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여.사.님.2014.07.15
조회109,354

안녕하세요!

 

여.사.님. 입니다~!!

 

이번에도 간만에 찾아오셔서 많이 기다리셨죠?

 

저도 많이 기다렸답니다 ㅠㅠ

 

최근 여행컨설팅 문의주신 분들 중에 장기간으로 컨설팅 해드리고 있는 분이 계셔서 판 쓸 시간이 잘 안나네요..

 

 

그럼 바로 출발할게요!

 

오늘은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을 여행합니다.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플리트비체로 이동하기 전 버스시간을 알아보면서 자그레브로 바로 갈지 플리트비체를 들렸다갈지 몹시 고민중입니다.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두브로브니크 버스터미널에 있는 시간표에요.

 

혹시나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이런 정보.. 잘 없습니다!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이건 스플리트 도착했을때 자그레브방향 버스시간표에요.

 

저는 첫차인 8:30분 버스를 이용합니다.

 

8시30분 버스를 타도 플리트비체에는 12시50분에 도착하는군요..

 

사실.. 두브로브니크-스플리트 야간버스를 타고 오느라 스플리트에는 새벽에 도착했고, 숙박을 하기엔 굉장히 애매한 시간인데다 묵을데가 마땅치 않더라구요.

 

제 특기중 하나가 언제 어디서든 어떤 자세에서도 잠을 잘 수 있다는건데, 역시 버스터미널에서 가능했습니다.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다만.. 버스터미널에 협소한데다 몇몇 외국인들이 보였는데 괜시리 겁나더라구요..

 

'남는 시간 걸어서 스플리트 잠깐 구경하고 올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짐도 많고 피곤하기도 해서 그냥 근처만 걷다가 다시 잠에 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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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는 사실 야경이 그렇게 아름답지 않아요.

 

해안가 사진을 찍으면 제가 살고 있는 포항의 느낌도 꽤 나더라구요.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해가 뜨자 사람들이 슬슬 나오기 시작합니다.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여기가 꽃보다누나에서 이승기가 길을 잃었던.. 그 곳일겁니다.

 

휴양지답게 야자수가 있더라구요.

 

제 머리속엔 온통 플리트비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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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가다가 저런 성곽이 보이더라구요.

 

저긴 뭐하는 곳일까? 저기서 내려다 보는 풍경을 어떨까?

 

하지만 갈 수 없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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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풀을 뜯고 노는 아기염소 양떼들도 보이구요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중간 점심시간때쯤? 휴게소 같은 곳에 들리더라구요.

 

거기서 점심으로 먹을 빵도 몇조각 사고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가는 곳에 따라가봤어요.

 

그랬더니 무슨 동물인지.. 망아지 같은 녀석이 있더라구요.

 

다들 열심히 사진 찍길래 '아, 저게 천연기념물이나 뭔가 되겠구나' 싶어서 덩달아 찍었습니다.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그리고 도착한 대망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하지만 도착하고 나서도 30분 정도 멘붕이 왔어요.

 

주변을 둘러봐도 아무도 없고.. 여기서 내린 사람이라곤 나 밖에 없고.. 식당이나 호텔도 전혀 보이지 않고......땀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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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추정되는 곳을 무작정 따라가 봅니다.

 

발자국도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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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하이킹 코스 안내판이 있더라구요.

 

사람들이 추천하는 코스는 생각보다 긴 코스인데 저처럼 스플리트-플리트비체-자그레브 당일코스라면 시간 꽤 걸리실거라 고민 좀 하셔야겠어요.

 

제가 조금 빨리 걷는 편인데도 시간이 빠듯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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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표라서 일단 찍긴 찍었는데 지도가 없다면 쓸모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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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갔던 코스에요.

 

원래라면 저도 긴 코스를 가고 싶었지만 겨울에는 위험하다고 저 코스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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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표중에 BIH가 제가 알기론 캠핑촌인가 그렇더라구요.

캠핑카 렌트 하신 분들이 가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짧은 순간에 '버스 놓치면 저기로 걸어가봐야겠다..' 라고 생각까지 한 필자입니다..

 

플리트비체-자그레브 구간버스는 생각보다 막차가 이른 시간에 끊기니 참고하세요!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표지판 찾고 조금 헤메다보니 슬슬 길이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전날 눈도 내린데다 살짝 녹아서 그대로 얼어버려 굉장히 위험하더라구요.

 

이 계단에서부터 위험을 감지했어야 하는건데..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하이킹 코스로 이동하기 위해 배를 기다리는 중에 한장 찍어봤습니다.

남는게 사진이라잖아요?

