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항상 톡을 즐겨보는 24살!!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아리따운 처자랍니다 ^^ 정말 쭉쭉빵빵이란 말이 저에게 해당된다 생각했구 얼짱이란거도 저역시 해당인줄알았는데.. 어떤 분을 만나고 나서부터.. 참... 겉모습으로 그사람에게 다가설수 없단 생각에.. 너무 답답하구 고민이 생겨버렸어요.. ! 22살의 나이에 회사에 들어와서 나름 경리업무를 열심히 하며 주변의 직원분들과도 잘지내고 정말 평범하게 남들처럼 놀러다니고 아무런 걱정없이 항상 웃으면서 잘 지내던 저에게.. 고민이 하나 생겨서 톡커님들에게 물어보려구 이렇게 글을 써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방학동이라는곳에 있어요. 그런ㄷㅔ!! 제가 일이 끝나구 항상 퇴근하기전에 혼자살기에 먹을 식료품등을 사러 마트에 가요. 조금만 가면 홈x버 라는 마트가 있어요. 이게 2년 넘짓하게 전 아무 생각도 없이 그날 살게 없더라고 그냥 무의식적으로 퇴근전에 들리는게 습관이 되어버렸답니다.. 그날도 역시 같이 근무하는 언니와 퇴근길에 들르러 갔어요. 아마 저에게 이런 고민거리가 시작된것도.. 약2달전..그때부터 시작이였던거 같아요 항상 그 마트는 앞에서 사람들이 옷이나 신발등을 팔고있어요 그래서 마트에 들어가려면 항상 지나쳐야하기때문에 그날도 지나가는데 아디다스 70%세일 이렇게 적혀있길래 (저랑 일하는 언니가 아디다스를 좋아해서 ㅜ) 언니가 구경이나 해보자면서 신발하구 옷을 구경하고 있었죠.. 저두 보면서 나름 괜찮은옷이나 신발이 있어서 사고싶은 마음에 가격을 물어봤지요! 하지만 이게 왠걸.. 세일을 그렇게 하고도 가격이 6~7만원대 그래서 지금 단지 예쁘다는 이유로 살수가 없어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그냥 구경을 계속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그떄.. 저두 여자치곤 키가 큰편인데다가 굽있는 신발을 신고있었는데 저보다 큰 어떤 남자분이 옆에서 멍한 표정으로 앞에만 쳐다보고있는거에요 그래서 뭔가 싶었는데.. 그 아x다스를 파는 직원분이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손님이 바로 옆에서 구경하고있는데 멍하니 있고 말도 없고 해서 불친절 하다구 생각하구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뭔가 깊게 생각중이신것 같은데 뭐라고 해야하나... 그게 보면 볼수록 점점 빠져드는거..?? 이상하게 눈이 자꾸 가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애인없이 지낸지 일년이 좀 넘었는데.. 그 이유가 제가 너무 도도하게 굴고 콧대높게 군다고 친구들이 그러던데.. 그런데 이상하게 그 사람한테 말이 걸고 싶은거에요.. 바로 그순간부터 지금까지 제 고민들이 쌓였답니다.. 결국 말한마디 못하구 그날은 식료품등을 사고 돌아가고 나오는 길에 힐끗 봤더니 어디 가셨는지 안보이시더라구요.. 그렇게 그 다음날 부터 항상 이제 퇴근길에 마트에 가는길에 힐끗힐끗 보고.. 지나치고 이랬는데.. 그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게 생긴거 같애요 아니 제가 이상하게 빠져드는건지.. 무슨 생각하고있는지 뭘 좋아할지 이게 직업일지 몇살일지 어디살지 점점 궁금해 지는거에요. ! 그런데 !!? 몇일이 지나니 사라진거에요!! 이젠 다른 종류의 신발과 옷들이 마트입구쪽에서 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말을 걸어볼까 용기내서 말해볼까.. 이런생각을 해봤는데 그냥 생각만 하다보니 그냥 그렇게 없어지셨더라구요 ㅜ 그렇게 한 열흘이나 지났을까.. 