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일째.....

제발잡고싶어2014.07.15
조회138
하............(저 남자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12시...저는 헤어졌습니다..

사귄지 69일 되었던 토요잉...12시에 전화가 가능하냐고 문자다왔습니다.. 저는 전화를했더니 2번정도 안받고 자신이 전화를 해왔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저는약2주만에 만나는거라 설렜었고 빨리보고싶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얘가 하는말은 점점 말끝을 흐렸고 설마.. 내가생각하는거 말하는거야....제발아니지 했는데 맞다고 했습니다...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2주동안 제가 만나자고 했을때 못만나주고 그래서 미안해서 자신이 곰곰히 생각해봤다는 것 입니다... 그생각이 결국 저한테 이러는게 못할짓라고 생각해서 헤어지자고 결심한거 같아요... 그애한테저는 나는괜찮아 너만괜찮으면되 그니까 다시한번만 생각해봐...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뒤로 전화도 안받고 해서 문자를보냈었어요..
-우리만나서 얘기라도해보자... 나는 아직너 좋아하고 사랑해서 이러기싫어..시간을 갖고 다시생각해보자 했더니 문자가왔습니다..
_이렇게 끄는것도 너한테 못할짓이야..난모르겠어..근데괜히너가기대하게하고싶지않아...그렇게돼면내가질질끄는거같아..그게진짜너한테못할짓이야..._이렇게와서 저는 다시문자를 보냈어요....
-나는 괜찮아 우리 다시한번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자..나는 이렇게 너못잊어 아직도 좋아하는데 이렇게 못잊는다고 보냇더니 다시한번 문자가왔습니다..
_내가홧김에말한것도아니고나도많이생각해봤어 근데 지금은 아닌거같아 그래서 너한테 너무미안해 그리고 지금 상황아니더라도 너도 나도 너무 성급했던것같아_ 이렇게 문자가왔고 저는 제속마음을 담은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도 너가 많이 생각했었다는거 알아..그런데 나는 정말 너가 너무좋아....너가 나한테 성급하게 생긴 마음이여도 좋고 그게 아니여도 좋아 나는그냥 너가 있어서 좋았던거였어... 아무리 지금은 아닌것같아도 차차시간이지나면 성급했던게 아니고 서로 좋아했던거였으면 좋겠어....나도 너한테 미안해..나는 진심이였는데 너의 마음을 생각하지도 않고 내생각만해서...그리고..내가 고백했던날 기억나? 전화로 말했지만 그날 나보고 확신하냐고 물어봤을때 나는 확신한다고 너좋아해 라고했었지.. 이것하나만 알아줬으면해...그때에도 좋아한다고했었는데 지금도 더했으면더했지 똑같아..지금도 진심으로 너많이좋아하고 사랑해.. 지금 이렇게 말하는게 미련처럼 보이지만 내속마음으론 나는 너가 제발 마음이 바뀌였으면 좋겠다 라고 하고있어....이게 내진심이야.. 이렇게 보냈어요...-
사실 저기뒤에 우리만나서 말하자..비록내가 너옆자리에 없을지라도 행복하고 슬프고 아픈일있고 힘들면 연락해주기로 약속해줘..이말을 못썻어요...이말을쓰면 영영못볼꺼같아서...
제가 이유라도 알고 싶어서.. 문자를 다시보냈습니다...그런데 헤어진이유가 따로 있는게아니고..
저한테 신경을 못써주고..사귀면서 이성으로써 좋아했던게 아니라 친구로써 좋아했던거 같다고..사귈때는 좋았던 순간은 있었지만 상황이 이래서 그런건지 마음이 그런건지는 모르겠다고..지금은 걔가 저를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건지도모르겠고 그냥 이런 감정이 반복돼면 정으로 사귈것같다고 하네요..그러면서 시간을 두고 친구로 지내는게 좋을것같다고 다시 시작하기엔 자신이 그럴 여유도 없는거같다고 하는데 진짜 잡고싶어요...

주변사람들은 이미 돌아올수 없을정도로 간거같다고하는데..
저 솔직히 얘 너무 잡고싶어요...제가 질릴정도로 집착하고...저만 좋아한거 같고 그런데 진짜 너무잡고싶어요..

여러분 제발도와주세요 어떻개해야하는건가요...저는 아직도 얘를 좋아해요...제발 부탁드립니다 어떻게해야할까야요 하나님...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