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판 메인인가? 꽃보다 쿤이 1화가 올라왔네요... 이럴수....
진짜 판이 커져서 큰일입니다.
믿으면 안되지만 진심인거 같은 댓글 덕분에 얼굴도 달아올라서 낮술 마셨냐는 말도 들었네요.(술 마시면 빨개짐ㅠㅠ)
여러분들 덕분에 머리속은 하얗게 되고 얼굴은 빨개지고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쥐구멍에 진짜 숨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리지 않은 사진은 내렸습니다 이제 편히 읽어주세요^^
수정...
항상 꽃보다 쿤이 판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누가 썼는지 궁금해 하신 분들에게 뺨 맞을 각오를 하고 얼굴을 살짝 올렸는데
너무 좋은 말만 써주셔서 민망하네요ㅠㅠ(좋은 말 써주신건 이벤트 때문?!)
아직 이벤트는 구상중이고 여러분과 댓글을 통해 같이 상의 하다가
구체적으로 틀이 잡히면 나중에 올릴 글을 통해서 알려드릴려고 해요.
칭찬을 해주시면 저야 물론 좋지만 그렇다고 베플이 된다는 보장은 없으니...(제 탓아님)
그냥 속마음을 속이지 말구 절 놀리셔도 됩니다ㅋㅋㅋㅋㅋㅋ
지금 다른 사진으로 교체하고 했는데 하다보니 이게 내용까지 손을 봐야해서 하하.....
진짜 어떡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헝이게뭐얔
이제 글을 읽어주신는 분들은 내용이 좀 이상하다 싶어도 이해해 주세요...ㅠㅠ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내밀기 창피한 얼굴도 곧 내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
보기 힘들었을텐데 잘 참아주신 분들께 상을 드려요....
댓글로 절 놀린 상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에요)
과분한 칭찬에 제가 미쳤나봅니다....
얼굴도 손을 봐야하는데 글 내용을 어디부터 손을 대야할지 몰라 슬픈 쿤이 집사 드림.
안녕하세요!
불금과 불토 잘 보내셨나요~?
저는 뭐했냐고 물어보신다면 전 쿤이와 뜨겁게 집에서 보냈습니다.
더워서 안나가는거니깐 동정은 하지마세요![]()
토요일에 새로운 이야기를 쓰려고 했는데 왠지 다들 신나게 놀고 계실거 같아서
일요일인 오늘 집에 빈둥거리면서 읽으시라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다들 노는데 저만 못놀고 그래서 안쓴게 아닌거 알죠?)
이렇게 글을 쓰면서 쿤이 이야기를 하는것도 좋은데 많은 분들과 댓글로
소통하는것도 참 좋은거 같아요.
다만, 제가 얼굴이나 지형? 이런건 기억은 잘하는데 번호랑 닉네임 같은거는 자주 봐야
기억을 해요ㅋㅋㅋㅋ 읽고 그냥 뒤로가기 누르셔도 상관없지만 소소한 이야기라도
댓글로 남겨주실분은 제가 그나마 기억에 남는 닉네임으로 글을 남겨주셨으면 좋겠어요.
답글 남기려고 쓰다보면 누구더라.. 하면서 전에 글의 댓글로 찾아보기도 하네요ㅋㅋㅋ
많은 관심 너무 고맙습니다.
뭐라도 드리고 싶은데 제가 정말 가진게 없어서 흨흨...
작은 선물이라도 모두에게 드리고 싶지만 그건 또 제 능력 밖의 일이라 안될거 같아요.
그래서 현재 생각하고 있는 작은 이벤트가 있어요.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을 대표해서 베플이 되신 세분에게 소소한 선물을 드릴까 해요.
남녀차별 이런거 없이 공평하게 드릴거에요.(같은 남자니깐 남자는 으리으리)
아직 자세한 구상은 안했지만 전체적인 틀은 추천수가 제일 많은 베플 1등 2등 뽑아서
영화 관람권을 각 두장씩 드릴까 합니다.(물론 남자, 여자 한분씩 해서)
그리고 3등이신 분은 뭘 드려야할지 고민인데 커피나 빙수 좋아하시면 그거라도...
