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짜 너무 속상해요 진짜..
제목그대로에요
평소에 잘 웃던애가 말수도 적어지고 부쩍 소심해졋어요. 그래도 엄마랑언니한테 얘기해줘서 고맙네요. 따돌림을 당한적도, 시킨적도 있는 저로써는 그런 동생을 지켜보는게 너무 힘드네요..
동생이 정말 예쁘거든요.. 자매이지만 어렸을때는 매우 닮아서 쌍둥이인줄 오해했었는데 지금 커보니깐 동생이 훨씬 예뻐지더라구요. 같은 여자가 봐요 정말 예쁜얼굴입니다. 김새론? 허이스쿨러브온에 여주인공보다 예쁘다고 저는 생각해요. 아 얘기가 잠시 셋네요.
친구들이 동생이 좀 예뻐서 질투가 났는지.. 에휴
동생말로는 자기가 잘못한건 없고 갑자기 태도가 변했다는데.. 원래는 친구 3명이 동생에게 다가왔었어요. 그래서 4명이서 놀았는데 이때는 학기초였어요 항상 4명이서 논다고 매일같이 동생이 놀러나갔어요. 그친구들한테 잘보이겠다고 제 모자를 빌려간것도 기억이 납니다. 그땐 정말 밝았는데.
그런데 그 애들니 제 동생을 배신하게 된겁니다. 그 애들중 하나가 박쥐같은 아이인데 동생한테와서는 다른에 욕을 하고 나머지 둘한테 가서는 제 동생욕을 막 했어요. 그러다가 제 동생과 어떤 아이, 박쥐같은애와 다른어떤아이 이렇게 둘 둘로 서로 틈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제동생과 같이 지내던 친구가 제 동생을 두고 박쥐년과 다른 아이에게 가버린겁니다. 한순간에 말이죠. 저번주에 제동생은 한 친구가 자신의 편을 들어줘서 다행이라고... 같이 다녀줘서 다행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친구문제가 잘 해결됬다고, 걱정해줘서 조언해줘서 고맙다고 그랬습니다. 근데 또 오눌 시무룩해져서 와서는 아직 끝난게 아니었더라고, 그 친구가 자신을 버리고 갔다고 속상하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인터넷이라 이렇게 순화해서 말하지 제동생이 이렇게 도덕책처럼 말한것은 결코 아닙니다.. 제동생이 격은 수모를 듣고 앉아있으니깐 막 저도 모르게 눈물이 막 나서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를 들어주다가 차마 얼굴을 들을 수가 없어서 방으로 지금 들어왔습니다. 제 동생에게 그친구들에게 비참하게 다시 붙을려고 하지말고 뒤에서 개네 욕하지말고 언니한테 와서 얘기하라고 그랬습니다. 절대 문자로 '왜 날 두고 개네한테 간거야?'라던가 그런 거 보내지 말라고 일단 햇습니다. 제나이도 이런 학교폭력? 따돌림? 에 익숙해질법한 나인데도 이런 경험을 많이 보아왔었는데도... 막상 어린 제 동생이 당하고 있으니까.. 뭐라고 말해줘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언니로써 너무 미안하고 속상해서 미치겠네요. 이럴때 언니나 엄마가 나서면 너 악화되는걸 잘알고있으면서도 그애들을.. 제 동생 괴롭힌 나쁜애들 개네들을 패버리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마음속으로는 지금 욕을 한바가지하고 유치하지만 제 친구들 다 불러서 밟아버리고 싶은데 그건 드라마에나 나오는 거구요. 너무 막막합니다. 저희엄마는 한달째 친구문제로 힘들어하는 동생땜에 감정이 너무 올라오셨구요. 지금 오히려 제 동생에게 화내고있는 상황입니다. 엄마도 너무 속상하시겠죠. 엄마가 학교로 찾아가신다고 막 그러는 상황인데 그건 막어야겠죠?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막 눈물이나는데.. 제 동생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아직 중학교도 안온 아이인데 벌써부터 이런 일을 당하게만.... 뭐라고할지 잘 모르겠지만 제 무능력함을 탓해야할까요...
제 동생이 따돌림을 당해요...
