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곧 3년을 맞이하는 20초반 여자입니다제가 정말 이해 안되는 말을 하고 있는건지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남자친구와 같이 볼 생각이니 댓글 부탁드려요 남자친구가 생일이 코앞이라 생일 선물 준비하랴 편지 쓰고 식사할만한곳 예약하랴바쁘게 준비하던 중 주말에 남자친구의 친구들과(원래 친하게 지내던 사이입니다)간단하게 생일파티 같은걸 하자고 하더라구요좋은 기분으로 만나 밥먹고 놀고 그러다 저녁때쯤 술 한잔 하러 갔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 서로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다가 생일관련 얘기를 하던 중남자친구의 친구가 그러는겁니다 내 생일날 얘가(제 남친이) 감성주점가서 놀고 오쟀다 원래 이런 날은 감주 가주는거라며우리 나이때 놀아야된다 뭐 이렇게 말했다 하네요 순간 어이가 없었습니다저희가 한 반 년 정도 헤어져있다가 최근에 다시 재결합 한것인데재결합 한 이후로 남자친구가 저한테 힘들었다 라는 말을 많이 했거든요 너 없는동안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힘들었다 24시간 하루종일 너 생각밖에 안나서 이러다 내가 병ㅣ신될것 같아 너 생각하는 시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힘든 알바 두탕 뛰며 몸 고생했다 그래도 안잊어지더라 라구요(헤어졌었던 이유가 남자친구의 여자, 거짓말, 연락, 저 막대하던거 등) 다시 만나봤자 똑같을 것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는지라 반 년 동안 많이 마음정리 했다고 생각했는데정말 달라지겠다 너 말에 귀기울이겠다 라는 말에 또 흔들렸네요 여튼 저는 남자친구가 저랑 헤어져있는 동안 감성주점을 갔든 클럽을 갔든 여자를 만났든신경쓰지 않습니다 제가 터치할 부분은 아니라고 저도 생각해요그런데 제가 기분 상했던 점은 말과 행동의 앞뒤가 안맞을뿐더러저한테 했던 모든말에 진실성을 못느끼겠다는 겁니다 바로 어제까지도 남자친구의 친구가 사랑은 너무 어렵다 누구를 좋아하게 되면주위에서 뭐라해도 하나도 안들리는거 같다 라는 말을 하면마치 자기가 그 주인공인마냥 그렇지 사랑하면 다른 사람 말이 하나도 안들리지 사랑 힘든거야 이런 말들을 제 앞에서 하고너 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오로지 너 생각뿐이었다 라고 저한테 수도 없이 말했습니다근데 원래 이런 날은 감주 가주는거라고 선동을? 마치 제 사랑에 목마르고 다친 새새ㅣ끼마냥 말해오던 사람이었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그런식으로 나한테 말하지를 말든가 남자친구한테 너가 감성주점을 갔든 클럽을 갔든 나와 헤어졌을때 그런것은 개의치 않다그런데 너가 지금까지 해오던 말과는 너 행동이 맞지 않는것 같다 말의 앞뒤가 다르다감성주점? 그 정도 마음의 여유는 조금도 없었다는 식으로 떠벌리지 않았냐그래서 지금 좀 어이가 없고 너 말에 진실성을 못 느끼겠다 라고 말했더니도리어 화내고 역정내더라구요 저를 이해 못하겠다네요 어차피 그땐 헤어져 있었을땐데 감성주점 간게 뭐 어떠냐그리고 너 때문에 힘들고 너만 생각나고 너 때문에 일부러 피 터지게 살고 했던거 진짜다근데 친구 생일에 감성주점 가는거랑 너생각만 했던거랑은 전혀 관련이 없대요 무슨 상관이냐고 하네요 전에 제가 헤어지자 했었던 이유가 애인관계의 가장 기본인 신뢰를 산산조각냈기때문임이 제일 큰 이유인데 말 다르고 행동 다르니 남자친구의 말에 신뢰성이 없고믿음이 생기지 않는건 여전하네요 재결합해서 다시 만나기로 한 이상지금 저한테 가장 믿음을 보여줘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또 뭔가.. 싶습니다 본인이 정말 억울한게 있어서 절 이해시키려 했다면 적어도 그간 내가 너한테 해온 말이 있는데 너 입장에서는 좀 어이없고 기분 상했을수도 있겠다 그렇지만 너한테 마음 쓴 시간이 많다는건 진실이다 믿어줬음 하고 앞으로 더 잘하는 모습으로 보여주겠다 라고 말해야 맞지 않을까요..이 정도는 제가 너무 많이 바라는건가요? 전혀 관련없는 거다라고 주장하는 남자친구의 말이 맞는건지정말 제가 틀려먹은건지 이제는 올바르게 이성적으로 판단도 안서고제가 다 이상한건지 혼란만 옵니다남자친구는 아무리 입장 바꿔 생각해봐도 너 말 이해 안되니 남한테 물어보겠다 도리어 화내고 절 이상한 취급합니다뭔가요 대체 2
제가 정말 이해 안되는 여자인가요? 좀 깁니다 꼭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곧 3년을 맞이하는 20초반 여자입니다
