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고민이 있습니다.(아빠)

필요함2014.07.14
조회1,549

육아 게시판에 올리고 싶은데 여성만 쓸수 있네요..;;

육아는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가 정답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막혀있다니..

 

이제 24개월도 넘은 아들이 있는 아빠입니다.
아내가 둘째를 데리고 자서 아들이 밤에는 저랑 같이 자는데 밤에 너무 자주 깨고 울어요
안아줘야 자는데 자꾸 안아주는 것도 습관처럼 굳어질까

그리고 너무 힘들어요 아이가 크다보니..;;
안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럼 더 자지러지게 웁니다.
새벽에 10~20분 동안 울려보기도 하고 큰소리도 내 보았지만 안되네요..
새벽에 수시로 깰때마다 안아주려니 너무 힘들어요
낮에 조용조용 좋은 말로 말해도 밤만 되면 자다가 꼭 그러네요
위 아래집에 미안해서 안아주게 되는데 정말 힘들어요

 

1. 개월수도 많은데 왜 이렇게 자주 깨고 울까요?
2. 안아주면 바로 잠드는데 계속 안아주는게 맞을까요?

댓글 8

ㅇㅇ오래 전

안아달라고 할 때 많이 안아주세요~ 좀 있으면 반대로 한번 안아 달라 사정을 해야됨

띵띵띵오래 전

외국의 경우(실제경험담) 다른 방에 재우고 울어도 가보지 않음. 심지어는 내가 놀래서 찾아 갔는데 바닥에 코피가 철철 넘쳐서 놀라 애할머니, 애부모 불렀는데 놀라지도 않음. 실화임. 애아빠가 의사... 그렇게 몇일에서 몇주면 울지도 않고 혼자 잘잠.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요즘 우리나라 부모들 보면 차라리 이게 더 나은 방법이라 생각이 듬.

부자아빠오래 전

안아주세요 ~~ 엄마랑 같이 자다 떨어져 자니 불안한가보죠 2돌넘은 아이가 그럴때는 이유가 있는거임 지금 버릇드릴나이는 지난거 같음...2돌이라봐야 14~15키로일텐데 남자분이 그정도 가지고...

오래 전

버릇들이지 않으려고 토닥토닥하다보면 애기가 더울고 이웃집에서 시끄럽다고 항의들어올까봐 걱정이에요ㅠ

진짜궁금오래 전

아이 안아주는게 힘든게 아니시라면.. 안아주시는게 어떨까요? 왜냐하면 밑에분 말처럼 힘들어서 칭얼대는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엄마랑 떨어져서 불안한 심리에 그러는건 아닐까 싶어서요 - 둘째가 나오면 첫째를 더 사랑해주고 신경써줘야되는데 단순히 버릇들까봐? 몇 년이나 안겨서 잘 거라고 생각하시는지...? 좀 불편하시더라도 안고 재우는게 본인도 푹 잘 수 있는거 아닐까요??

일리오래 전

케이스바이 케이스라 딱 뭐라하긴 그렇지만 생각해 볼수있는게 1 낮에 잠을 잘 못자면 저녁에도 잘 못자고 설친닥고 들었습니다 2 잘 놀아서 다리나 팔이 아파서 성장통이있을 수 있으니 재울때 다리나 몸을 마사지 해주는것도 방법입니다 3 습관적으로 깨는거라면 그냥 무조건 한 삼 일 그냥재우는 습관을 들여야 아기가 포기하게 될꺼예요 4 아기들도 꿈을 꾼다고해요 무서운꿈을꾸기도하구요 그래서 그럴경우엔 아기가 안정을 찾을 수있게 아주 깨웠다가 재우는게 맞는거라고 하더라구요 5 혹시 둘째를 최근 낳아서 갑자기 엄마랑 떨어져 자게 된건 아닌가요 애들은 엄마 냄새에도 민감해서 불안해서 그럴수도있습니다

참네오래 전

조카 녀석이 그랬어요. 우리 어른도 너무 피곤하면 밤에 오히려 몸이 아파 잠이 안들잖아요. 적당히 피곤하면 나도 모르게 잠이 들고. 그거와 같다고 하드라고요. 남자아이라 낮에 피곤한지 뭐한지 모르게 놀다가 저녁에 막상 자려고할땐 몸이 피곤해서 잠을 잘 못자고 울어 댄다고 하드라고요. 낮에 적당히 놀도록 하는것도 한 방법일듯해요.

나노오래 전

전 그냥 뒀어요 아님 누워서 팔베게에 누우라고 하고 토닥토닥해주구요.. 안아주다보면 버릇될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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