자꾸 퇴근길에 마트에 갈때마다 생각나는거에요 ㅜ 그러다 생각한게 혹시 아디다스 매장에 가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평소 화장품사는거 외엔 다니지 않던 마트1층을 혼자서 기웃기웃 거리다.. 이게 왠일 !! 아디다스매장에서 어떤 남자분하고 둘이서 웃으면서 뭔가 얘기하고계시더라구요! 일년넘짓 혼자 지낸 외로움때문인지 갑자기 뭔지 모르게 저두 그냥 웃게되더라구요 그러다 눈이 마주쳤는데.. 너무 민망했어요.. 그래서 혼자 후다닥 다시 빠르게 가구 그렇게 한달이지나고 혼자서 멀리서 흘깃 흘깃 보기만 하다가.. 혼자서 좋아하게 된것 같아요 그런데 그 남자분 애인이있지 않을까 이 걱정이 제일 많이 들어요.. 제가 볼때 보면 볼수록 참 훈훈하신분인데.. 애인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또 몇일이 지나고 나서 역시나 전 흑심을 품고 또 마트에 가는길이였죠... 그날엔 일부러 멋도좀 부리고 치장도 하고.. 거울보면서 난 너무 예뻐요~♬를 외치면서 자신감 넘치게 갔어요 ~ 그분한테 오늘 용기를 내야지 하면서!! 집에서 나설땐..그랬죠 그렇게 차도 가지고 나와서 회사앞에 세워두고 마트를 향해 걸어갔습니다~ 또각또각 구두소리 들으면서 나름 기분 좋아지는거 여자분들은 아실거에요 ~! 그런데 그 남자분 운동선수인 차림으로 어딜 걸어가더라구요.. 무슨 축구선수들 입는 옷같은거 입고 노래들으면서 운동선수들이나 메고 다니는 가방을들고 어디로 걸어가시길래 또.. 몰래 따라갔더랬죠..-_-; 참 스토킹하려 한건 아니고.. 왠지 걷고 싶기에.. 그렇게 한 20분을 걸어서 무슨 잔디운동장에 가시더니.. 뭐하시는 분인가 했더니.. 축구를 하시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고.. 전 또 거기서 또 그 분에게 반해버렸지요.. 저도 모르게 그분 축구하는거 보고있는데 와.. TV에서 월드컵때나 축구보고 그랬는데.. 직접 축구하는거 처음봤는데 그분 되게 잘하시는거 같았어요. 골도 젤 첨에 그분이 넣으시고 되게 잘 뛰시더라구요!! 그렇게 멍하니 2시간가까이 보면서 저도 모르게 핸폰카메라로 사진을 찍었어요.. 몰래 몰래 찍으니 스릴이.. 그렇게 그분이 축구끝나고 다시 걸어서 왔던길로 가시길래 저도 차를 회사근처에 세워놔서 다시 돌아가야하기에 또 뒤에서 따라갔죠..몰래.. 그렇게 가다 말해야겠다는 용기가 생겨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기다릴때 그분옆에 섰죠!! 와 근데 옆에서 보니 운동후 땀흘린게 그렇게 섹시할줄 몰랐죠!! 키도 제 머리가 그분 입술이나 턱정도까지 가더라구요. 그분 그때 삼선 슬리퍼 신고계심.ㅠㅜ 그래서 용기내서 말하러 갔다가 섹시한 모습에 침만 삼키며 신호가 바뀌어 그분은 그대로 다시 걷고.. 전 다시 뒤에 따라가고 졸졸.. ㅜ 처음봤을때도 느낀거지만 이번에도 시선에 초점이 없다고 해야할까?? 사람이 마음이 없는건지 차가운건지.. 음악소리가 옆에섰던 저한테까지 들린거보니 되게 크게 듣고 계신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뒤따라 가다가 뒷모습도 핸폰카메라루 몰래찍구.. 그다음날부터 슬쩍슬쩍 힐끗힐끗 보다가 찍은 사진들이 핸드폰에 벌써 40장이 되버렸네요 ㅜ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톡커님들?? 제가 옷을 회사다닐때 말곤 좀 섹시하게 입고 다니는 편인데 왜 이사람은.. 한번도 힐끗하는것 조차 없는건가요? 종로가 집이라 종로에선 헌팅도 가끔 당하고 친구들한테 소개팅도 나와도 도도한척 일부러 거절도 많이 하는데.. 이 사람 눈에는 제가 없는 걸까요?? 그렇게 주변에서 제가 기웃거렸으면 절 알지 않을까요?? ㅜ 아니면 이분 애인ㅇㅣ 있는 걸까요?? ! 톡커님들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ㅜ 그리고 이렇게 공허한 눈을 가진 남자.. 혹시 여자에게 큰 상처입거나 그래서 그런거 일까요?? 궁금하네요.. ㅜ
어떤 남자분을 좋아하게 되어버렸네요.. 진지해요..ㅜ
안녕하세요 !
