼다 생각을 했을 때엔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전공을 바꿔 회사 사무직 을 알아보던중 전공과 관련된 회사에 구인이 났습니다.!! 전공도 살릴수 있고 사무직 일도 할 수 있고 기타 원하던 근무시간도 맞았구요 그런데 제 고민은 월급이 너무 적다는 것입니다......ㅠ 거창고 직업선택 10계명에서도 월급이 적은곳을 택하라..앞을 내다 보았을때 장기적인 측면으로 월급(돈)과 연관짓지 말라고 하는데.. 사람이 생활하는데 어찌 연관을 안지을 수가 있나요 ㅠ 곧 사귀는 남자친구와 향후 1~2년 안에 결혼 계획이 있는데 현재 대학졸업 후 벌어놓은 돈이 없기에 급하게 벌어놓을수 있을 만큼만 저축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남자친구는 사회생활 10년차이고 결혼자금이 있는상태고 복리후생과 월급이 괜찮은 회사를 다닙니다.. 하지만 여자인 전 아직 젊기도 하고 저축해놓은 돈도 없는데 남자친구는 결혼을 1~2년 뒤에 하고 싶어 하는데 전 상황이 이러하니, 남친측에서 자금 부분에서는 배려를 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찌 돈 한푼 보태지 아니하고 시집을 갈 수 있을까요... 시댁쪽 옷한벌이라고 해주고 안해갈꺼 안해가도 여자쪽에서 들어가는 비용도 있을텐데요.. 그래서 여차 1천만원 정도는 모아두고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ㅠ 제가 이번에 들어가려고 하는 회사 면접을 보고 최종합격된 상태인데 기타 근무조건이 주5일제에 9~6시근무, 공휴일 휴무, 1년 뒤 퇴직연금, 연차 15개, 상여금 없음월급 120 안에 ( 4대보험비 본인부담:10만, 식대:10만, 교통비:5만) 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여기에 개인 매달 세금( 통신비 : 5만, 보험비:10만)이것만 해도 40만원이 빠지네요.. 집에서 필요한 식대비는 제 비용에서 빠지구요 아무리 못해도 처축을 40~50을 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1년만 번다해도 600만원.. 하지만 더 큰 문제는 2~3년간은 공부하고 배운다 생각하고 다녀야 한다는 회사방침월급에서는 동결입니다. 혼자 생활하고 결혼계획이 30세 전까진 없다면 오래 일할거 생각하고 월급생각 하지않고 다닐 자신 있습니다.이쪽에서 오래 일하면 저에게도 득이 될것 같구요. 하지만 결혼을 1년뒤 계획이 있는 상태에아기 계획도 1년안에 있을 계획입니다.(서로 자식욕심이 있어서) 아이를 낳아서 유치원에 보내야 되는 나이 (만 4세)까지는 제가 보살피고 싶은데2년 터울로 동생도 낳을 계획이구요 아기를 낳기 전까지는 지금 결혼계획, 직장에선 크게 문제될건 없지만 아기를 낳고 난후 다시 복귀가 문제입니다.육아휴직을 준다해도 6개월인데.. 제가 세후 90만원 정도 월급을 받겠자고 떡애기를 두고 나와서 일을 해야되나..월급 포기하고 향후 어찌 될지 모르는 미래를 보고 자기발전을 해준다는 회사를 다녀야되나.. 걱정입니다. 남친도 전자 가 맞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래도 아직 결혼한것도 아니고 아기도 없으니 다녀보고 생각해보자고 결정을 내렸는데요 회사에서 직원 채용 기준이 결혼해서도 다닐수 있는 사람을 뽑는다는 거네요.. 정말 워킹맘들에게는 딱이지요, 근무시간도 좋구.. 하지만 그럴라면 애를 키울 수 있게 월급면에서 마이너스가 되면 않될텐데.. 제가 지금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글을 봐도 어떤지 아시겠지요 ㅠ ㅎ 어떤마음을 가지고 일을 해야할지,, 아니면 돈 바짝벌수 있는 곳을 가서 돈벌고 결혼하여 아기다 낳고 다시 새직장을 알아보는게 나을지..ㅠ 어른이 된다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네요,, 살아가며 고민은 항상 끊이지 아니하고,, 직장 꾸준히 다니시는 성실하신 분들 정말 대단하네요 .... 따끔한 충고도 괜찮고 조언도 좋습니다. 지금 제 상황 ㅠ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 부탁합니다.
사회초년생 고민좀 들어주세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25살 여자 입니다.ㅠ
계속되는 취업 실패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어 7개월째
물리치료도 받고 자격증공부도 하며 백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 성격상 인내심이 강하지도 않고 어느누구와 트러블을 겪으면 모든게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버릇이 있어 1년을 초과한 근무경력이 없습니다...
