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유부남의 홈메이드 요리 (4탄)

지오아빠2014.07.15
조회32,576

 

(불장난.jpg)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다시 요리톡을 쓰는 유부남이에요.

항상 맛있게 잘먹어주는 아내와 아들 덕분에 신이나서

요리를 더 즐기는 것 같아요.

(곧 딸래미도 이유식 끝내고 합류하길 바라며~)

 

잡설은 그만! 바로 시작할게요.

 

먼저 다들 많이 해먹는 핫케잌 가루 계란빵이에요.

아들 해주려고 했는데 잘 안먹어서 ㅠㅠ

 

요건 태국 요리 중 하나인 닭고기 캐슈넛 볶음이에요.

까이팟 멧 마무엉 이라는 요상한 이름을 가진 요리죠.

 

 

아들내미 두번째 생일상에 한자리를 차지했던 불고기와 잡채, 그리고 크래미 샐러드

 

이건 그라탕 도피누와

 

갑자기 스페인 요리에 도전하고 싶어서 해봤던

야매 빠에야와 가지튀김

 

만두를 좋아하는 아들에게 라비올리를 해주고 싶었지만

생 반죽을 하기엔 버거워서 제맘대로 까넬로니를 만두처럼 만들어봤어요.

 

하와이안 로코모코, 매번 아들을 먹이려고 하지만 아이엄마와 제가 더 잘 먹는 ㅋㅋ

 

잘 알려진 딸기롤

 

토마토 컵밥도 해봤어요.

 

아이들은 주먹밥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약간의 변형을 거친 미니 주먹밥 크로켓? 입니다.

 

요것들은 스테이크를 사랑하는 저의 취향대로

다양한 부위(?)를 다른 소스로 구워 봤어요.

나름 드라이 에이징한건데, 정말 맛있었어요  

 

갈은 고기가 마침 딱! 있어서 함박 스테이크  

 

 

 셰프의 야식이라는 코너를 보다가 따라해본 삼겹살 구이

사과와 위스키 소스를 사용하는 팁을 보고 따라해봤어요.  

 

세가지 맛 소스로 따로 구운 등갈비 

 

 

 가래떡과 불고기로 다른 의미의 떡갈비(?)도 ㅋ

 

 사이드 메뉴로  버팔로 윙

 

요것도 아들 주려고 캐릭터밥을 따라해본 건데요.

손이 커서 그런지 곰이 대두 ㅠㅠ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주말농장을 다녀오고 감자를 캐왔는데 ㅋㅋ

해시브라운과 회오리 감자로 노동의 댓가를 ㅋㅋ

 

양파와 오이가 싸서

장아찌와 피클을 담가봤어요.

 

요정도로 마무리 할게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14

꺄르르오래 전

초대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수줍) 스테잌 먹고 싶어요 비주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래 전

이 분 와이프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쎈쎈오래 전

아빠!!!!!!!!!!!!!!!!!

오래 전

아저씨 집주소좀..♥

ㅇㅇ오래 전

쩌...쩐다!!! 뭐하는 분이세요? 너무 레벨이 높잖아!! 나도 이런 남편!!!!!!!!!!!

우아오래 전

요리도 요리지만 코멘트보니 가족사랑이 지극하신듯.

캬르르캬르르오래 전

직업이 쉐프님이신지.. 요리도잘하는데 돈도 잘벌어오믄 우리나라 1등 신랑감!

오래 전

진짜 쩐다 입에 침고임

ㅠㅠㅠ오래 전

와 .. 1탄부터 봤는데......먹고싶어서 미칠거 같아요.... 아내분 진짜 부러움 ㅠㅠㅠㅠㅠㅠ

이젠추억이네요오래 전

도대체 모하는 분일까요? 요리사? 직딩? 와우.... 와이프되시는 분 전생에 나라를?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지오아빠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