항상 톡을 즐겨보는 24살!!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아리따운 처자랍니다 ^^
정말 쭉쭉빵빵이란 말이 저에게 해당된다 생각했구 얼짱이란거도 저역시 해당인줄알았는데..
어떤 분을 만나고 나서부터.. 참... 겉모습으로 그사람에게 다가설수 없단 생각에..
너무 답답하구 고민이 생겨버렸어요.. !
22살의 나이에 회사에 들어와서 나름 경리업무를 열심히 하며 주변의 직원분들과도
잘지내고 정말 평범하게 남들처럼 놀러다니고 아무런 걱정없이 항상 웃으면서 잘 지내던
저에게.. 고민이 하나 생겨서 톡커님들에게 물어보려구 이렇게 글을 써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방학동이라는곳에 있어요. 그런ㄷㅔ!! 제가 일이 끝나구 항상 퇴근하기전에
혼자살기에 먹을 식료품등을 사러 마트에 가요. 조금만 가면 홈x버 라는 마트가 있어요.
이게 2년 넘짓하게 전 아무 생각도 없이 그날 살게 없더라고 그냥 무의식적으로
퇴근전에 들리는게 습관이 되어버렸답니다..
그날도 역시 같이 근무하는 언니와 퇴근길에 들르러 갔어요. 아마 저에게
이런 고민거리가 시작된것도.. 약2달전..그때부터 시작이였던거 같아요
항상 그 마트는 앞에서 사람들이 옷이나 신발등을 팔고있어요
그래서 마트에 들어가려면 항상 지나쳐야하기때문에 그날도 지나가는데
아디다스 70%세일 이렇게 적혀있길래 (저랑 일하는 언니가 아디다스를 좋아해서 ㅜ)
언니가 구경이나 해보자면서 신발하구 옷을 구경하고 있었죠..
저두 보면서 나름 괜찮은옷이나 신발이 있어서 사고싶은 마음에 가격을 물어봤지요!
하지만 이게 왠걸..
세일을 그렇게 하고도 가격이 6~7만원대 
그래서 지금 단지 예쁘다는 이유로 살수가 없어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그냥 구경을 계속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그떄.. 저두 여자치곤 키가 큰편인데다가
굽있는 신발을 신고있었는데 저보다 큰
어떤 남자분이 옆에서 멍한 표정으로 앞에만 쳐다보고있는거에요
그래서 뭔가 싶었는데.. 그 아x다스를 파는 직원분이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손님이
바로 옆에서 구경하고있는데 멍하니 있고 말도 없고 해서 불친절 하다구
생각하구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뭔가 깊게 생각중이신것 같은데
뭐라고 해야하나... 그게 보면 볼수록 점점 빠져드는거..?? 이상하게
눈이 자꾸 가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애인없이 지낸지 일년이 좀 넘었는데..
그 이유가 제가 너무 도도하게 굴고 콧대높게 군다고 친구들이 그러던데..
그런데 이상하게 그 사람한테 말이 걸고 싶은거에요..
바로 그순간부터 지금까지 제 고민들이 쌓였답니다..
결국 말한마디 못하구 그날은 식료품등을 사고 돌아가고 나오는 길에 힐끗 봤더니
어디 가셨는지 안보이시더라구요.. 그렇게 그 다음날 부터 항상 이제 퇴근길에
마트에 가는길에 힐끗힐끗 보고.. 지나치고 이랬는데.. 그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게 생긴거 같애요 아니 제가 이상하게 빠져드는건지.. 무슨 생각하고있는지
뭘 좋아할지 이게 직업일지 몇살일지 어디살지 점점 궁금해 지는거에요. !
그런데 !!? 몇일이 지나니 사라진거에요!!
이젠 다른 종류의 신발과 옷들이
마트입구쪽에서 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말을 걸어볼까 용기내서 말해볼까..
이런생각을 해봤는데 그냥 생각만 하다보니 그냥 그렇게 없어지셨더라구요 ㅜ
그렇게 한 열흘이나 지났을까.. 자꾸 퇴근길에 마트에 갈때마다 생각나는거에요 ㅜ
그러다 생각한게 혹시 아디다스 매장에 가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평소
화장품사는거 외엔 다니지 않던 마트1층을 혼자서 기웃기웃 거리다..
