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화끈한 그녀 (밤에 너무 심해요)

그녀2014.07.14
조회37,863

결혼할 나이가 되어서 인지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인지

드디어 주변을 돌아볼 시간이 생겼고

사업을 하면서 접대다 뭐다 그런관계에 염증을 느껴서

결혼을 차일피일 미루던 제게도

외로움이라는 놈이 생기네요.

재산은 30대 초반에 운영하던 학원과 펜션사업이 잘되어서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만  불규칙적인 생활습관때문에

건강은 많이 잃었습니다. (뭐 그렇다고 엄청 아프다기보다는 만성피로와 지방간 같은거)

지금은 하는 사업의 영역을 바꾸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는 지인분의 소개로

아주 참한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청순하지만 한눈에 보기에도 몸매가 아주 대단합니다.

같이 걸어가면 지나가는 행인들이 한번씩 쳐다보니까요.

학벌은 그냥 지방대학교나와서 공무원 시험 준비하다가 지금은

포기한 상태고 방과후 교사하면서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저에게 맞춰줄려고 애쓰는것이 눈에 보이고

제가 말만하면 빵빵 터져서 그렇게 잘 웃어주는데

너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데이트장소도 항상 바쁜 저를 위해 자기가 알아보고 예약해놓고 하는데

그렇게 비싸지 않은곳 하지만 굉장히 좋은곳을 잘 찾아서

그녀와 함께하는 모든것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사귄지3달째 되어서 부산 태종대에 놀러갔다가

여자친구가 급성장염때문에 근처 병원에서 링거맞고 덕분에

너무 늦어서 부산의 모 호텔에서 처음 같이 자게 되었는데

아팠던 환자라서 보살펴 줄려고 했는데

밤이 되니 세상에 과감해도 너무 과감한겁니다.

이건 뭐 진짜 글로 쓰기 민망할정도로

그런데 몸매도 좋고 제가 정말 접대하면서도 받아보지 못한

그런 여하튼 그런 관계를 치루었습니다.

물론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큰 걱정이 생겼습니다.

남자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이런 방중술이

하루 아침에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요.

아침에는 너무 부끄러워 하는 그녀가

밤만 되면 진짜 글로 쓸수가 없네요.

진짜 과거가 의심될정도인데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직접물어봐야하는건지

입사는 아주 평범한 수준이네요.

욕하시지 마시고 제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