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1)

지니2004.01.02
조회282

제 1 편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누구나 사랑은 하지만...

 

또 누구나 이별을 하겠죠~~~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보다도
사랑을 하고 버림을 받는것이 낳다.)

 

전 아주아주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또 이런 사랑이 찾아 오지 않을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고요!

 

그 여자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저의 인성을 마비 시킨 여자입니다.

 

처음에 알게 된건...

 

제가 아는 여자의 친구라서 얼굴을 보게 되었죠!

 

정말이지 믿을수 없었습니다.

 

제가 첫눈에... 그 여자가 넘 마음에 들었답니다.

 

흔히들 사람들이 말하잖아요!

 

첫눈에 반했다.

 

전 이런말 믿지 않았답니다.

 

"첫눈에 반한다" 저에게 이런 일이 생길줄이야~~~

 

첫날은 그렇게 얼굴만 알고 서로가 갈길로 갔죠.

 

여자 후배한테 그랬습니다.

 

정말이지 마음에 든다고...

 

그런데 첫눈에 반한만큼 맘도 많이 아파 왔습니다.

 

첫눈에 반해서 그런지 전 그 여자를 "이상형"이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지금도 이상형 이상형 이상형!!!

 

이런 말을 되풀이 하죠...

 

그 여자 동생도 저랑 깊은 관계에 있어서 섣불리 이상형을 좋아한다고 말하기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말도 못했죠!

 

그러던 가운데...

 

하루만에 연락이 다시 왔습니다.

 

그래서 찾아 갔죠!

 

그 이상형을 또 보았습니다.

 

역시 제가 마음을 빼앗긴 상황이라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3명이서 만난 상황이라 그런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 여자후배는 남친을 만난다고 가더라구요!

 

전 정말이지 좋았습니다. 기회라 생각한거죠! ^^;;

 

그래서 이상형과 오붓하게 둘이 있게 되었고, 그 이상형에게

다가가기로 한 제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전 드라이브를 하다가 말을 했습니다.

 

((( 이상형의 이름을 정하겠습니다. 가명이고 쉽게 설명을 하기 위해 저도 가명을 쓰

겠습니다.)))

***  이상형 : 나나 , 나 : 지니 , 여자 후배 : 경아    ***

 

"나나야! 오빠가 이세상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상형이 생겼는데...
그게 누군지 알아???"

 

나나 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기만 하더군요!

 

역시 눈치를 못채고 있는 것이 분명 했습니다.

 

지니 처럼 첫눈에 반한다면 이해 하겠지만...

 

첫눈에 반하지 않는 이상...

 

사귀는 사람끼리 아주 천천히 그리고 급속도로 마음이 번져 가지만...

 

저 처럼 첫눈에 반하면 정말이지.

 

그런 과정이 없는관계로... 급속도로 마음(?)과 영혼(?)이 함락되는거 다들 아시죠!

^^;;

 

"나나야~ 오빠가 처음으로 이런 마음이 드는 군아!"

 

그리고 나서 관계를 맺었습니다.

 

 

 

2003년 12월 1일 월요일 13 : 55

 

그대의 모습이 자꾸만
나의 눈앞에서 아른 거립니다.

 

이렇게 나의 뇌리를
흔들어 놓는 그대.

 

가슴이 울렁 거리며
아무것도 할수 없게끔
그대는 나의 희망 입니다.

 

손짓 발짓 눈짓
이런 것들이 정녕 무엇일까요?

믿을수 없습니다.

그대가 나에게 무엇이길래...
이 나의 마음을 혼란 스럽게 하는지!

 

 

 

 

(((이 나의 마음이
쉽사리 변할까?

내스스로 걱정이 앞선다.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그대는 어찌 생각을 할지.

 

한마디 한마디에
마음과 느낌이
상호 관계에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