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처음 제게 좋아한다고 고백할때 털어놓기를,혼자 저를 3개월간 짝사랑했다고.. 저는 전혀 몰랐기때문에 그사람한데 아무 감정 없기도 하고..거리도 멀고.. 나이차이도 사실 많이 나서요.. 나이 그렇게 중요한거 아니지만 그사람은 결혼상대로 생각할테고저는 막 취업준비를하는 학원생이기 전이라 또 그런부분에 걸리기도 해서 거절을 했더니매번 구애를 하는겁니다.. 일부러 제가 안받은 부재전화, 또는 아침밤마다 문자를 제게 보내더라구요" 잘 일어났겠지? 오늘도 화이팅하고~ " " 오늘 덥네~ 고생했어 잘자구^^"이런식으로 ..제가 답장을 하지 않아도 혼자 이렇게 까지 매일 아침밤낮으로 보내기에결국 차단을 해버렸거든요 차단을 한 상태면 전화 걸자마자 전화 신호음없이 바로 넘어갈텐데하루에 한번꼴로는 차단전화와 스팸으로 넘어간 문자가 꼭 하나씩은 있더라구요그렇게 2개월이 지난 작년1월 어느날 여전히 차단부재는 울리지않던 통화기록상에만 남아있고스팸으로 넘어간 문자도 확인해 보면 항상 늘 좋은말들만 보내져있었어요 제가 어디서 들은 말인데여자들은 남자가 여자를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행복하다고. 제가 경험이 잘 없다보니 착각하고 그게 집착인지도 몰랐어요..그사람이 이토록 고백거절 당하고도 혼자서 짝사랑만 5개월쯤이라면나를 정말 좋아하고 행복하게 해주고, 사랑해줄 남자인가보다.. 싶었지요 그래서 맘먹고 마음열고 연락하게 되었고만나서 밥한끼 하며 대화도 오가면서 몇일후 사귀기로했는데 만난지 3주정도 됬을때에도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바람피면 너랑 그남자랑 죽여버린다"는둥그남자 친구들 앞에서 스킨쉽을 살짝만해도 " 손 내려라...~" 이런식..만난지 한달됬는데 쳐다도 안보고 친구들도 그아무도 못만나게 하고. 만난지 2달째.. 한날 제가 그당시 속상한일이 많아 혼자 집에서 술을먹고 조금 취했을즈음그남자한데 자고있냐했더니 씻고 연락한다더라구요그리고 1시간뒤에 전화가 오기에 연락준다던 말을 깜박 잊어버리고 갑자기 왠 전화야~? 하고 말했을뿐인데 너 술 째렸냐며 오만 욕하고 끊으며,다시 전화와서 남자랑 술마셨니, 누구랑 술마셨니 알코올 중독자같은년. 지가 한말도 기억도 못하냐.내입까지 드러워질까 욕하기도 싫다 . 더러운년 평생그리 살아봐라.술쳐먹었으면 잠이나 쳐자. 제대로 똘끼부려라 한순간 좃된다.이말을 뼈저리게느끼는 날이온다.미친년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내놓더라구요너무 서러워서 혼자 구석에 앉아 펑펑 울다가 정신없이 잠들어버렸는데다음날 그남자가 먼저 연락와서는 아무것도 본인이 한말 기억이 안난다며,보내고 바로 삭제해버려서 모르겠다고 잡아때더라구요.. 너무 소름 끼쳐서 대답하기도 싫어 그냥 바로 다시 차단하고 잠수 탔습니다 그렇게 2달 만나고 끝났지만 1년 1개월간 뜨문뜨문 차단전화, 문자는 한번씩 오더라구요.. 초반에는 엄청 왔는데 어느순간 드물어지더니 한달은 안오기에 이제 포기했나..싶었어요 마침 제가 몇개월전 그남자가 사는 가까운 지역으로 취직문제로 이사를 가게되었고아는 지인을 통해 그남자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게되었습니다.오히려 저는 박수까지 치면서 와 잘됬다~ 하면서 안심반 이었지요.. 이제 결혼할 사람까지 있는데 안심놓고, 전남친이 제가 말한 지인의 또 아는사람이니어느날 다같이 또다른 여러명 사람들과도 술자리를 하게되었어요. 