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주세요

숨막혀2014.07.15
조회188

말주변이 없어서 글의 내용이 뒤죽박죽이거나 ... 읽다 흥미가 없으시다 하더라도 심심하셔서라도 한번쯤 읽어보고 남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1년부터 2014년 현재.. 아니어제까지 약3년간을 만난 여자친구가있습니다.

말이좋아 3년을만났지 학창시절부터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만나고X99999999999  처음에 소개로 만났고 연락주고 받다가 만나서 사귀고 그사랑이 점점 커저서 여기까지왔습니다 .저는 집착이나 소유욕이 엄청 심한편의 성격입니다 . 학창시절 싸이월드 네이트온 부터 시작해서 카톡 전화번호부 까지 저와여자친구는 서로 남자와 여자를 모두 삭제하고 차단까지 해놓는정도였어요 .. 그상황이 서로 싫지않았고 그런 조치를 취해논뒤에도 저이는 행복했었어요

저이들의 문제때문에 싸우고 타퉜던게 그당시에는 전부였어요 , 그렇게 싸우고헤어지고를 반복하다가 2013년도에 정말로 ...끝이 났었습니다 .. 그후에 그친구는 다른남자 만나는일이 다반사였어요 , 말이좋아 날잊기위해서이다 .. 말이좋아 감정없이 며칠안만낫다 ..라고하지만 제입장에선 그저 개소리로밖에 안들렸습니다 .. 그당시 상황에서 보면 저는 그친구와 다른지역에서 근무를 하고있엇습니다 . 지역이 멀고 .. 일이바쁘다보니 오고갈 시간이 안되고 , 얼굴보는것조차 힘이들으니말이죠.. 저는 그친구가 다른 남자 만나는것들 보면서 너무나 힘들게 하루하루 지냇었습니다 ..

그러던중 우연찮게 네이트온 연락이 닿아서 연락을주고받다 쉬는날 그친구와 만날것을 약속 했었는데요... 서로 만난 그순간 서로 그때의 그감정들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더라구요 ...

고등학교때 나눠끼웠던 커플링이 있었는데 그친구는 아직 가지고 있었고 저는 잃어버렸었는데요

그래서 결심한게 잃어버린게 미안해서 더이쁜반지로 준비를해서 ... 다시고백을했어요 ...

헤어지고 아무리 공백기간이 있었어도 ... 너생각밖에 안나더라 ..다시만나주라 ..하고요 ..

결국 다시만나게되었지만 .. 저이는 역시나 서로의 성격차이와 .. 그녀의 남자문제들로 너무 많이 다퉜습니다 .. 친한친구들이야 .. 친한친구들이랑 술한잔 하고있어 .. 안그래도 타지역이고 ..

안그래도 얼굴못보고 연락도안되는데 .. 저는 정말 너무너무 걱정이되어서 ... 아무리 친한 남자라한들 ... 친구라한들 ..결국엔 술먹으면 그냥 ... 남자새끼들이란 생각밖에 안들었기떄문에 더욱더 걱정이었구요 ... 매일매일 거르지않고 가는술집 .. 만나는 아는, 친한 남자애들 .... 페북에 항상 올라오는 술태그 .. 오고가는 이모티콘들 ... 저는 정말 질투가 너무심한편이라서 그런글들 보는 내내 숨이 턱턱 막혓습니다 ... 예전에 저이가 모든 남녀들을 차단 했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 이별후에 다시 성격이 원래대로 돌아가서 남자와 연락하고 .. 만나고 하는 일들이 잦았습니다 .. 저는 그때의 공백기간이 있었고 ... 성숙해진 우리기에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햇엇습니다 .. 그러던중 ..하루는

같은 지역에서 그친구는 그친구대로 술을먹고 저는저대로 친구들과 술을 먹고있었습니다 ..

술을먹어 그런지 감정이 북받쳐서 여짓것 참아 왔던것들이 .. 한번에 빡! 올라왔습니다 ..

