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19개월 연년생맘임 어제저녁 남편과 맥주한잔하다가 의견차이가있어 다른사람생각은어떤지 궁금해서 올려봐요.. 연년생애기들있다보니 애기들냅두고 나간적이 2년간손에꼽습니다.. 하나도 아니고 둘을 남편한테 맡기고 나가자니 불안하기도하고 마음이편치않아 잘놀지도못하겠고 밖에서 일하는사람한테 쉬는날 나놀자고 맡기고 나가기 미안해서요. 주말에 미용실갈때 한번... 너무 우울하고 답답해 한번 친정엄마랑 동네에서 저녁밥에 맥주한잔먹고 들어온일.. 빼고는 없는거같네요. 저도 딱히 불만은없고.. 애엄마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포기해야되는 부분이니깐요.. 남편도 일하는시간외에는 육아 적극동참하고 집안일잘 돕습니다.. 근데 요며칠 제친구중에 5개월애기있는 친구가있어요. 이친구는 나가는거 엄청좋아해서 아기남편한테 맡기고 저녁에 친구랑 카페도가고 맥주한잔도 먹고 잘그러더라구요. 아기도워낙 순하고 뭐 주말에 서로 부부가 번갈아가면서 애기보고 친구만나 놀다오기도하고 그런거같더라구요 그거야 그 친구부부 스타일이고 둘이알아서 잘 조율해 지내니까 별생각도안하고 그냥 그런가보다했어요.. 이번 지난 금요일에 그친구한테 저랑친했던다른 친구들이랑 자기네집에서 놀고있다고 애들재워놓고 나오라 연락이왔길래.. 난 못간다했어요.. 밤9시에 갑자기전화받고 남편한테 미리양해없이 애들봐달라고 놀다오겠다는건 아닌거같아서요.. 근데 토욜날 또연락이옴. 또만났다고 오늘은 나올수있냐고.. 그래서 난 밤에나가긴 힘들것같다고 하고 거절했어여. 그걸 안 남편이 그건좀아니지않냐고.. 아무리그래도 애엄마가 애기 돌때까지는 밤에맡겨놓고 나가는건 아니지않냐네요.. 내가 남편한테 나가 놀아도되냐물은것도아니고 스스로 거절했고 평소에 나돌아다니지고않는데.. 저렇게 말하니까 기분이안좋은거에요. 또 굳이 안될것도없다고생각하는데.. 내가 미안해서 안맡긴거지 가끔 애들다 재워놓고 한두시간 집앞에서 맥주한잔 먹으며 수다떨고들어올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럼 애아빠는 왜 친구만나냐고 너도 만나지말고 회사일외에는 무조건 집에와서 같이애보라고 ㅋㅋ 그랬드만 자기도 회식외에는 안만나고있다네요.. 물론 모임거의안나가고있는거 알지만 그래도 지는 가끔 회사앞에서 퇴근후 친구랑 맥주한잔하고오거든요.. 그럼난 앞으로 둘째 돌될때까진 절대 못나가겠네?? 이러니까 특별한일외에는 그렇답니다.. 어이없어하니 아니첫째때도 그런적없으면서 굳이 왜 그러냐는??? 옆에서지켜보면서 답답하겠다 힘들겠다가 아니라.. 첫째때도 안나갔는데 이제와서 왜?? 이런게 전 기분이나쁘네요 내가 나가겠다는것도 아닌데 말을왜저따구로하는지.. 1
애엄마는 애돌때까지 저녁에 나가면안된다는 남편
어제저녁 남편과 맥주한잔하다가 의견차이가있어 다른사람생각은어떤지 궁금해서 올려봐요..
연년생애기들있다보니 애기들냅두고 나간적이 2년간손에꼽습니다.. 하나도 아니고 둘을 남편한테 맡기고 나가자니 불안하기도하고 마음이편치않아 잘놀지도못하겠고
밖에서 일하는사람한테 쉬는날 나놀자고 맡기고 나가기 미안해서요.
주말에 미용실갈때 한번...
너무 우울하고 답답해 한번 친정엄마랑 동네에서 저녁밥에 맥주한잔먹고 들어온일.. 빼고는 없는거같네요.
저도 딱히 불만은없고.. 애엄마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포기해야되는 부분이니깐요..
남편도 일하는시간외에는 육아 적극동참하고 집안일잘 돕습니다..
근데 요며칠 제친구중에 5개월애기있는 친구가있어요.
이친구는 나가는거 엄청좋아해서 아기남편한테 맡기고 저녁에 친구랑 카페도가고 맥주한잔도 먹고 잘그러더라구요.
아기도워낙 순하고 뭐 주말에 서로 부부가 번갈아가면서 애기보고 친구만나 놀다오기도하고 그런거같더라구요
그거야 그 친구부부 스타일이고 둘이알아서 잘 조율해 지내니까 별생각도안하고 그냥 그런가보다했어요..
이번 지난 금요일에 그친구한테 저랑친했던다른 친구들이랑 자기네집에서 놀고있다고 애들재워놓고 나오라 연락이왔길래.. 난 못간다했어요.. 밤9시에 갑자기전화받고 남편한테 미리양해없이 애들봐달라고 놀다오겠다는건 아닌거같아서요..
근데 토욜날 또연락이옴. 또만났다고 오늘은 나올수있냐고.. 그래서 난 밤에나가긴 힘들것같다고 하고 거절했어여.
그걸 안 남편이 그건좀아니지않냐고..
아무리그래도 애엄마가 애기 돌때까지는 밤에맡겨놓고 나가는건 아니지않냐네요..
내가 남편한테 나가 놀아도되냐물은것도아니고 스스로 거절했고 평소에 나돌아다니지고않는데.. 저렇게 말하니까 기분이안좋은거에요.
또 굳이 안될것도없다고생각하는데..
내가 미안해서 안맡긴거지 가끔 애들다 재워놓고 한두시간 집앞에서 맥주한잔 먹으며 수다떨고들어올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럼 애아빠는 왜 친구만나냐고 너도 만나지말고 회사일외에는 무조건 집에와서 같이애보라고 ㅋㅋ 그랬드만
자기도 회식외에는 안만나고있다네요..
물론 모임거의안나가고있는거 알지만 그래도 지는 가끔 회사앞에서 퇴근후 친구랑 맥주한잔하고오거든요..
그럼난 앞으로 둘째 돌될때까진 절대 못나가겠네??
이러니까 특별한일외에는 그렇답니다..
어이없어하니 아니첫째때도 그런적없으면서 굳이 왜 그러냐는???
옆에서지켜보면서 답답하겠다 힘들겠다가 아니라..
첫째때도 안나갔는데 이제와서 왜?? 이런게 전 기분이나쁘네요
내가 나가겠다는것도 아닌데 말을왜저따구로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