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일 정도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사귀는 동안 두 번 헤어졌었고,
서로에게 3번 헤어지자고 했었습니다.
1번은 제가 홧김에,
2번은 남자친구가 그랬었어요.
처음 헤어진 건 제가 남자친구랑 싸우고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고, 남자친구는 그 말을 듣고 저에게 정이 떨어져서 헤어졌고
두번째 헤어진 건 남자친구가 저랑 다시 사귀고 저에대한 애정이 없다고 생각하고 헤어지자고 했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
저에게 팔로 어깨동무를 걸면서 우리 그냥 친구할래?라고 했었어요.
(참고로 저는 23, 전남친은 25입니다.)
그 말이 참 상처가 됐었는데 한 달 뒤쯤에 다시 시작할 수 있겠냐고 미안하다고 받아줘서 정말 고맙다고 그랬었죠..
그리고 한번 헤어지자고 말한건 전남친 친구랑 저랑 오해가있어서 오빠친구가 화났었는데 오빠가 그것때문에 화가나서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다가 다시 잡아서 헤어진건 아니였지만 사이가 좀 그랬었어요.
이번에는 서로 반복되는 별거아닌 사소한 이유때문에 일어나는 싸움으로 제가 헤어지자고 했네요..
홧김아니고 생각해서 얘기한 건데도 엄청 후회가 되더라구요. 당장 곁에없고 내 옆은 허하니까..
무튼 이렇게 보면 엄청나게 사이가안좋은 커플같지만
오빤 제가 처음 사귀는 사람이었고 서로에게 첫 사랑이여서 서로의 표현방식대로 잘해줬었습니다.
저는 주로 뭘 만들어서 해줬었는데 초콜렛이나, 쿠키, 케이크,편지 같은 것들이요.. 30번이상은 될거에요
그치만 제가 기분이 안좋다고 짜증을 내거나 싸우면 일방적으로 연락을 하지말자고 했었습니다.
제가 헤어지자고 말하고 다시 잡아도 남자친구는 자기 입장에서 한 번도 생각해주지 않은 너가 밉고 그런것들이 반복되고, 또 다시 사귀고 헤어질까봐 그게 두려워서 다시 못 시작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원래 10일동안 생각해보고 다시 만나서 얘기하기로 했었는데 남자친구가 5일정도 되는날에 장문으로 카톡을 보내더군요. 너의 어린애같은 철없는모습에 적잖이 실망했고, 지치고, 우린 여기까지가 맞는 것같다구요.
정말 힘들었는데 그냥 놔줬어요. 더 매달려봤자 올 것 같지도 않고 내가 왜 굳이 그렇게 까지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서요.
그렇게 며칠 지나니 신기하게 괜찮아지더라구요. 분명 사랑이였고 지금도 그립지만 분명 며칠 안지났는데 괜찮은게 이상할 정도로 괜찮아져서 왜이러지 싶기도하구요.
그치만 연락이 오면 흔들릴것같아요.
남자친구는 저 페북 팔로우 끊었다가 다시 했다고 하네요. 남자친구 친구한테 들은거구요.
카톡프사는 레고 가면?같은거 웃고있는거구
상태메시지는 :-# 이거요.
전 그냥 잘지내는 척 해요 카톡 상태메시지도, 프사도 웃고있고, 페북에서도 잘지내는 척해요.
솔직히 조금 괜찮아졌긴해도 같이다녔던 거리, 추억 생각나긴 마찬가지고 카톡이나 페북은 정말 신경쓰여요
이 남자 다시 저한테 연락이 올까요?
제가 궁금한 건 그것 뿐이에요. 또 지금 어떤 심정일지 궁금해요
한 달 뒤에 연락하면 어떤 반응일까요.
그리고 제가 그 기다리는 5일동안 쓴 편지들이 많은데 ㅇㅓ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헤어졌어요. 이 남자 무슨 심리인지 궁금해요.
사귀는 동안 두 번 헤어졌었고,
서로에게 3번 헤어지자고 했었습니다.
1번은 제가 홧김에,
2번은 남자친구가 그랬었어요.
처음 헤어진 건 제가 남자친구랑 싸우고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고, 남자친구는 그 말을 듣고 저에게 정이 떨어져서 헤어졌고
두번째 헤어진 건 남자친구가 저랑 다시 사귀고 저에대한 애정이 없다고 생각하고 헤어지자고 했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
저에게 팔로 어깨동무를 걸면서 우리 그냥 친구할래?라고 했었어요.
(참고로 저는 23, 전남친은 25입니다.)
그 말이 참 상처가 됐었는데 한 달 뒤쯤에 다시 시작할 수 있겠냐고 미안하다고 받아줘서 정말 고맙다고 그랬었죠..
그리고 한번 헤어지자고 말한건 전남친 친구랑 저랑 오해가있어서 오빠친구가 화났었는데 오빠가 그것때문에 화가나서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다가 다시 잡아서 헤어진건 아니였지만 사이가 좀 그랬었어요.
이번에는 서로 반복되는 별거아닌 사소한 이유때문에 일어나는 싸움으로 제가 헤어지자고 했네요..
홧김아니고 생각해서 얘기한 건데도 엄청 후회가 되더라구요. 당장 곁에없고 내 옆은 허하니까..
무튼 이렇게 보면 엄청나게 사이가안좋은 커플같지만
오빤 제가 처음 사귀는 사람이었고 서로에게 첫 사랑이여서 서로의 표현방식대로 잘해줬었습니다.
저는 주로 뭘 만들어서 해줬었는데 초콜렛이나, 쿠키, 케이크,편지 같은 것들이요.. 30번이상은 될거에요
그치만 제가 기분이 안좋다고 짜증을 내거나 싸우면 일방적으로 연락을 하지말자고 했었습니다.
제가 헤어지자고 말하고 다시 잡아도 남자친구는 자기 입장에서 한 번도 생각해주지 않은 너가 밉고 그런것들이 반복되고, 또 다시 사귀고 헤어질까봐 그게 두려워서 다시 못 시작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원래 10일동안 생각해보고 다시 만나서 얘기하기로 했었는데 남자친구가 5일정도 되는날에 장문으로 카톡을 보내더군요. 너의 어린애같은 철없는모습에 적잖이 실망했고, 지치고, 우린 여기까지가 맞는 것같다구요.
정말 힘들었는데 그냥 놔줬어요. 더 매달려봤자 올 것 같지도 않고 내가 왜 굳이 그렇게 까지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서요.
그렇게 며칠 지나니 신기하게 괜찮아지더라구요. 분명 사랑이였고 지금도 그립지만 분명 며칠 안지났는데 괜찮은게 이상할 정도로 괜찮아져서 왜이러지 싶기도하구요.
그치만 연락이 오면 흔들릴것같아요.
남자친구는 저 페북 팔로우 끊었다가 다시 했다고 하네요. 남자친구 친구한테 들은거구요.
카톡프사는 레고 가면?같은거 웃고있는거구
상태메시지는 :-# 이거요.
전 그냥 잘지내는 척 해요 카톡 상태메시지도, 프사도 웃고있고, 페북에서도 잘지내는 척해요.
솔직히 조금 괜찮아졌긴해도 같이다녔던 거리, 추억 생각나긴 마찬가지고 카톡이나 페북은 정말 신경쓰여요
이 남자 다시 저한테 연락이 올까요?
제가 궁금한 건 그것 뿐이에요. 또 지금 어떤 심정일지 궁금해요
한 달 뒤에 연락하면 어떤 반응일까요.
그리고 제가 그 기다리는 5일동안 쓴 편지들이 많은데 ㅇㅓ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