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도와주세요2014.07.15
조회72,290

안녕하세요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어지는 판으로 글을 다시한번 남깁니다

하나하나 댓글 달려구 하는데 많은 분들이 자신들의 일처럼 감사하고 소중한 댓글이 많아서

따로 글남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말씀들 조언들 충고들 .. 너무많은 정보도 알게되고 깨닫게 되고

힘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

내일  동생과 다시한번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댓글들에서 깨달은거처럼 할머니하고도 얘기 나눴습니다

할머니도 이제는 진지하고 이제 앞으로는 다른 방식으로 사랑과 애틋함을 표현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동생이 받아들일수 있다면 여러분 댓글 하나하나 따뜻한 충고이니 보여주려고

합니다. 병원도 물론 내일 가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소중한 조언들었으니 앞으로는 저 또한 중심잡고 열심히 도와줄 생각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성공해서 후기 남기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자신의 일처럼 안타까운마음에, 응원하는 마음에 좋은 조언들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댓글 17

김종구오래 전

전 이제 대학교 입학한 남학생입니다 제가 고3까지 뚱뚱했어요(제일 뚱뚱했을때가90kg?정도) 옷을 사고 싶어도 멋있는 옷이ㅠ없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놀림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고3 중간쯤 됬을때부터 정말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 그래서 지금 다이어트에 나름 성공했고(아직은 조금 통통이지만....) 주위 사람들도 대단하다고 칭찬도 하고 예전보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뭐 가끔가다 내면이 중요하다 외모는 별로 문제가ㅠ되지 않는다 이런 말들도 있지만... 우리 주위만 보더라도 그렇치 않습니다 물론 올바른 현상은 결코 아닙니다만...하지만 제가 생각했을때 ..가장중요한건 자기가 직접 느끼는겁니다 좀 마음의 상처를 받더라도...아니면 잠깐 빼더라도 의지가 약하면 다시 살이 늘어나요... 하루빨리 체중감량에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말을 너무 문맥에 맞지않게 막 적은것같아서 죄송합니다 ..제가 할 말이 많아서.. 쓰다보니까..)화이팅

흐음오래 전

닭가슴살로 한달만에 20Kg 뺀남자인데...진짜 닭가슴살 다이어트가 좋아요... 포만감 있고 칼로리걱정없기 때문에... 운동약간만 해주면서 탄수화물 끊고~ 닭가슴살만 먹어도 정말 쉽게 빠집니다. 닭가슴살만 먹기 힘들다면.. 닭꼬치 소스같은거 사서 살짝만 찍어 먹어도 먹을만 합니다. 닭가슴살만 먹다보면 자연히 탄수화물 양자체가 줄어듭니다. 저도 밥두공기씩 먹고 했는데... 닭가슴살만 먹은이후로 어디가서 밥 한공기도 배불러서 다먹기 힘듭니다. 일단 밥을 못먹게 해서 탄수화물을 끊는게 중요합니다. 대부분 탄수화물 중독으로 살찌는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특히 동생분 얘기 들어보니까 김치찌개를 좋아한다고 한거같은데...아마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다 보니까 밥을 자연스럽게 많이 먹나본데... 밥을 아예 못먹게 하세요...

양갱오래 전

다이어트심리학 캐런R쾨닝 책 추천해드릴께요

방법오래 전

댓글에ksr어쩌고해서 써있는거 사기이니까절대연락하지마시고 꼭 동생분 이끌어서 다이어트성공했으면좋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그리고 동생분도 누구보다더 살빼고싶고 힘들어하실겁니다..자기도아니까 어케보면회피하는걸꺼에요 당장은 아니여도 해외여행을약속하시거나 무언가목표를잡아주시면 동기부여해서 잘이겨내지않을까 싶습니다

ㅇㅅㅅㄷ오래 전

그리고 덧붙이면 천천히 하라는 소리가 많은데요. 절대요. 요요가 오던 무리를 하던 급감량할수있게 해주세요. 몸무게가 한꺼번이 확줄어봐야 가벼운몸에 대해 인식을 하고 즐거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 건강적인 면에서도 심한 과체중들은 급감량을 하는게 방법이나... 건강면에서도 더 좋다고.. 티비프로그램에 여러의사들이 나와서 추천했어요. 부담많이 주고 그만큼 격려도 해주고 죽고싶을만큼 힘든운동으로 시키세요. 다시는 아까워서 못찌울정도로!!

