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계속 이렇게 살아야하나요?

오뎅12014.07.15
조회104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모바일이여서 오타가많이 날수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저는 저희아빠한테 너무 불만이많아서 글을적어요
다른사람이 보시기엔 불효다 패륜이다 이럴수있는데 제 입장이되서 한번만 생각해주세요 !
저는 가부장적인 집안에살고있습니다
오빠 저 부모님 이렇게 4가족이 살고있구요 모든일은 다 아빠한테 맞춰가는거같습니다.
일딴 엄청 이해할수없을정도로 엄격하고 성격이 좀 그런지라
틈만나면 화내고 고함?이라해야되나요 큰소리치고 그러십니다
저는 통금 9시에 외박 안되고 알바도못하고 용돈도 한달에 15만원? 정도 받습니다 벌써 부터 좀 놀라셨죠??
다른애들보다 자유가 하나도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집앞까지데려다줬는데 그걸보고선 또 뭐라합니다
남자새끼를 집앞에데려왔다니뭐라니 제남자친구는 뭐가됩니까..

문제는 저런거 다 적응이되서 이해?아니억지로 이해하려고합니다근데
아빠의 이기적임때문에 도대체못살겠어요
아빠가 새벽3시 4시쯤에 일을가셔서 아침8시에오시고 또 다른일 하러 나가십니다 그래서 9시쯤되면 잠들곤하죠 근데 솔직히 요즘 누가 9시에 잠듭니까? 밖에서 놀거나 집에잇더라도 다른걸 하고있겠죠
근데 자기가 일찍잠드니깐 저희가 밤에 활동하는거 때문에 잠도못자겠다고 소리지르면서 화를냅니다 무조건 우리가족이 자기위주로 맞추길바라는거죠 그리고 제가 살이쪄서 집에서운동하고 나름 식단조절을 하는데 씨리얼 (라이트업) 그걸 밥대신으로먹고잇어요 밥으로 줄이긴너무힘들어서 일딴 씨리얼로 하고있는데 얼마전에그걸다먹어거 종이박스버리는곳에 그걸재활용한다고 버렸습니다.
그러니깐 하는말이 넌 쳐먹을꺼 다쳐먹으면서 살뺀다그러냐 이럽니다 진짜 열신히살빼고있는데 자긴 아무것도모르면서 눈에보이는걸로만.뭐라그럽니다진짜너무 짜즌나요욕도나오고
그리고 그 씨리얼박스보고 뭐라한것은 다이어트 제품인줄모르거나 저런걸로 다이어트한다 뭐이런 심정으로 말하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아빠친구나 아는사람한테 자기 딸 아들 얘기를 듣고와놓고 그 아 친 딸 아들 과 무조건같은줄암니다 무슨말인지모르겠죠? 예를들어아빠친구아들이 시험이빨리끝나서방학을했죠 대학생은 시험끝나면방학이니 근데 저는 그때시험 기간이였습니다 근데 저보고 방학이면서 시험기간인척한다면서 이런소릴합니다 진짜 어이가없어서 매번이런식으로 남한테들은얘기로 저를 억울하게만들어요
그리고 집 청소 그렇게답답하면 자기가하면되지 맨닐 고래고래소리지르면거 드럽다니머라니 이런식입니다.
아침에늦잠자도혼나고 밤에늦게자도 혼나고 집에서배달음식은 절때못먹구요 (살때문도있고) 그래사매번 몰래먹기도해요ㅠㅠ
또 매번일욜마다 등산가야합니다무조건 ^^ 자기취미가 등산이여서 우리가족은.무조건 따라가야합니다 자유란 없어요 나름성인이도 친구들 남자친구랑도 여행가고싶은데 절때안되고
항상눈치봐야하고 이기적임때문네 맨날이렇게 스트레스받아서살아야해요 아 아빠랑.대화로 풀어봐라 이런식으로하시겠지만.절때말이안통해요 그렇게말하면 자기말에.대들엇다 말대답 핑ㄱㅖ 뭔말을 못하게해요 오해여도 지가 그렇게 혼자 판단한거이상.말절때안듣고요
저진짜 어떡하면좋을까요? 제발조언좀해주새요ㅠㅠ
예전엔.맞기도많이맞았습니다.
요새도 때릴기회가잇음때리겠지만 빨리취업해서 혼자자취하고싶은대 그것도.절때허락안해줄테니 몰래도망가듯이가고싶은데
지금은.취업도아직멀었고 돈도모은것도없으니 진짜 저계속이렇게살아야하나요ㅠㅠ?너무힘들어거 죽고싶은생각도많이햇어요
남자친구는.저이런상황도 다이해해주고 힘들지만 저하나만보고 잘 만나줬거든요 근데 제가평생이렇게살순없는거잖아요ㅠㅠ
저좀 도와주세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