저는 마음 편하게 가지고 술자리에 앉아 모두들 편안하게 이야기 하며 술자리는 잘 끝나고나서그남자가 저를 집에 가는 방향이라 데려다준다기에 혼자갈수 있다고 말했지만저를 안심시키려는듯이 "너 이상한 생각하지마~ 너희집 안들어가~위험하니까 그냥 데려다만 주는거야" 하기에 결혼할 여자도 있고 .. 제가 이상하게 오해하고 있는것같기도 한 마음이들어서뭐 그런거면 가는길에 내려다 달라고 해서 집 대문앞까지 대려다 주고 그사람은 정말 갔어요. 그런데 일주일후 그남자가 결혼할 여자와 헤어졌다며 말을하더라구요.. 그사람 말하기를 생각해보니 성격이 서로 안맞아서 헤어졌을뿐이라고 이야기하기에그럴수도 있지 .. 정말 저 때문인지는 저도 모르는 일이고저로써는 편한 오빠동생사이로 생각하면서 몇일 안부정도 연락하며 지내는거에대해 저는 정말 그렇게 지낼수있을것같아서 이제는 편하게생각한건데 뜬금없이 제게 "예전처럼 너랑 만나고 싶다" 라는 말을 꺼내오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럴수없다고 말하며" 예전에 우리가 어떻게 헤어진지 아직 기억안나느냐,난 그일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생각만해도 손이떨릴정도로그땐 내가 얼마나 무섭고 오랜시간 힘들어했는지 아느냐,그래도 결혼할 여자가 있다니 오빠랑 편하게 지내려했는데예전처럼 다시 나를 붙잡아 만나고 싶은 생각 가지고 있는거라면난 당장이라도 안부조차 주고받으며 연락할수 없다 .그때 마지막으로 나에게 보냈던 문자내용을 아직도 가지고있어" 라고. 했죠 그랬더니 그사람 반응은 , 설마 1년 훨씬 전 일의 문자가 제게 남아있을리가 당연히 없다는듯그 글 카톡으로 스샷찍어 보내면 앞으로 다신 연락 안한다고 약속한다더라구요. 그말 믿고 미친듯이 폰 어딘가에 있는 그 문자를 겨우 찾아 보내기전에 먼저 읽었는데또 소름이 끼치고 그때 그 기억들때문에 부들부들떨고.. 그렇게 보내놨더니"참나 .. 그런것가지고??? 알았음. "이런 답장이 오는거에요.별거 아닌데 오히려 본인이 더 황당하다는듯이. 반응이 자체가 소름끼치듯실제로 옆에서 보던사람과는 달리 말하는게 너무 다른사람같으니까 답답하기도 하고 이사람이 정말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서 당장 전화 걸었어요.성질이 제대로 난 말투로 " 뭐." 이말부터 나오더라구요.그러면서 겨우 그런것때문이었냐며 쳇쳇거리며 되려 화내는식으로 돌변하는데정말 막 입까지 떨려서 무서워 확 끊어버렸어요.. 카톡이고 전화고 문자고 페북이고 뭐고 다 차단했지만전화는 이틀에 한번꼴로 여전히 항상~ 오고있고제가 이 글을 쓰기 금방전에 스팸문자를 확인했더니 너 왜 날차단했니,? 내가 너한데 뭘했니, 실망스럽다는듯오히려 더 억울하단 말들로 글을 끄적여 놓았기에 예전에 욕들었던말이 다시 생각나서요..너 한순간 어떻게 될수도 있다고 한말때문에.. 집에가다가 혹시나 해코지 당하진 않을까 너무 두려워요..직접적으로 해를 끼치진 않아 우리나라 법에서는 신고가 불가능한법이잖아요..제 집이 골목에 으슥한곳이라 기다리다 뒤에서 칠까봐도 무섭고 그사람이 저한데 나쁜 마음 가지고 있을까봐괸히 두려운마음에 내가 다 미안하다고 답장적다가오히려 대답하는게 더 나쁜방법일까봐 일단 답장하지 않았어요... 이번에는 뭔가가 틀릴수도 있잖아요... 저는 혼자 살아서...쓰러져도 누가 알아요.. 얼마전 혼자 집에서 큰사고 당하고 혼자 119불러 실려간것때문에 서러워서 펑펑 울었었는데..한번 겪고 나니 혼자 집안에서 혼자 큰일 나면 ..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그사람보통 사람이 아닌것같아 더 두려워요소름끼쳐요.. 이대로 가만히 있어야만할까요핸드폰 번호를 바꾼다가 문제가 아닐것같아서........ 3
전남친에게 해코지 당할까 두려워요
전남친이 처음 제게 좋아한다고 고백할때 털어놓기를,
혼자 저를 3개월간 짝사랑했다고..