이제 곧 취업할때가 되어 구직을 하고 있던 중
전공은 보건쪽이여서 병원을 다녔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나, 처우를 생각했을때
오래 일하지 못할것이라고는 학생때부터 직감을 했었지요
졸업한지 1년이 되지않아 바꾼다 생각을 했을 때엔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전공을 바꿔 회사 사무직 을 알아보던중
전공과 관련된 회사에 구인이 났습니다.!!
전공도 살릴수 있고 사무직 일도 할 수 있고 기타 원하던 근무시간도 맞았구요
그런데 제 고민은
월급이 너무 적다는 것입니다......ㅠ
거창고 직업선택 10계명에서도 월급이 적은곳을 택하라..
앞을 내다 보았을때 장기적인 측면으로 월급(돈)과 연관짓지 말라고 하는데..
사람이 생활하는데 어찌 연관을 안지을 수가 있나요 ㅠ
곧 사귀는 남자친구와 향후 1~2년 안에 결혼 계획이 있는데
현재 대학졸업 후 벌어놓은 돈이 없기에 급하게 벌어놓을수 있을 만큼만 저축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남자친구는 사회생활 10년차이고 결혼자금이 있는상태고 복리후생과 월급이 괜찮은 회사를 다닙니다..
하지만 여자인 전 아직 젊기도 하고 저축해놓은 돈도 없는데 남자친구는 결혼을 1~2년 뒤에 하고 싶어 하는데 전 상황이 이러하니, 남친측에서 자금 부분에서는 배려를 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찌 돈 한푼 보태지 아니하고 시집을 갈 수 있을까요...
시댁쪽 옷한벌이라고 해주고 안해갈꺼 안해가도 여자쪽에서 들어가는 비용도 있을텐데요..
그래서 여차 1천만원 정도는 모아두고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ㅠ
제가 이번에 들어가려고 하는 회사 면접을 보고 최종합격된 상태인데
기타 근무조건이
주5일제에 9~6시근무, 공휴일 휴무, 1년 뒤 퇴직연금, 연차 15개, 상여금 없음
월급 120 안에 ( 4대보험비 본인부담:10만, 식대:10만, 교통비:5만) 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개인 매달 세금( 통신비 : 5만, 보험비:10만)
이것만 해도 40만원이 빠지네요..
집에서 필요한 식대비는 제 비용에서 빠지구요
아무리 못해도 처축을 40~50을 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1년만 번다해도 600만원..
하지만 더 큰 문제는 2~3년간은 공부하고 배운다 생각하고 다녀야 한다는 회사방침
월급에서는 동결입니다.
혼자 생활하고 결혼계획이 30세 전까진 없다면
오래 일할거 생각하고 월급생각 하지않고 다닐 자신 있습니다.
이쪽에서 오래 일하면 저에게도 득이 될것 같구요.
하지만
결혼을 1년뒤 계획이 있는 상태에
아기 계획도 1년안에 있을 계획입니다.(서로 자식욕심이 있어서)
아이를 낳아서 유치원에 보내야 되는 나이 (만 4세)까지는 제가 보살피고 싶은데
2년 터울로 동생도 낳을 계획이구요
아기를 낳기 전까지는 지금 결혼계획, 직장에선 크게 문제될건 없지만
아기를 낳고 난후 다시 복귀가 문제입니다.
육아휴직을 준다해도 6개월인데..
제가 세후 90만원 정도 월급을 받겠자고 떡애기를 두고 나와서 일을 해야되나..
월급 포기하고 향후 어찌 될지 모르는 미래를 보고 자기발전을 해준다는 회사를 다녀야되나..
걱정입니다.
남친도 전자 가 맞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래도 아직 결혼한것도 아니고 아기도 없으니 다녀보고 생각해보자고 결정을 내렸는데요
회사에서 직원 채용 기준이
결혼해서도 다닐수 있는 사람을 뽑는다는 거네요.. 정말 워킹맘들에게는 딱이지요, 근무시간도 좋구..
하지만 그럴라면 애를 키울 수 있게 월급면에서 마이너스가 되면 않될텐데..
제가 지금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글을 봐도 어떤지 아시겠지요 ㅠ ㅎ
어떤마음을 가지고 일을 해야할지,, 아니면 돈 바짝벌수 있는 곳을 가서 돈벌고 결혼하여
아기다 낳고 다시 새직장을 알아보는게 나을지..ㅠ
어른이 된다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네요,, 살아가며 고민은 항상 끊이지 아니하고,,
직장 꾸준히 다니시는 성실하신 분들 정말 대단하네요 ....
따끔한 충고도 괜찮고 조언도 좋습니다.
지금 제 상황 ㅠ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