 

여유를 갖고 보는게 플리트비체 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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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꽤 내리는 걸로 봐선 '겨울 시즌이여도 여긴 나말고 사람이 많구나~만족'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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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배를 탄 건 역시 나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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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에서 '바포레토'를 탄 느낌이 들지만 호수여서 파도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굉장히 편하게 탄 기억이 있어요.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본격적인 하이킹 시작!

 

SIGHTSEEING POINT

 

라는 글자가 플리트비체를 보기에 아름다운 뷰포인트를 알려주는 거에요.

 

저거만 따라가서 사진을 찍어도 예쁜 사진이!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안내소 같은데 아무도 없어...

 

무서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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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에서 동물친구들이 이순재 할아버지였죠?

 

저도 동물애호가라 저런 애들보면 카메라가 가만히 있질 않아요.

 

여행객인지 현지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아가들 데리고 하이킹하는 것도 좋아보이더라구요.

 

물론 쟤네가 토끼를 쫓아가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아까 표지판따라 가면 이런 뷰가 보여요.

 

사진으론 다 안담기는게 참 아쉽네요.

 

오늘도 비루한 제 사진실력을 원망해봅니다.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타이머 놓고 사진찍다가.. 이런 절벽에 걸터앉아서 사진을 찍은 제 자신이 대단하기만 합니다.

물론 위험하니까 따라하진 마시구요.

 

사진은 무서워서 굳어있으니 패스할게요.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조금만 더 옆으로 가면 나오는 뷰포인트에요.

 

우리가 알고 있는 플리트비체가 떠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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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Z 형 등산로를 보면 얼마나 가파르고 높은지 감이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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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 눈이 녹아있어서 '그래도 사람은 다니는구나' 싶었어요.

 

여름시즌엔 지금보단 사람이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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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동굴 같은 곳이 있길래 들어가봤어요.

 

동굴공포증이 있어서..(괜한 풍부한 상상력때문에 혼자 괴상상을 한답니다.)

 

들어갈땐 호기심에 들어갔겠지만

나올때는 겁에 질려서 뛰쳐나온건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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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누나에서 누나들이 감탄을 했던 그 폭포.

 

이름은 모르지만 저도 대자연의 웅장함에 사로잡혔었습니다.

 

동영상을 올리고 싶지만 안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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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가파르고 높은 곳을 올라오다가 발이 미끌려 죽을뻔 했답니다.

 

겨울 산행은 역시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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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누나들처럼 비옷을 입진 않았어요.

 

물안개가 생겨서 시원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여름이 아닌 겨울.

 

추웠지만서도 발걸음이 안떨어지더라구요.

 

플리트비체를 가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하이킹 코스에 이쪽 라인은 필수로 넣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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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내린 눈이 녹기 시작했는지 강이 범람하더라구요.

 

러닝화를 신고 왔으면 큰일날 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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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과과고카고카카과가가 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사진이네요.

 

저 넘치는 강물때문에 다리 건널때 신속함을 요구했습니다.

 

내가 하이킹하러 왔지 드림팀 찍으러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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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기로 유명한 플리트비체 호수.

 

하지만 겨울엔 너무 맑아서 무섭더라구요..

 

여기서 수영하는 건 불법이지만 새벽 일찍 들어와서 수영하는 한국인 블로거가 있더라구요.

 

솔직히 하지 말란건 좀 안하면 안되나요?

본인 경험도 중요하다지만 하지 말란거 해가며 경험해보고 싶은 이기주의가 나중에 한국인 출입금지라는 불명예를 안겨줄 것 같아요.

 

 

 

너무 투명해서 음산한 겨울의 플리트비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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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영만 비치지 않는다면 정말 물이 없다고 느낄정도로 투명하더라구요.

 

차갑기는 왜 그렇게 차가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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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걸어온 코스의 건너편 길이에요.

 

저기가면 또 다르게 보이는 사진들이 있어 가보고 싶었지만 저는 버스를 타야하기 때문에 신속히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버스 정류장에 가려면 동굴을 지나가야하는데요, 이렇게 가파른 계단이 있길래 올라가봤습니다.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왠지 모르게 스산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저 계단이 얼마나 가파른지 사진으로 감이 오시나요?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이제 거의 다 왔으니 늦은 점심을 먹습니다.

 

메뉴는 한국에서 가져온 김과 고추참치.

 

둘 다 밥이 필수로 있어야하는 메뉴인데요,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밥은 없었고

배는 고팠고

이성은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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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생각보다 맛있었는데...

 

 

정류장으로 가면서도 뷰포인트가 있더라구요.

