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XP의 푸른언덕 배경화면의 실제장소.JPG

그리운언니20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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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윈도XP의 default 배경화면 
장소는 Los Carneros American Viticultural Area of Sonoma County, California, United States.





그리고 이 사진을 찍은 Charles O'Rear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



이 배경화면의 사진을 찍었던건 1996년경, 캘리포니아 세인트 헬레나에 거주하던 O'Rear씨는 매주 금요일마다 그의 여자친구 만나기위해서 나파밸리로 향했습니다. 당시 여자친구 (현재는 그의 부인)와 포도주 관련한 책을 쓰고 있었는데요. 마침 사진을 찍을 기회가 생겨, 포도농장이 있는 곳으로 향했는데 폭풍우가 지나간 직후라서 날씨도 쾌적하고 무엇보다 푸른빛이 만연한 저 배경화면과 같은 모습에 굉장히 인상받아서 사진을 찍게 되었다네요.


시시각각변하는 날씨로 인해, 순간 지나가는 구름을 담기위해 찰나의 순간을 절묘하게 포착하여 위와 같은 배경화면 사진을 찍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저 사진은 광고 삽입용 사진 용도로 시장에 내놓았고, 2000년경 (2001년일지도)에 MS에서 연락을 해왔고,
저 사진에 대한 모든 라이센스와 저작권을 모두 구입하는 조건으로 단일사진로는 사상 두번째 높은 금액으로 MS에서 저 사진을 구입하였다네요 (세계에서 두번째로 비싸게 구입한건지, MS 역사상 두번째로 비싸게 구입한건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사진 한장으로 억만장자가 되었답니다. 하지만, 정작 사진 촬영 당사자는 MAC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최근 해당 장소

















http://www.tenpet.kr/bbs/board.php?bo_table=tp_bbs&wr_id=16604


본래 포도농장이었지만 병충해로 인해서 포도나무는 다 뽑아버린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