영화 관람권은 헌혈해서 받았어요(4장있는데 1장은 어디갔는지 찾아보는중ㅠㅠ)
제가 쓸일도 없고 꽃보다 쿤이 판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이런 기특한 생각을 하게 됐답니다.(칭찬해줘요ㅋㅋㅋㅋ)
주위에 관심이나 호감을 갖은 이성에게, 또는 사랑하는 애인이나 배우자분들과 같이 보시라고
2장씩 드릴게요~( 피를 더 뽑아 더 많은 분들에게 드리고 싶지만 저도 목숨은 하나뿐이라...)
직접 드릴수 없다면 뒷장에 긁는 부분? 그게 있더라구요~ 그 안에 번호로 인터넷 예매도
가능한가봐요~(자세히 모르니 아시는 분들은 알려줘요)
요즘 공포영화나 재밌는 영화가 많이 개봉하고 개봉할 예정이라 드리는 저도 좋네요~
이벤트에 관한 글은 다음글에서도 짧게 언급해서 댓글로 여러분과 상의하며 같이 생각해요!
많은 분들과 싸우지 않고 비방하지 않으며 즐겁게 소통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하라는 쿤이 이야기는 하지않고 잡담이 너무 길었네요.
바로 시작할게요~
쿤이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핫
둘
셋~![]()
쿤이를 데려오고 몇주 뒤.
잘땐 항상 오지말라고 해도 가슴위로 올라와 목에 붙어서 자던 쿤이
하지만 낮에는 안아보려고 잡으면 요리조리 도망을 다녀요(밀당의 고수)
쪼그만게 쓸데없이 재빨라서 한참 쫒아다니고 나서야 안아볼수가 있어요.
(이순신 장군님의 학익진 전법 후훗)
먹고 도망다니고 지쳤는지 금새 또 잠을 쿨쿨
자는 모습이 제일 이쁘다는 어느 집사님의 말을 이해하는 순간.
음냐음냐 푹신하다(사진은 교체했어요)
자고 일어나면 배고프다고 또 먹고
크헠 이 맛은 신세계다챱챱
너무 잘먹죠ㅋㅋㅋㅋ혀까지 깨물며 거칠게 먹는 모습에 뿌듯하고 역시 넌 샴이면서 상고양이야.
하지만 먹고 또 졸린지 쿤이는 취침자세.....
쿤아 그만 자ㅋㅋ 노는 모습도 좀 찍어야 보시는 분들이 즐거워 하지
잠시후에 놀아줄테니 그만 쳐다보도록해.
사진이 같이 있는거 아니면 자는거.... 몇달 전 사진이니깐 이해해줘요ㅠㅠ
자고 일어나보면 어제보다 커져있는 모습에 깜짝 놀라요ㅋㅋ뭘 먹고 그리 크니 부럽다.
쿤아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란 말이야
10분만 더... 조금만 더 잘거야음냐음냐
이래도 안일어날테냐
크헠 무슨짓이냨
너무 잠만 자는거 같아 뛰놀라며 어린냥이에게 맞는 작은 캣타워와 간식 주문을 했어요.
거기에 매달려있지말고 이리 내려와
다행이 쥐돌이한테 반응을 보이네요ㅋㅋ
조금더 큰 장난감 있는데 자기 몸만 해서 그런지 쿤이가 도망다녀요ㅋㅋㅋ명색이 고양이면서ㅋㅋ
강자한텐 약하고 약자한테는 강한 합리적인 쿤이.
원투 잽잽 앞발 필살기 시전중.
지쳤는지 이젠 잠시 휴식을 하고
이정도면 저 하얀녀석한테 본때를 보여줬으니 앞발의 무서움을 느꼈겠지
필살기 몇번 쓰고 지쳤는지 위에서 졸고 있는 쿤이ㅋㅋㅋㅋ
그렇게 몇주가 지나고 쿤이의 첫 예방접종을 맞는 날이 왔어요.
쿤아 긴장풀어ㅋㅋㅋ 안아플거야우쭈쭈
오늘 내가 약속이 있어서 다음에 맞으면 안될까?
