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살짜리 딸하고 2살짜리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저희 회사는 출퇴근이 다른회사에 비해 1시간씩 빨라 5시면 퇴근을 합니다. 야근이 없어서 퇴근후엔 아내가 저녁준비할동안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아주는데요 얼마전에 이런 상황이 생겼어요 우리 첫째 딸이 집에서는 동생한테 장난감도 잘 안뺏기려고하는 성격인데 얼마전엔 자기가 소중히 여기는 핑크색 가방을 놀이터에 들고 나가더라구요 같이 놀아주고 있는데 7살, 6살짜리 여자아이들이 두명 다가와서 서로 잘 놀게됐는데 7살짜리 여자아이가 저희 딸에게 " 그 가방 언니가 잠깐 하고있으면 안돼? " 하더라구요. 집에선 아무도 손도 못대게 하는 가방인데 절 한번 쳐다보더니 선뜻, "그래!" 하더라구요~ 좀 놀랐어요 ㅋ 근데 셋이 잘 놀고있는상황에서 제가 딸의 가방을 지켜줘야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놔둔게 잘한것인지 지금도 헷갈리네요 절 한번 쳐다본게 도와달라는 표현이었는지도 궁금해서요..ㅠ
아이들하고 놀이터에서 놀아줄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난감..;;;
안녕하세요
4살짜리 딸하고 2살짜리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저희 회사는 출퇴근이 다른회사에 비해 1시간씩 빨라 5시면 퇴근을 합니다.
야근이 없어서
퇴근후엔 아내가 저녁준비할동안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아주는데요
얼마전에 이런 상황이 생겼어요
우리 첫째 딸이 집에서는 동생한테 장난감도 잘 안뺏기려고하는 성격인데
얼마전엔 자기가 소중히 여기는 핑크색 가방을 놀이터에 들고 나가더라구요
같이 놀아주고 있는데 7살, 6살짜리 여자아이들이 두명 다가와서 서로 잘 놀게됐는데
7살짜리 여자아이가 저희 딸에게
" 그 가방 언니가 잠깐 하고있으면 안돼? "
하더라구요.
집에선 아무도 손도 못대게 하는 가방인데
절 한번 쳐다보더니 선뜻,
"그래!" 하더라구요~
좀 놀랐어요 ㅋ
근데 셋이 잘 놀고있는상황에서
제가 딸의 가방을 지켜줘야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놔둔게 잘한것인지 지금도 헷갈리네요
절 한번 쳐다본게 도와달라는 표현이었는지도 궁금해서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