이게 왠일 !! 아디다스매장에서 어떤 남자분하고 둘이서 웃으면서 뭔가 얘기하고계시더라구요!
일년넘짓 혼자 지낸 외로움때문인지 갑자기 뭔지 모르게 저두 그냥 웃게되더라구요
그러다 눈이 마주쳤는데..
너무 민망했어요.. 그래서 혼자 후다닥 다시 빠르게 가구
그렇게 한달이지나고 혼자서 멀리서 흘깃 흘깃 보기만 하다가.. 혼자서 좋아하게 된것 같아요
그런데 그 남자분 애인이있지 않을까 이 걱정이 제일 많이 들어요..
제가 볼때 보면 볼수록 참 훈훈하신분인데.. 애인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또 몇일이 지나고 나서 역시나 전 흑심을 품고 또 마트에 가는길이였죠...
그날엔 일부러 멋도좀 부리고 치장도 하고.. 거울보면서 난 너무 예뻐요~♬를 외치면서
자신감 넘치게 갔어요 ~ 그분한테 오늘 용기를 내야지 하면서!! 집에서 나설땐..그랬죠
그렇게 차도 가지고 나와서 회사앞에 세워두고 마트를 향해 걸어갔습니다~ 또각또각
구두소리 들으면서 나름 기분 좋아지는거 여자분들은 아실거에요 ~!
그런데 그 남자분 운동선수인 차림으로 어딜 걸어가더라구요..
무슨 축구선수들 입는 옷같은거 입고 노래들으면서 운동선수들이나 메고 다니는 가방을들고
어디로 걸어가시길래 또.. 몰래 따라갔더랬죠..-_-; 참 스토킹하려 한건 아니고..
왠지 걷고 싶기에..
그렇게 한 20분을 걸어서 무슨 잔디운동장에 가시더니.. 뭐하시는 분인가 했더니..
축구를 하시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고.. 전 또 거기서 또 그 분에게
반해버렸지요..
저도 모르게 그분 축구하는거 보고있는데 와..
TV에서 월드컵때나 축구보고 그랬는데.. 직접 축구하는거 처음봤는데
그분 되게 잘하시는거 같았어요. 골도 젤 첨에 그분이 넣으시고 되게 잘 뛰시더라구요!!
그렇게 멍하니 2시간가까이 보면서 저도 모르게 핸폰카메라로 사진을 찍었어요..
몰래 몰래 찍으니 스릴이..
그렇게 그분이 축구끝나고 다시 걸어서 왔던길로
가시길래 저도 차를 회사근처에 세워놔서 다시 돌아가야하기에 또 뒤에서 따라갔죠..몰래..
그렇게 가다 말해야겠다는 용기가 생겨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기다릴때 그분옆에 섰죠!!
와 근데 옆에서 보니 운동후 땀흘린게 그렇게 섹시할줄 몰랐죠!!
키도 제 머리가 그분 입술이나 턱정도까지 가더라구요. 그분 그때 삼선 슬리퍼 신고계심.ㅠㅜ
그래서 용기내서 말하러 갔다가 섹시한 모습에 침만 삼키며 신호가 바뀌어 그분은
그대로 다시 걷고.. 전 다시 뒤에 따라가고 졸졸.. ㅜ 처음봤을때도 느낀거지만
이번에도 시선에 초점이 없다고 해야할까?? 사람이 마음이 없는건지 차가운건지..
음악소리가 옆에섰던 저한테까지 들린거보니 되게 크게 듣고 계신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뒤따라 가다가 뒷모습도 핸폰카메라루 몰래찍구..
그다음날부터 슬쩍슬쩍 힐끗힐끗 보다가 찍은 사진들이 핸드폰에 벌써 40장이 되버렸네요 ㅜ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톡커님들??
제가 옷을 회사다닐때 말곤 좀 섹시하게 입고 다니는 편인데
왜 이사람은.. 한번도 힐끗하는것 조차 없는건가요?
종로가 집이라 종로에선 헌팅도 가끔 당하고 친구들한테 소개팅도 나와도
도도한척 일부러 거절도 많이 하는데.. 이 사람 눈에는 제가 없는 걸까요??
그렇게 주변에서 제가 기웃거렸으면 절 알지 않을까요?? ㅜ
아니면 이분 애인ㅇㅣ 있는 걸까요?? ! 톡커님들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ㅜ
그리고 이렇게 공허한 눈을 가진 남자.. 혹시 여자에게 큰 상처입거나 그래서
그런거 일까요?? 궁금하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