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같은 사무실은 아닌데 같은 회사 내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보다 연상 남자사원을 일년째 짝사랑하고 있는데요 회사 내, 여자가 많이 없다보니 주위 사람들이 젊은 남녀만 있으면 엮어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같이 사람들이랑 술 몇번 먹고 그 사람이 우리집까지 바래다주고 .. 그러다보니, 어느새 전 그 사람에게 전 빠져들어 일년째.. 혼자 좋아하고 있습니다. 가끔 그 사람과 단 둘은 아니더라도, (짝남 포함 남자 두명이랑 여자 저혼자) 같이 술마시고나면 항상 바래다주는 건 기본이고(워낙 매너가 좋은 사람인지라 ㅠㅠ) 저번주에는 바래다주겠다고 하는걸, 그냥 피곤할까봐.. 버스타고 가겠다고 했는데 그러지말고, 같이 아이스크림이나 같이 먹고가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그말에 바로 웃으면서 사줄거냐며 먹고가자고 했죠 ㅠㅠ 그래서 한 삼십분 넘게 그 사람이랑 나란히 앉아서 얘기하면서 아이스크림 먹었습니다.저 혼자 생각일지는 몰라도 같이 얘기하면 되게 잘통하고 서로 유머코드도 잘 맞기도 하거든요 무튼..그렇게 얘기하고 그 사람은 저를 집에 까지 바래다주고 돌아갔습니다. 따로 연락하고 이런건 전혀 없어요..ㅠ 근데 평소 그 사람은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면 한없이 매너좋고 친절하고 웃기고 재밌는데 회사내에서 보면, 아예 정색하며서 인사하거나 아님 나를 은근 모른척하고 지나갈 때가 있어요 그렇게 행동하는거보면. . 나를 싫어하나 이런생각에 그 사람을 포기할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잘안되더라구요.. 짝사랑이 너무 길어지다보니 혼자 그 사람에 대한 환상도 생기고,.. 너무 힘드네요 저 안좋아하는거 너무 잘알지만..이렇게 한번씩 만나고나면 자꾸 커지는 제 마음을 어쩔수가 없네요 ㅠㅠ 매너있는 행동인데도 혼자 괜히 기대하게되고 착각을 하게되요..ㅠㅠ 그래서 용기내서 고백은 아니더라도 주말에 놀자거나, 같이 산책가자는 말이라도 하고싶은데 그런말도 거절당할까봐 못하고 있어요ㅠㅠ 같은 회사니깐 거절당하면 창피해서 마주치는 것도 두렵구요..날 부담스럽게 생각하게 될까봐 싫구요..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못하겠어요.ㅠㅠㅠ 저 어쩌면 좋을까요? 2
같은 회사 내 사람을 짝사랑...
안녕하세요
같은 사무실은 아닌데 같은 회사 내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보다 연상 남자사원을
일년째 짝사랑하고 있는데요
회사 내, 여자가 많이 없다보니
주위 사람들이 젊은 남녀만 있으면 엮어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같이 사람들이랑 술 몇번 먹고 그 사람이 우리집까지 바래다주고 ..
그러다보니, 어느새 전 그 사람에게 전 빠져들어 일년째.. 혼자 좋아하고 있습니다.
가끔 그 사람과 단 둘은 아니더라도, (짝남 포함 남자 두명이랑 여자 저혼자)
같이 술마시고나면 항상 바래다주는 건 기본이고(워낙 매너가 좋은 사람인지라 ㅠㅠ)
저번주에는 바래다주겠다고 하는걸, 그냥 피곤할까봐.. 버스타고 가겠다고 했는데
그러지말고, 같이 아이스크림이나 같이 먹고가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그말에 바로 웃으면서 사줄거냐며 먹고가자고 했죠 ㅠㅠ
그래서 한 삼십분 넘게 그 사람이랑 나란히 앉아서 얘기하면서 아이스크림 먹었습니다.
저 혼자 생각일지는 몰라도
같이 얘기하면 되게 잘통하고 서로 유머코드도 잘 맞기도 하거든요
무튼..그렇게 얘기하고
그 사람은 저를 집에 까지 바래다주고 돌아갔습니다.
따로 연락하고 이런건 전혀 없어요..ㅠ
근데 평소 그 사람은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면 한없이 매너좋고 친절하고 웃기고 재밌는데
회사내에서 보면, 아예 정색하며서 인사하거나 아님 나를 은근 모른척하고 지나갈 때가 있어요
그렇게 행동하는거보면. . 나를 싫어하나 이런생각에 그 사람을 포기할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잘안되더라구요..
짝사랑이 너무 길어지다보니 혼자 그 사람에 대한 환상도 생기고,..
너무 힘드네요
저 안좋아하는거 너무 잘알지만..이렇게 한번씩 만나고나면 자꾸 커지는 제 마음을 어쩔수가 없네요 ㅠㅠ
매너있는 행동인데도
혼자 괜히 기대하게되고 착각을 하게되요..ㅠㅠ
그래서 용기내서 고백은 아니더라도 주말에 놀자거나, 같이 산책가자는 말이라도 하고싶은데
그런말도 거절당할까봐 못하고 있어요ㅠㅠ 같은 회사니깐 거절당하면 창피해서 마주치는 것도 두렵구요..날 부담스럽게 생각하게 될까봐 싫구요..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못하겠어요.ㅠㅠㅠ
저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