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다 정말 나좀 내비둬

ㅋㅋ2014.07.13
조회395
남자친구랑 2년반정도 사겼구요
나한테 마음 떠났다는 남자한테 두달정도 메달리다가 결국 힘들어서 제가 헤어짐을 고했어요
그리고나서 4일뒤 다시 만나서 붙잡아봤자만 차였구요
이미 저랑 헤어지고 3일뒤에 페이스북에 연애중인 쓰레기자식이었습니다
그 뒤로 충격과 배신감이 몰려오고 하루하루 잘 버티고 잘 살고있을때쯤 헤어지고 20일 정도 지나서 새벽 4시반에 미친듯이 전화가 왔어요 다 씹었지만 집까지 찾아와서 문 안열어주면 안가겠다고 반 협박을 해서 열어줬습니다
그 여자랑 사귀는거 그 여자가 좋다해서 사귀는거라고 그말 해주고싶었다고 그리고 저하고 다시 잘해보고싶다고 말이 앞뒤가 안맞게
그리고나서 다음날 아침에 쭉 연락이 없다가
그 다음날 갑자기 카카오톡 프사를 보란듯이 그 여자 사진을...
그래서 전화해서 카카오톡 프사 뭔지 물어보니깐 지가 하고싶어서 했다고......ㅡㅡ;;
그리고 나한테 한 말 진심이냐고 물으니까 진심이라하고 나랑 다시 잘 해볼 생각 없다고 술김에 한짓이라고 미안하다고하네요.....

나 정말 마음잡고 잘 살고있었는데 나한테 왜 이러는거죠?? 그 전화 끊고 미친듯이 통곡했습니다

내가 지 잊고 잘살고있어보여서 배아파서 걍 흔들어놀려고하는 싸이코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