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창문 밑에서 흡연하는 동네사람

ㄷㄷ2014.07.15
조회560
안녕하세요....
제가 겪는 일들을 친구들에게 얘기하니 판에 도움을 받아보라고 하여 정말 난생처음 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은 주택가 사거리에 위치해 1층은 작은 상가가 있는 집입니다.
문제는 마주보고 있는 가게집 사람과 어울리는 사람들인데요, 거실 창문 바로 밑에서 담배를 피우는 겁니다. 그래서 좋게 담배냄새가 올라오니 다른곳에서 피우시라고 얘길했었습니다.
낮이고 밤이고 모여다니는 사람들이고 저희집 위아래층에 사는 분들도 아닙니다.
다들 여기가 아지트처럼 모였다가 저녁 9시가 넘어서야 헤어지곤 합니다.
작년에는 매일같이 모여서 거실창문아래에 자리를 깔고 삼겹살도 구워먹는등 매일같이 술판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결국 작년에 말다툼을 하게 됬었어요...
 
여름이 되면 당연히 창문을 열고 사는게 당연한 건데 이번여름도 그냥 넘어가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올해에도 좋게 몇 번이나 이야길 했습니다. 그분들은 알겠다고 조심하겠다고 했구요.
 
그런데 오늘 한사람과 정말 크게 다투게 되었습니다. 그사람은 인신공격도 서슴치 않고 동네에서도 건드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정말로 저와 엄마에게 지식이 짧다느니 지식이 긴사람은 이런 얘기 안한다며, 창문닫고 에어컨을 켜고 살라느니 이사를 가라고 하더라고요!!! 
같이 어울리는 분들한테 얘길 했으면 조심을 해주셔야지 도대체 왜이러시냐고 했더니 자기한텐 얘기한적이 없다면서 여기가 금연구역이냐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결국 경찰이 왔지만 처벌은 어렵다고하고....
그얘기 들으면서 녹음을 했었어야했는데 녹음도 못했어요~ㅜㅜ
여기가 금연구역이냐며 사과에 대한 말 일체 없이 법으로 처리하겠다는 얘기를 하고 갔습니다.
 
정말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 사람이 한 얘기에 반박도 제대로 못했어요!! 분하고 눈물이 납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