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한 여성과 있었던 일입니다.

웹밥먹는사람2014.07.15
조회635
안녕하세요IT계열에서 웹기획 일을 하고있는 30살 청년입니다.(경력은 3년 정도 됬네요)제 옆에 같이 일하는 30대 중반에 여성이 있는데매일같이 일은 안하고 쇼핑질에 요새는 휴가가 1달 넘게 남았는데 휴가계획을 짜고있네요
참고로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주 업무는 대부분 기획서(스토리보드)를 작업합니다.그런데 이 여성은 입사한지 1년이 됬는데도 하는일에 대한 '포인트'를 너무 모릅니다.매일 늦게 기획서를 만들어 놓고 사장한테 컴펌을 통과 못하면서 "사장이 너무 깐깐하다." , "지 멋대로다" 등등 핑계대기 일수입니다.그러고 자신한테 일이 오려고하면 저한테 계속 떠넘기네요...좀 열받긴 했지만 입사한지 얼마 안됬기에 참았습니다.
전 이 회사에 입사한지 2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3개의 프로젝트를 완성시켰습니다.빠른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중간은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이 여성은 내가 입사하고나서 일을 하나도 진행 못하는 겁니다.
본격 적인 이야기는 지금부터인데오늘 팀장이 와서 "어떤 일을 누가해야되는데.." 라는 말이 마치기 전에그 여자가 또 "xxx씨가 하면 되겠네요" 이러네요 -_-
순간 더 이상 봐주면 안되겠다 생각하여 침착하게 요목조목 내가 진행할 수 없는 사유에 대해 말했더니 생각지도 못하게 그 여성이 울그락 불그락 하더니 "그럼 내가 하란 말이에욧?"하면서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그 동안 좀 아니꼬왔던 사람이기에 팀장있는데에서 그의 만행에 대해 하나하나 말했더니부들부들 떨면서 자리 박차고 나가덥니다.
팀장도 여성에 대해 부정적 인식이 있었는지 이번건은 그 여성한테 줄꺼니깐하고있는일 잘 진행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간혹 참아주면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