저는 전혀 몰랐기때문에 그사람한데 아무 감정 없기도 하고..
거리도 멀고.. 나이차이도 사실 많이 나서요..
나이 그렇게 중요한거 아니지만 그사람은 결혼상대로 생각할테고
저는 막 취업준비를하는 학원생이기 전이라 또 그런부분에 걸리기도 해서 거절을 했더니
매번 구애를 하는겁니다.. 일부러 제가 안받은 부재전화, 또는 아침밤마다 문자를 제게 보내더라구요
" 잘 일어났겠지? 오늘도 화이팅하고~ " " 오늘 덥네~ 고생했어 잘자구^^"이런식으로 ..
제가 답장을 하지 않아도 혼자 이렇게 까지 매일 아침밤낮으로 보내기에
결국 차단을 해버렸거든요
차단을 한 상태면 전화 걸자마자 전화 신호음없이 바로 넘어갈텐데
하루에 한번꼴로는 차단전화와 스팸으로 넘어간 문자가 꼭 하나씩은 있더라구요
그렇게 2개월이 지난 작년1월 어느날
여전히 차단부재는 울리지않던 통화기록상에만 남아있고
스팸으로 넘어간 문자도 확인해 보면 항상 늘 좋은말들만 보내져있었어요
제가 어디서 들은 말인데
여자들은 남자가 여자를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행복하다고.
제가 경험이 잘 없다보니 착각하고 그게 집착인지도 몰랐어요..
그사람이 이토록 고백거절 당하고도 혼자서 짝사랑만 5개월쯤이라면
나를 정말 좋아하고 행복하게 해주고, 사랑해줄 남자인가보다.. 싶었지요
그래서 맘먹고 마음열고 연락하게 되었고
만나서 밥한끼 하며 대화도 오가면서 몇일후 사귀기로했는데
만난지 3주정도 됬을때에도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바람피면 너랑 그남자랑 죽여버린다"는둥
그남자 친구들 앞에서 스킨쉽을 살짝만해도 " 손 내려라...~" 이런식..
만난지 한달됬는데 쳐다도 안보고 친구들도 그아무도 못만나게 하고.
만난지 2달째..
한날 제가 그당시 속상한일이 많아 혼자 집에서 술을먹고 조금 취했을즈음
그남자한데 자고있냐했더니 씻고 연락한다더라구요
그리고 1시간뒤에 전화가 오기에 연락준다던 말을 깜박 잊어버리고
갑자기 왠 전화야~? 하고 말했을뿐인데 너 술 째렸냐며 오만 욕하고 끊으며,
다시 전화와서
남자랑 술마셨니, 누구랑 술마셨니 알코올 중독자같은년. 지가 한말도 기억도 못하냐.
내입까지 드러워질까 욕하기도 싫다 . 더러운년 평생그리 살아봐라.
술쳐먹었으면 잠이나 쳐자. 제대로 똘끼부려라 한순간 좃된다.
이말을 뼈저리게느끼는 날이온다.미친년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내놓더라구요
너무 서러워서 혼자 구석에 앉아 펑펑 울다가 정신없이 잠들어버렸는데
다음날 그남자가 먼저 연락와서는 아무것도 본인이 한말 기억이 안난다며,
보내고 바로 삭제해버려서 모르겠다고 잡아때더라구요..
너무 소름 끼쳐서 대답하기도 싫어 그냥 바로 다시 차단하고 잠수 탔습니다
그렇게 2달 만나고 끝났지만 1년 1개월간 뜨문뜨문 차단전화, 문자는 한번씩 오더라구요.. 초반에는 엄청 왔는데 어느순간 드물어지더니 한달은 안오기에 이제 포기했나..
싶었어요
마침 제가 몇개월전 그남자가 사는 가까운 지역으로 취직문제로 이사를 가게되었고
아는 지인을 통해 그남자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게되었습니다.
오히려 저는 박수까지 치면서 와 잘됬다~ 하면서 안심반 이었지요..
이제 결혼할 사람까지 있는데 안심놓고,
전남친이 제가 말한 지인의 또 아는사람이니
어느날 다같이 또다른 여러명 사람들과도 술자리를 하게되었어요.
