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있었어요.그 사람이 두세번 만나는 동안 관심을 표명했고, 한 네번째인가..?저도 마음이 가서.. 사귀기로 했죠.이게 불행의 시작이었던 모양입니다.불같았어요. 불같이 빠져들더군요. 저도 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순식간에 마음이 갔어요.연애한지 약 6개월, 한창 외로움을 느낄 때여서 그런가.. 속절없이 빠지고 만겁니다.그러다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죠. 한 2주차였나..?저도 모르게,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알지만. 그렇게 되고 말았어요.그런데, 저와 하루밤을 보낸 다음날 그 남자가 사후피임약을 처방받고 약을 먹으라고 하더군요.아무래도 불안하다고...뭐가 그렇게까지 불안할까. 술이 조금 들어가서 그러긴 했지만 안전했는데...저는 왜 그렇게 그 사람이 불안해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이유가 있나보다 싶어서 사후피임약을 먹었습니다.그리고 그 다음날, 그 사람이 저한테 그러더군요. 야근을 한다.. 전화가 안될거다.뭐 저도 야근이 잦으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을 했어요.그런데 그 다음날, 또 다음날 계속 야근이다, 주말근무다. 이러기 시작하더군요.뭔가 느낌이 쎄...한게.. 진짜 속된말로 한번 먹고 버린게 아닌가 싶었어요;그래도 저는 좋아하는 감정이 그 하루밤 이후에 사랑으로 약간 변하는 느낌이었기 때문에...계속 연락을 했죠.그랬더니 이젠 되도 않은 거짓말들을 하더군요.예를 들면, 온갖 명품을 두르고 다니는 인간이, 차도 있고 집도 있는 인간이.. 본인이 빚이 상상도 못할만큼 있다는 식?여자를 믿지 않아서 향후 결혼생각이 없다?(그 사람은 서른 중반이 넘었죠)계속 못만나서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저도 지쳐가다가.."헤어질까?" 딱 넌지시 한마디 했더니.기다렸다는듯이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 XX가...그리고 열흘이 지난 오늘.그 인간이 딴 여자랑 알콩달콩 사랑하고 있다고 하더군요.닭살커플이라면서..그 여잔 심지어 저도 아는 여자예요.그 여자도 가관인게... 제가 사귀는 동안 참 죽어라 제 욕을 했다고 하더군요.쟤는 개념이 한참 없다. 성격이 안어울리는 것 같다.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 남자친구가 있으면서 딴 남자한테 꼬리친다.별.... ㅆㅂ....그 X이 한 말중에 가장 기가 막힌건.."저딴게 어떻게 오빠를 꼬셨지? 내가 먼저 꼬실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일본도 같은거 들고가서 진짜 둘다 베어버리고 싶어요.피가 거꾸로 솟고... 울화가 치밀어 터질것만 같네요.제가 이 XX들의 모습을 보고 있어야 하나요. 아니.. 제가 보고 있을수 있을까요?이 남자 회사 찾아가서 개망신을 줄까요? 아... 그 회사가 진짜이긴 할까요? 저한테는 다 거짓말이었던 것 같은데..아무튼 진짜 일이 손이 안잡히고... 둘다 죽여버리고 싶네요.뭐 이런 쓰레기같은 거들이 다 있지..? 끼리끼리 만나는건가...아, 진짜 이산화탄소가 부족할만큼 열받고, 화가나고... 살기가 느껴져요....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
최악........정말 최악이네요...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 사람이 두세번 만나는 동안 관심을 표명했고, 한 네번째인가..?
저도 마음이 가서.. 사귀기로 했죠.
이게 불행의 시작이었던 모양입니다.
불같았어요. 불같이 빠져들더군요. 저도 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순식간에 마음이 갔어요.
연애한지 약 6개월, 한창 외로움을 느낄 때여서 그런가.. 속절없이 빠지고 만겁니다.
그러다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죠. 한 2주차였나..?
저도 모르게,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알지만. 그렇게 되고 말았어요.
그런데, 저와 하루밤을 보낸 다음날 그 남자가 사후피임약을 처방받고 약을 먹으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불안하다고...
뭐가 그렇게까지 불안할까. 술이 조금 들어가서 그러긴 했지만 안전했는데...
저는 왜 그렇게 그 사람이 불안해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이유가 있나보다 싶어서 사후피임약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 사람이 저한테 그러더군요. 야근을 한다.. 전화가 안될거다.
뭐 저도 야근이 잦으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 또 다음날 계속 야근이다, 주말근무다. 이러기 시작하더군요.
뭔가 느낌이 쎄...한게.. 진짜 속된말로 한번 먹고 버린게 아닌가 싶었어요;
그래도 저는 좋아하는 감정이 그 하루밤 이후에 사랑으로 약간 변하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계속 연락을 했죠.
그랬더니 이젠 되도 않은 거짓말들을 하더군요.
예를 들면, 온갖 명품을 두르고 다니는 인간이, 차도 있고 집도 있는 인간이.. 본인이 빚이 상상도 못할만큼 있다는 식?
여자를 믿지 않아서 향후 결혼생각이 없다?(그 사람은 서른 중반이 넘었죠)
계속 못만나서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저도 지쳐가다가..
"헤어질까?" 딱 넌지시 한마디 했더니.
기다렸다는듯이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 XX가...
그리고 열흘이 지난 오늘.
그 인간이 딴 여자랑 알콩달콩 사랑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닭살커플이라면서..
그 여잔 심지어 저도 아는 여자예요.
그 여자도 가관인게... 제가 사귀는 동안 참 죽어라 제 욕을 했다고 하더군요.
쟤는 개념이 한참 없다. 성격이 안어울리는 것 같다.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 남자친구가 있으면서 딴 남자한테 꼬리친다.
별.... ㅆㅂ....
그 X이 한 말중에 가장 기가 막힌건..
"저딴게 어떻게 오빠를 꼬셨지? 내가 먼저 꼬실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일본도 같은거 들고가서 진짜 둘다 베어버리고 싶어요.
피가 거꾸로 솟고... 울화가 치밀어 터질것만 같네요.
제가 이 XX들의 모습을 보고 있어야 하나요. 아니.. 제가 보고 있을수 있을까요?
이 남자 회사 찾아가서 개망신을 줄까요? 아... 그 회사가 진짜이긴 할까요? 저한테는 다 거짓말이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진짜 일이 손이 안잡히고... 둘다 죽여버리고 싶네요.
뭐 이런 쓰레기같은 거들이 다 있지..? 끼리끼리 만나는건가...
아, 진짜 이산화탄소가 부족할만큼 열받고, 화가나고... 살기가 느껴져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