제가 정말 이해 안되는 말을 하고 있는건지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남자친구와 같이 볼 생각이니 댓글 부탁드려요
남자친구가 생일이 코앞이라 생일 선물 준비하랴 편지 쓰고 식사할만한곳 예약하랴
바쁘게 준비하던 중 주말에 남자친구의 친구들과(원래 친하게 지내던 사이입니다)
간단하게 생일파티 같은걸 하자고 하더라구요
좋은 기분으로 만나 밥먹고 놀고 그러다 저녁때쯤 술 한잔 하러 갔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 서로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다가 생일관련 얘기를 하던 중
남자친구의 친구가 그러는겁니다
내 생일날 얘가(제 남친이) 감성주점가서 놀고 오쟀다 원래 이런 날은 감주 가주는거라며
우리 나이때 놀아야된다 뭐 이렇게 말했다 하네요
순간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희가 한 반 년 정도 헤어져있다가 최근에 다시 재결합 한것인데
재결합 한 이후로 남자친구가 저한테 힘들었다 라는 말을 많이 했거든요
너 없는동안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힘들었다 24시간 하루종일 너 생각밖에 안나서
이러다 내가 병ㅣ신될것 같아 너 생각하는 시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힘든 알바 두탕 뛰며 몸 고생했다 그래도 안잊어지더라 라구요
(헤어졌었던 이유가 남자친구의 여자, 거짓말, 연락, 저 막대하던거 등)
다시 만나봤자 똑같을 것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는지라 반 년 동안 많이 마음정리 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달라지겠다 너 말에 귀기울이겠다 라는 말에 또 흔들렸네요
여튼 저는 남자친구가 저랑 헤어져있는 동안 감성주점을 갔든 클럽을 갔든 여자를 만났든
신경쓰지 않습니다 제가 터치할 부분은 아니라고 저도 생각해요
그런데 제가 기분 상했던 점은 말과 행동의 앞뒤가 안맞을뿐더러
저한테 했던 모든말에 진실성을 못느끼겠다는 겁니다
바로 어제까지도 남자친구의 친구가 사랑은 너무 어렵다 누구를 좋아하게 되면
주위에서 뭐라해도 하나도 안들리는거 같다 라는 말을 하면
마치 자기가 그 주인공인마냥
그렇지 사랑하면 다른 사람 말이 하나도 안들리지 사랑 힘든거야
이런 말들을 제 앞에서 하고
너 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오로지 너 생각뿐이었다 라고 저한테 수도 없이 말했습니다
근데 원래 이런 날은 감주 가주는거라고 선동을?
마치 제 사랑에 목마르고 다친 새새ㅣ끼마냥 말해오던 사람이었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런식으로 나한테 말하지를 말든가
남자친구한테 너가 감성주점을 갔든 클럽을 갔든 나와 헤어졌을때 그런것은 개의치 않다
그런데 너가 지금까지 해오던 말과는 너 행동이 맞지 않는것 같다 말의 앞뒤가 다르다
감성주점? 그 정도 마음의 여유는 조금도 없었다는 식으로 떠벌리지 않았냐
그래서 지금 좀 어이가 없고 너 말에 진실성을 못 느끼겠다 라고 말했더니
도리어 화내고 역정내더라구요
저를 이해 못하겠다네요 어차피 그땐 헤어져 있었을땐데 감성주점 간게 뭐 어떠냐
그리고 너 때문에 힘들고 너만 생각나고 너 때문에 일부러 피 터지게 살고 했던거 진짜다
근데 친구 생일에 감성주점 가는거랑 너생각만 했던거랑은 전혀 관련이 없대요
무슨 상관이냐고 하네요
전에 제가 헤어지자 했었던 이유가 애인관계의 가장 기본인 신뢰를 산산조각냈기
때문임이 제일 큰 이유인데 말 다르고 행동 다르니 남자친구의 말에 신뢰성이 없고
믿음이 생기지 않는건 여전하네요 재결합해서 다시 만나기로 한 이상
지금 저한테 가장 믿음을 보여줘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또 뭔가.. 싶습니다
본인이 정말 억울한게 있어서 절 이해시키려 했다면 적어도
그간 내가 너한테 해온 말이 있는데 너 입장에서는 좀 어이없고 기분 상했을수도 있겠다
그렇지만 너한테 마음 쓴 시간이 많다는건 진실이다 믿어줬음 하고
앞으로 더 잘하는 모습으로 보여주겠다 라고 말해야 맞지 않을까요..
이 정도는 제가 너무 많이 바라는건가요?
전혀 관련없는 거다라고 주장하는 남자친구의 말이 맞는건지
정말 제가 틀려먹은건지 이제는 올바르게 이성적으로 판단도 안서고
제가 다 이상한건지 혼란만 옵니다
남자친구는 아무리 입장 바꿔 생각해봐도 너 말 이해 안되니
남한테 물어보겠다 도리어 화내고 절 이상한 취급합니다
뭔가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