저는 마음 편하게 가지고 술자리에 앉아 모두들 편안하게 이야기 하며 술자리는 잘 끝나고나서
그남자가 저를 집에 가는 방향이라 데려다준다기에 혼자갈수 있다고 말했지만
저를 안심시키려는듯이 "너 이상한 생각하지마~ 너희집 안들어가~위험하니까 그냥 데려다만 주는거야" 하기에
결혼할 여자도 있고 .. 제가 이상하게 오해하고 있는것같기도 한 마음이들어서
뭐 그런거면 가는길에 내려다 달라고 해서 집 대문앞까지 대려다 주고 그사람은 정말 갔어요.
그런데 일주일후 그남자가 결혼할 여자와 헤어졌다며 말을하더라구요..
그사람 말하기를 생각해보니 성격이 서로 안맞아서 헤어졌을뿐이라고 이야기하기에
그럴수도 있지 .. 정말 저 때문인지는 저도 모르는 일이고
저로써는 편한 오빠동생사이로 생각하면서
몇일 안부정도 연락하며 지내는거에대해
저는 정말 그렇게 지낼수있을것같아서 이제는 편하게생각한건데
뜬금없이 제게 "예전처럼 너랑 만나고 싶다" 라는 말을 꺼내오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럴수없다고 말하며" 예전에 우리가 어떻게 헤어진지 아직 기억안나느냐,
난 그일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생각만해도 손이떨릴정도로
그땐 내가 얼마나 무섭고 오랜시간 힘들어했는지 아느냐,
그래도 결혼할 여자가 있다니 오빠랑 편하게 지내려했는데
예전처럼 다시 나를 붙잡아 만나고 싶은 생각 가지고 있는거라면
난 당장이라도 안부조차 주고받으며 연락할수 없다 .
그때 마지막으로 나에게 보냈던 문자내용을 아직도 가지고있어" 라고. 했죠
그랬더니 그사람 반응은 , 설마 1년 훨씬 전 일의 문자가 제게 남아있을리가 당연히 없다는듯
그 글 카톡으로 스샷찍어 보내면 앞으로 다신 연락 안한다고 약속한다더라구요.
그말 믿고 미친듯이 폰 어딘가에 있는 그 문자를 겨우 찾아 보내기전에 먼저 읽었는데
또 소름이 끼치고 그때 그 기억들때문에 부들부들떨고..
그렇게 보내놨더니
"참나 .. 그런것가지고??? 알았음. "이런 답장이 오는거에요.
별거 아닌데 오히려 본인이 더 황당하다는듯이. 반응이 자체가 소름끼치듯
실제로 옆에서 보던사람과는 달리 말하는게 너무 다른사람같으니까
답답하기도 하고 이사람이 정말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서 당장 전화 걸었어요.
성질이 제대로 난 말투로 " 뭐." 이말부터 나오더라구요.
그러면서 겨우 그런것때문이었냐며 쳇쳇거리며 되려 화내는식으로 돌변하는데
정말 막 입까지 떨려서 무서워 확 끊어버렸어요..
카톡이고 전화고 문자고 페북이고 뭐고 다 차단했지만
전화는 이틀에 한번꼴로 여전히 항상~ 오고있고
제가 이 글을 쓰기 금방전에 스팸문자를 확인했더니
너 왜 날차단했니,? 내가 너한데 뭘했니, 실망스럽다는듯
오히려 더 억울하단 말들로 글을 끄적여 놓았기에
예전에 욕들었던말이 다시 생각나서요..
너 한순간 어떻게 될수도 있다고 한말때문에..
집에가다가 혹시나 해코지 당하진 않을까 너무 두려워요..
직접적으로 해를 끼치진 않아 우리나라 법에서는 신고가 불가능한법이잖아요..
제 집이 골목에 으슥한곳이라 기다리다 뒤에서 칠까봐도 무섭고
그사람이 저한데 나쁜 마음 가지고 있을까봐
괸히 두려운마음에 내가 다 미안하다고 답장적다가
오히려 대답하는게 더 나쁜방법일까봐 일단 답장하지 않았어요...
이번에는 뭔가가 틀릴수도 있잖아요...
저는 혼자 살아서...
쓰러져도 누가 알아요..
얼마전 혼자 집에서 큰사고 당하고 혼자 119불러 실려간것때문에 서러워서 펑펑 울었었는데..
한번 겪고 나니 혼자 집안에서 혼자 큰일 나면 ..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그사람
보통 사람이 아닌것같아 더 두려워요
소름끼쳐요.. 이대로 가만히 있어야만할까요
핸드폰 번호를 바꾼다가 문제가 아닐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