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라고 하긴 좀.. 뭐하지만.. 그래도!
더운 날씨에 립톤 아이스티로 만든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었기에!
만든 과정을 함께 공유하려고해요~~!
요즘 덥다~~ 덥다~~ 하다 보니까 차갑고 더 차가운 음식들을 찾게 되잖아요 ㅠㅠ
그래서 아이스크림 같은것도 매번 사먹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돈도 돈대로 들고 해서 만들어먹자! 하고 만들어봤어요!
아이스크림 틀은 다이소에서! 립톤 아이스티는 저번에 사놨던터라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었죠!
방법은 아주아주 간단 그 자체 ㅎㅎ
스틱 안에다 갖고 있던 립톤 아이스티 두 가지 맛을 부어주면 되는데
솔직히 만들면서 이렇게 먹으면 더 괜찮을까..? 차라리 아이스크림 먹는 게 나을래나..?
라고 걱저 반 기대 반 하면서 만들었어요 ㅋㅋ
어쨌든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저의 아이스크림 만들기는 계속됐죠^^!
립톤 그린 아이스티, 그리고 복숭아 맛 아이스티 두 가지 맛이다 보니
동시에 만들고 동시에 맛 볼 수 있다는 사!실!
다 부어주고 나서 바로 냉동에 넣어주셔야해요!
저는 오후 5시? 쯤 만들고 나서 하루 지나고 그 다음 날 아침에 확인해 봤는데..!!
겉만 봐도 아주아주 궁금하쟈나~~~ 기대되쟈나~~~
스틱을 하나하나 꺼내려고 하는데 꽝꽝 얼려져서 계속 삥삥 돌면서 빼느라
약간의 힘듬이 있었지만 그래도 성공!!
저 차가운 열기가 느껴지는데 빨리 먹고 싶은 마음이 ㅋㅋㅋㅋ
원래 복숭아 맛 립톤 아이스티를 더 좋아하는 터라 먼저 복숭아 맛을 먹어봤는데
어라..? 생각했던 것보다 완전 맛있어서 놀랬어요!
뭔가 그냥 음료로 마시는 것과는 다른 느낌?!!
그리고 그린 아이스티도 밍밍할 줄 알았는데 그린 맛 확 나주는 게 너무 맛있었어요ㅠㅠ
진작에 아이스크림 사먹지 말고 만들어 먹을껄.. 이런 생각을 하며..
앞으로는 이렇게 만들어 먹자고 다짐하면서 ㅋㅋㅋㅋ
저처럼 매일같이 아이스크림 사 먹던 분들은 이렇게 간단하고 편하게 만들어 먹는 거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