그녀에게 이런저런 막말들을하고 .... 그친구는 그거에 상처를받아서 지금현재 저와 만날수없다고

이야기를합니다 ... 제가 반년정도 있으면 그친구와 같은 지역으로 다시 가게되는데요 ...

그때까지 정말 가족같은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 합니다 .. 일이 쉬어서 같은지역으로 제가 가게되면 당연히 만나서 데이트도하고 , 손도잡고 걷고 ... 그렇게 편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말하더라구요 ... 저는 아직도 그친구를 많이 좋아해서 조건을 걸었습니다 .. 반년이라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데 .. 내가 가게될때까지 남자친구만들지말라 .. 나또한 여자친구 만들지 않겟다 ..

너의몸 나의몸 너무나 소중하니 쉽게생각하지말자 ... 절대로 술먹고 미래의 우리에게 부끄러울 행동들 하지말자 라고 ... 그리고 반드시 반년후에 같은지역으로 내가 가게되면 꼭 다시만나자! 라고 약속하자고 했더니 당연하다며 약속을했습니다 .. 제가 걱정인것은 다시만나는 이잠깐동안에 ..

나에대한 사랑과 애정이 식었구나라는 생각이들고 ... 그녀의 연락이라던지 행동 태도에서 보이고 .. 다른 친구들과 있을때 더 행복해 보이는 그녀모습에 ...나를왜만나지 ,나를안좋아하나 라는 생각까지듭니다 ... 제생각은 반년이란 시간을 ... 제대로 서로 믿으며 보낼수있을거 같지않구요 ..

그리고 반년후 다시만난단 보장도없으며 ... 사람일은 모르는거니 다른 사랑을 시작할수도잇구요... 그녀의 생일에 제가 선물하고 제가 준비한 편지는 아무것도아닌데 ... 다른친하단 남자애가 만들어준 동영상에는 감동이라며 하트를 보내고 ... 서로 타지에 있으니 싸워도 만나서 풀수가 없으니 지금은 아니다 .. 내가한말들이 너무상처라 아직은 때가아니라고 말하는 그녀의 마음이 ..

이제 날 좋아하지않는구나 .. 이제 마음이 식었구나 ... 연락또뜸하고 ...난 어디서 뭘하고있는지도 모르고 ...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내자란 그말이 저는 다른 친한친구애가 마음에 들어 그런건 아닌지 하는생각도있구요... 혼자 이런저런 망상에 빠지게만됩니다 .. 정말 이친구를 너무좋아하는데 ..

타지에있으니 이도저도 못해서 ..저는 반년후만 주구장창 기다리는 상황이구요 ..그녀의 행동태도는 갈수록 변해가고 ... 날잊어가는거같고 ... 그렇습니다 ... 많은거 바라지 않고 사소한것들 ..

페이스북에 내이름거론하면서 사랑한다 힘내라 이야기하는것들 ... 카톡이나 .. 페이스북사진들에 우리사진이 올라가는것들 ...그런것들 ... 남자들이 많은 술자리는 피하고 .. 날생각한다면 한번쯤은 남자친구가 싫어해서 오늘은 가지않을게 ..란말들 ...그런 작은 배려들을 전 기다리는데 ..

이친구는 아직 이런부분에선 변하기가 싫다고합니다 .. 저또한 그나이때에 그랬지안냐 내게 상처주었지 않냐라고 말하면서요 ... 제가 이런것들 되묻고 .. 또 서로의 마음 확인하는 말들 되묻고 그러면 ... 질려하는듯한 말투로 ... 왜또 .. 왜그런건 또묻냐며 .. 되려 짜증이돌아오곤 합니다 ..

주변에서는 ..그게뭐냐 그게 뭔 오빠동생으로지내는거냐 .. 서로 신경만쓰지말고 그냥 만나자란거 아니냐 등의 반응들이 많은데요 ... 너무어렵습니다 ... 지금 제가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는것같아서요 ... 말솜씨가 없어서 이렇게밖에 쓰질못합니다 ..허나 답답한맘 조언듣고 싶어서 이렇게 용기내어 올리니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