 

이 사진이 플리트비체에서 가장 유명하게 알려진 사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녹색의 플리트비체가 아니라는 점~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난간도 없으니 조심하시구요.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다보니 발을 더 재촉하게 되더라구요.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여기서도 타이머 놓고 사진찍고 싶었지만 빙판길이라 삼각대가 미끌리더라구요.

 

시간 없다는 핑계로 눈으로만 담았습니다.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벌써 해가 보이지 않기 시작했어요.

 

그렇다는 것은 곧 어둠이 찾아온다는 것인데 어둠이 오면 플리트비체 안에서는 이동이 굉장히 힘들어져요.

 

가로등이 보이지 않아서 더 겁이 났지요.

빠른 걸음을 더 재촉해봅니다.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처음 시작하는 곳으로 이동시켜주는 무료셔틀버스.

셔틀버스도 마지막 타임이더라구요.

 

일단 무작정 타고 걸어갈 생각이였지만 확실한게 좋으니까 기사님께 여쭤봤어요.

자그레브를 가려고 하는데 어디서 버스를 타야하냐구

그러니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반대방향으로 갔어야하는데 잘못 탔다면서 도로 데려다주시더라구요.

 

역시, 감동의 연속입니다.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노을과 설경의 조화는 언제봐도 아름답지만 사진으로 남길 수 없다는 제 사진실력이 울부짖고 있네요.

 

 

나도꽃보다누나[유럽] 10. 요정들이 사는 나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저기 다리 밑에 보이는 곳이 자그레브행 버스 정류장이에요.

 

중국인 관광객 3명도 같이 있었지만 비루한 영어실력으로 말을 걸어보지도 못했네요.

버스를 기다리면서도 '버스가 안오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으로 하치하이킹이라도 해야하나..? 라는 생각까지 갖고 있었답니다.

 

물론 버스는 제 시간에 알맞게 왔고 누나들이 먼저 도착해 묵고 있는 숙소까지 '걸어서' 이동했답니다.

 

그 거리가.. 트램 정류장으로 10개 가까이 되는 것 같던데...

암튼 무지 먼 거리를 걸어서 이동해서 숙소에 잘 도착했었고, 전 편하게 단잠을 취할 수 있었죠.

다음날 베네치아로 이동하기 위해서요!

 

걸어가느라 피곤해서 사진도 못찍었네요..

 

 

내일은!

자그레브에서 트리에스테를 거쳐 베네치아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을 취미로 삼고 있어서 카카오스토리에 하루 한편씩 사진을 올리고 있어요. 혹시나 사진 보시는 것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한번쯤 방문해서 구경하시고 가시고 감상평과 느낌스탬프도 남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전체공개니까 굳이 친구신청은 안하셔도 괜찮아요!

참, 여행관련 문의도 카톡으로 같이 받고 있으니까 언제든 연락주시길 바랄게요!!

ID : asdzxc6396

 

여행정보+포토에세이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travelraccoon

댓글 27

세상사오래 전

Best미혼 남자분들이 여행기 많이 올려주셨으면 해요..그래야 찌질근성 있는 남자들이 여자들은 좋겠네 팔자가 폈네 하는 흰소리 못 할테니까요..미혼 남자분도 능력 있고 마음만 있으면 이렇게 멋지게 세계 여행 할 수 있잖아요..부럽네요..저도 꼭 세계 여행 해보고싶어요..특히 유럽이요~

요우123오래 전

저는 2012년 9월에 혼자 여행갔어요. 국립공원안에 호텔 숙박하면 입장권에 도장찍어줘서 그 다음날도 구경하실수있어요 -

래빗좋아오래 전

글쓴이님 궁금한게 페이스북페이지 거기도 좋아요 안눌러주면 친구 짤리나요?

힘내용오래 전

여사님 ~ 재밌게 보고있어요^^ 악플은 무시하시고 힘내세요~화이팅!!!

코난오래 전

그런데... 누나는 어디있나요?? 꽃보다 누나라더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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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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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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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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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오래 전

욕 더럽게 먹네 그냥 블로그에 올리는게 좋을듯한데 굳이 모두가 보는 곳에서 올려서 욕을 먹는 것 보다는 아님 관심받고싶어서인가??

ㅇㅇ오래 전

아니 왜케 부정적이여 같은 남자가 봐도 재미지게 여행다니시는거 같구만. 뭔 카메라 앵글이 어쩌고 금수저가 어쩌고...부러우면 부럽다고 솔직히 말이나 하던가... 젊은시절 여행은 뭐라고 딱집어 말할 수는 없어도 나중에 다 큰 자산이 된다. 나 역시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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