(사진교체ㅠㅠ)
옷입고 나갈준비를 하니 뭔가 낌새를 눈치챈 쿤이ㅋㅋ 하여간 눈치는 정말![]()
안아주면 발버둥 쳐서 어깨위에 딱~
(훈련시킨것도 아닌데 산책가자 하면서 쪼그려 앉으면 어깨위로 점프하는 동영상 찍어 올릴게요)
그렇게 쿤이를 데리고 차에 타고 5분도 안걸리는 동물병원으로 출발~
하지만 가만히 있질 못하는 쿤이는 어깨에서 머리위로 슬금슬금ㅋㅋㅋㅋ
첫날 분양받으러 갔을때의 두피마사지를 또 한번 시전을 해주고~
손님 여기가 시원하십니까(스티커만 붙였어요)
다행이 모자를 써서 아프진 않았네요ㅋㅋㅋ 너는 놀아라 나는 운전할테니 라는 마음으로
동물병원에 갔어요.
안에는 보라색? 폴드도 있구 강아지두 있었는데 쿤이는 겁을 먹었는지 품에서 내려오질
않아서 무척 고생했어요.
몸무게와 건강상태도 보고 1차 접종과 심장사상충을 맞았어요(같이 맞았는지 기억이...)
용감하게 잘 참아낸 쿤이의 마사지를 받으며 다시 집에 도착!
맞으면 축 늘어지거나 자거나 할거라던 수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쿤이는 그대로 건조대에
걸린 빨래마냥 늘어져버렸어요.
쿤아 많이 아팠어?
이런 느낌은 처음이야흨흨
쿤아 앞으로 두번 더 맞아야해.....
이건 꿈일거얔!!!
이렇게 쿤이는 한숨 자고 일어나 아무일 없다는 듯이 또 빨빨 거렸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편하게 보셨나요?
글에 집중해서 써야하는데 쿤이가 자꾸 노트북 키보드 위에 올라와요ㅜㅜ
내용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뒷발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줘서 새로 쓰기도 했네요ㅋㅋㅋ
무릎위에 앉혀놓고 겨우겨우 글을 마무리 지어요.
앞으론 쿤이가 잘때 쓰던가 해야겠어요ㅋㅋ 저 멀리서 우다다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면
오마이갓ㅋㅋㅋㅋㅋㅋ 안돼 쿤아 키보드만은 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이 월요일인것을 믿고싶지 않은 분들 숙취로 고생하시는 분들 그냥 빈둥거리는 분들
모두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일요일 되세요!
글 쓰게 제발 가만히 있어달라고 쿤이에게 굽신굽신 거렸던 쿤이 집사 올림.
-해명글에 올렸던 사진에 스티커 없애달라고 하셨는데 고민 참 많이 했어요.
처음 글 올렸을때부터 봐주신 분들과 이제야 쿤이 이야기에 관심을 갖아주신 분들까지
그 분들과 앞으로도 쭉 즐겁게 이야기하며 쿤이 이야기를 쓰고 싶었거든요.
애초에 조회수나 댓글에 기대를 안했었고 좋아해주시는 몇몇분들만 있다면 글을 또 올려야지
했었는데 예상과는 달리 쿤이에게 너무 많은 관심을 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이런 사람도 고양이를 키우는구나 내가 지금 이런 사람이 쓴 글을 읽고 있구나 하면서
쿤이 이야기를 머리로 상상하기 쉽도록 하는것도 글 쓰는 사람의 배려 아닐까 생각해서
스티커 없이 잠시만 올릴게요.(진짜 그냥 길에 지나가면 흔히 보이는 남자인데 하하...)
사진은 밑에 있으니 보고싶지 않은 분들은 그냥 여기까지만 읽어 주셔도 전 고마울거에요!
정말 많은 관심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위에 있었던 이벤트에 관한 내용의 댓글도 남겨주실분은 써주세요. 다 참고하겠습니당~
그럼 오늘도 웃는 하루 보내시길![]()
과분한 관심에 어디에다 몸둘바를 몰라 침대에 앉아있는 쿤이 집사 드림.
사진은 곧 내릴게요.(내렸습니다)
그럼 수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