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 잘 지내고 있지?

젤라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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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계속 기다리게 되네.
정신없이 살다가도 문득 문득 생각이 나고..
그래서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미안해지기도 하고..
나는 그렇게 지내고 있어.
여름이면 여름이라서 겨울이면 겨울이라서..
봄가을이 되어야 쭌 생각을 멈출 수 있을까
여기 가끔 본다고 했던 게 생각나서 그낭 적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