하..진짜 너무 속상해요 진짜..
제목그대로에요
평소에 잘 웃던애가 말수도 적어지고 부쩍 소심해졋어요. 그래도 엄마랑언니한테 얘기해줘서 고맙네요. 따돌림을 당한적도, 시킨적도 있는 저로써는 그런 동생을 지켜보는게 너무 힘드네요..
동생이 정말 예쁘거든요.. 자매이지만 어렸을때는 매우 닮아서 쌍둥이인줄 오해했었는데 지금 커보니깐 동생이 훨씬 예뻐지더라구요. 같은 여자가 봐요 정말 예쁜얼굴입니다. 김새론? 허이스쿨러브온에 여주인공보다 예쁘다고 저는 생각해요. 아 얘기가 잠시 셋네요.
친구들이 동생이 좀 예뻐서 질투가 났는지.. 에휴
동생말로는 자기가 잘못한건 없고 갑자기 태도가 변했다는데.. 원래는 친구 3명이 동생에게 다가왔었어요. 그래서 4명이서 놀았는데 이때는 학기초였어요 항상 4명이서 논다고 매일같이 동생이 놀러나갔어요. 그친구들한테 잘보이겠다고 제 모자를 빌려간것도 기억이 납니다. 그땐 정말 밝았는데.
그런데 그 애들니 제 동생을 배신하게 된겁니다. 그 애들중 하나가 박쥐같은 아이인데 동생한테와서는 다른에 욕을 하고 나머지 둘한테 가서는 제 동생욕을 막 했어요. 그러다가 제 동생과 어떤 아이, 박쥐같은애와 다른어떤아이 이렇게 둘 둘로 서로 틈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제동생과 같이 지내던 친구가 제 동생을 두고 박쥐년과 다른 아이에게 가버린겁니다. 한순간에 말이죠. 저번주에 제동생은 한 친구가 자신의 편을 들어줘서 다행이라고... 같이 다녀줘서 다행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친구문제가 잘 해결됬다고, 걱정해줘서 조언해줘서 고맙다고 그랬습니다. 근데 또 오눌 시무룩해져서 와서는 아직 끝난게 아니었더라고, 그 친구가 자신을 버리고 갔다고 속상하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인터넷이라 이렇게 순화해서 말하지 제동생이 이렇게 도덕책처럼 말한것은 결코 아닙니다.. 제동생이 격은 수모를 듣고 앉아있으니깐 막 저도 모르게 눈물이 막 나서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를 들어주다가 차마 얼굴을 들을 수가 없어서 방으로 지금 들어왔습니다. 제 동생에게 그친구들에게 비참하게 다시 붙을려고 하지말고 뒤에서 개네 욕하지말고 언니한테 와서 얘기하라고 그랬습니다. 절대 문자로 '왜 날 두고 개네한테 간거야?'라던가 그런 거 보내지 말라고 일단 햇습니다. 제나이도 이런 학교폭력? 따돌림? 에 익숙해질법한 나인데도 이런 경험을 많이 보아왔었는데도... 막상 어린 제 동생이 당하고 있으니까.. 뭐라고 말해줘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언니로써 너무 미안하고 속상해서 미치겠네요. 이럴때 언니나 엄마가 나서면 너 악화되는걸 잘알고있으면서도 그애들을.. 제 동생 괴롭힌 나쁜애들 개네들을 패버리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마음속으로는 지금 욕을 한바가지하고 유치하지만 제 친구들 다 불러서 밟아버리고 싶은데 그건 드라마에나 나오는 거구요. 너무 막막합니다. 저희엄마는 한달째 친구문제로 힘들어하는 동생땜에 감정이 너무 올라오셨구요. 지금 오히려 제 동생에게 화내고있는 상황입니다. 엄마도 너무 속상하시겠죠. 엄마가 학교로 찾아가신다고 막 그러는 상황인데 그건 막어야겠죠?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막 눈물이나는데.. 제 동생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아직 중학교도 안온 아이인데 벌써부터 이런 일을 당하게만.... 뭐라고할지 잘 모르겠지만 제 무능력함을 탓해야할까요...
정말 올라오는 감정 추스려서 쓴글이지만 과격한 표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