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도대체무슨 마음인지 모르겠어요..

아침부터난리20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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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톡 쓰신분들 말대로 헤어져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몇십가지는 써봉거 같아요 
대화가 안통함 무슨.일을 해도 시원찮음 나중에 처자식 굶길 판 일을 해도 전혀 비전이 없음 아니 인생 자체에 비전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음 집안이 개판임 아빠랑 형은 맨날 술 타령 욕 타령 그런 가정에서 배운게 없을듯함책은 많이 읽는다고는 하는데 뭔가 쓸데없는 것만 잔뜩 알고 있고 중요한건 모름 사람과 소통 문제가 있음 나 뿐만이 아님 28살이 무슨일을 끝까지 해놓은게 없음 면접을 계속 보는데 승산이 없음 여자와의 스킨쉽 문제를 못 믿겠음 땀이 너무 많음 발이 기형임덧니가 너무 이상함 중학생 몸뚱아리 같음 인간관계도 안좋음역시나 나와의 관계도 포기함 포기가 빠름 자기 계발에 전혀 생각이 없어서 시간이 남아돌음뭐든 나보다 많이 아는게 없음 생각보다 우유뷰단함이 큼인생을 헛 살았다고 지 입으로 말함 도무지 존중심이 안생김같이 평생을 같이할 희망이 안보임 술을 좋아함 담배도 핌돈도 없는데 맨날 큰소리만 뻥뻥꼴에 신용카드 만듬 형한테 잘 뺏김 주위사람들한테 돈도 잘 빌려줌 근데 잘 빌려주는 친한 친구라면서 뭔가 틀어지면 연락안함;;;친구를.진짜 개떡으로 여김    매일 바보같은 소리만 함 상대방의 기분을 진심으로헤아리는 느낌이 안듬 뭔가 항상 핑계가 가득함 해명하느라 바쁨 도무지 뮤슨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모르겟음 암튼 나랑 갈길이 다른 사람같음 
등등 이것말고도 답답하고 너무 짜증나는거 투성인데이게 미련인지 뭔지 자꾸 연락하고싶고 미치겠어요.... 참는 다른 방법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