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서는 안되는 날인 세월호 사건이 터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7월 15일 . 3달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금 오늘의 대한민국은 많은 논란과 의혹 속에서
유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더 상처를 주고 있지 않은 가
많은 오해를 하고 있지 않은가 해서 이런 글을 씁니다.
유가족들에 대한 오해 중 한가지가 정치적 색을 띄고 너무나도 이기적인 집단 행동을 한다.
라는 것입니다.
지금 그들이 띄고 있는 게 정치색일까요? 그들의 자식들,가족들이 죽었습니다. 여러분의 옆에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웃고 있던 숨쉬었던 내 피같은 아이들,가족들이 죽었습니다.
살고 싶어했을 그 아이들,가족들 을 죽인 책임을 그 누구도 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국무총리관에서는 조류독감에 비유하면서 닭에 아이들을 비유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지금도 그 자리에서 단식 투쟁을 하면서 울고 있습니다.
책임을 왜 져야 하냐 대통령이 무슨 죄냐 하시는 분들
이 나라는 대통령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고 대통령을 그걸 관리하는 대표의 자리에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그를 뽑고 그가 일을 잘 수행하는지 판단할 자격이 있습니다.
4월 16일 일어난 세월호 사건에는 선박측 유병언 측의 잘못도 물론 또한 있습니다.
그들의 죄가 크고 그들은 잡혀서 벌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 사건이 일어난 원인또한 중요하지만 그들을 살릴 수 있었는데 살리지 못한 구조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4월 16일 그 일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김기춘 비서실장 분은 박근혜 대통령이 어디 있었는지도 모르며 박근혜와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조사에서 밝힌 적 있죠.
그후 늦은 시간이후 서면보고를 통해 늦게 알게 되었고 국정원 또한 YTN의 보도를 통해서 세월호 사건이 터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진술하였습니다.
이게 맞는 일 입니까? 대통령이 비서실장에게 말 한마디 없이 움직였고
그래서 사건이 늦게 보고가 됬고 대처가 늦어졌다.
이게 대통령으로서 잘한 일일까요?
유가족들이 원하는 일은 이 사건의 원인,과정 중 자신의 아이들,가족들을 죽음으로 몬
이 일의 책임이 있는 모두를 처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사퇴한 국무총리를 다시 자리에 들어오게 하셨습니다.
결국 이 세월호 사건에서 책임을 진 사람은 그 누구도 없습니다.
이것이 그들이 아직도 몇몇분들께는 시끄럽다 하시는 상황이 만들어지게 된 원인입니다.
그들이 정치적색으로 그러는 것 또한 아닙니다. 사람들은 정치적인 색들이 다릅니다.
어찌 유가족들이 모두 정치적색이 다 똑같을 수 있겠습니까
그들중 누구는 어느쪽 생각 다른쪽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정치적색으로 뭉친 폭동을 일으키려는 선동을 일으키려는 사람이 아니라
가족을 잃은 상처에 가족들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않으려고 조금이라도 덜 미안하고
편하게 떠날 수 있게 하도록 그들의 죽음의 진상을 밝히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가족이 죽었고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잊혀져 가고 자신들이 열심히 노력하는 동안
그것을 비웃고 진심을 매도하는 등의 표현들에 끝없이 상처를 받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입장이 대신 되어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진심을 인정해주고 이해해주는 입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자신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입고 과격하고 폭력적으로 행동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봐야 할 것은 그들의 폭력적인 행동만이 아니라 그들이 왜 폭력적인 행동을 했는 지를 봐야합니다.
폭력정인 행동은 잘못 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원인을 생각하면 다릅니다.
독립투사들이 일본의 관리들을 죽인 행위. 죽인행위는 잘못 되었지만 원인을 보면 그들은 영웅이며 이시대의 진정한 애국가 이지요. 원인을 생각하고 그들을 이해하는 생각이 필요합니다.
또다른 많은 의혹과 의심 그리고 많은 폭언들이 쏳아지고 있는 세월호 특례에 대해 말해 볼까 합니다. 많은 의심들과 추측이 쏳아지는 가운데 제일 먼저 따지고 넘어가야 할 것은
세월호 특례법을 누가 먼저 제안했는가 입니다. 몇몇 언론들이 보도한 내용 중에는 유가족들이 했나 싶은 의문이 드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찾아 보면 되는 내용중인 하나가
유가족들의 바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여*야당 정당 중의 말중 하나였다고요.
세월로 특례법이 적용되는 대상은 죽은 아이들의 가족들 뿐만 아니라 단원도 학생들입니다.
그 학생들에게 특례를 주는 이유는 세월호 사건이 터진 이후 등교를 못한 점 , 대학과 공부에 대한 불이익이 있을 것을 감안하고 나온 것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유가족도 우리도 이것을 옳지 않다고 봅니다.
이 특례법에 대한 단원고 3학년 학생이자 동생을 잃은 한 학생의 인터뷰 내용 을 인용해 보자면
"특례법을 원하는 학생은 없다. 남들이 보기에는 대학에 친구,동생들을 버린다고 생각 할 지 모르겠지만 그 특례법이 우리에게 유리할 것을 알지만 나는 원하지 않는다. 차라리 내 동생을 살려내주고 내 동생을 죽게 만든 그 원인들을 없애달라. 그것이 나의 생각이자 우리의 생각이다."
아직 특례법에 대한 확정이 나지 않았습니다. 유가족들과 단원고 학생들을
친구의,동생의,언니의,오빠의,가족의 죽음을 추스릴 새 없이 그들은 또다른 이야기로 본인들이 원하는 것도 아닌데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아마 국민들의 반대와 유가족들도 원하지 않는 특례법은 실시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실시 되지 않았을때 그때가서 그때 오해해서 욕해서 상처줘서 미안했어라고 하기에는 그들이 상처가 너무나 커질 것입니다.
그들을 한번만 더 생각해 주십시오. 가족을 잃은 아픔을 정통으로 마주하면서도 그들을 위해
그리고 또 본인들과 같은 상처를 입지 않기를 바라면서 우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들의 노력을..
(정치적 색은 띄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으나 불쾌하신 부분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리고 궁금증이나 혹은 다른 의견 있으시면 그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 둥글둥글 한 사용부탁드립니다. )
(+세월호 대학특례법 조안은 정원 외 1퍼센트 입니다.
다른분들께 피해가는 법조안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