ㅇㅅㅅㄷ오래 전

동생이 참 좋은 언니를 두었네요. 그런데 살이 구십키로까지 쪘다면 당장 운동보다는 심리나 상담부터 받아보는게 어떨까요? 저같은 경우는 고1때 칠십 고80 고3 90 킬로그램까지 쪘었습니다. 친구도 많고 학교생활도 활달해서 뚱뚱하다고 크게 패널티를 받은적이 없어서 학창시절에는 날씬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은 했지만... 크게 다이어트의 필요성에 대해 실감을 못했던것 같습니다. 사회나오니 다르더군요.그제서야 실감했지만 저도 감당하지 못할 체중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백팔키로까지 쪘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집이나... 제 심리상태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고 뚱뚱하니 숨게되고 상처받고 또 먹고... 를 반복하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이십팔년을 살았습니다. 자세하게 다 쓸 수는 없지만 내면이 치료가 되니까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 싶었고 바쁘게 살아야겠다 싶더라구요.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고 1일 1식과...그리고 퇴근후에 일 한가지를 더하면서 누워있는 시간을 줄였어요.. 세달만에 삼십키로를 감량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다시 체중이 늘지않기 위해 노력하고 계속 다이어트 중입니다. 한번빼니까 숨이 가빠서 다시 그렇게 찌우기 싫더라구여. 육십키로에서 오십키로 되자고 마음먹는건 쉽지만... 구십키로는 엄두가 안날껍니다... 당장의 다이어트보다는 내면을 치료할수있도록 상담부터 해보는게 어떨까요..그 후에 식단도 짜주시고 헬스말고 크로스핏등 관리받을슈 있는 트레이너가 있는 운동을 정해주세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시는게 크게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언니분 정말 멋지세요!!!

이긍오래 전

운동도, 식이요법도 시작은 어렵지 않아요. 꾸준히 습관화 하는 게 어려운거지요... 저도 맨날 계획만 세우고 실천은 못 하고 있네요. 동생분 꼭 다이어트 성공하길 바래요~^^

살뺀오래 전

살 뺀 후기도 올려주세요 ㅠㅠ 칭찬 마구마구 할께요! 그럼 동생 더 힘날듯 ㅎㅎ

정말오래 전

날씬하고이쁠때 지금 그모습보다 대접받는다는걸알아야되요 아직고등학생이니 잘모를수도..ㅜ 따끔한충고가많이필요할거에요!

ㅋㅋ오래 전

90kg나갔던 여자입니다. 아직 저도 비만인데요. 지금은 75키로 다이어트 진행중입니다. 68까지 내려갔다가 너무 힘들어서 좀 쉬었더니 조금 찌긴 했는데.. 아무튼 90kg까지 (굳이 따지면 정확힌 89kg...ㅠㅠ) 나갈 때 첫 운동이 복싱이었어요. 쌩판 모르는 운동이었고 생각도 못했는데 저도 엄마가 억지로 끌려가서 운동했었죠.. 아무생각 없이 하는게 제일 좋아요. 처음 다이어트 진짜 맘먹고 하는거라면 살 빼야한다는 강박관념 버리세요. 빠지면 빠지는거고 아니면 아닌거예요. 진짜 아무 생각 없이 해야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식단조절은 중요한데 처음부터 막 줄이는거 절대 안좋아요. 밥 1숟가락 덜 먹고 이런식으로 조금씩 줄여야지 갑자기 줄이면 오히려 나중에 폭식증옵니다. 꼭 다이어트 성공해서 이쁜 모습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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