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하는 직장상사 기분안나쁘세요ㅠㅠ?+수정

트리플A2014.07.16
조회101,290

 어이구ㅡ;;;;; 이게 왜 베스트인지 모르겠어요

욱하는 마음에 쓴 글인데 욕도 많고 ; 감싸주는 말도 많고

 

제가 하고싶었던말은 호칭없이 야, 너 이건데

괜히 혼자 흥분해 반말이라고 칭한것같아요 ㅠ.ㅠ;;;

 

사무실이 서로 다른곳에 있어 아침인사랑 퇴근인사할때 뵙는분이고

하루종일 많이봐야 세번 네번보는 분이 그래서..

하루이틀정도야 '야','너' 이렇게해도 참을만했는데

계속 반복되니 혼자 꿍하고 아니꼽게 생각했나봐요ㅠ

 

 

 

 

 

 

저는 모 쇼핑몰에서 근무하는 24살 적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라 생각하는 여자입니다ㅠㅠ

이번 직장이 첫직장은 아니고 저도 사회생활을 2년정도 하다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내근직으로 주문수집이나 발주를내는 업무를 하구요

쇼핑몰 특성상 배송팀이 따로 있어 배송담당 내근직도있네요

 

문제는 배송담당사무보시는분입니다.

 

하루에 얼굴 많이봐야 10분인데

볼때마다 좋게 좋게 말할수도있는데

'야 너이거했냐?'

'야 너이거뭐야'

'너 이거했어안했어'

'너 이거 나한테 알려줘야되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반말하시네요

 

어제는 출근하자마자 뜬금없이 '야 너이거 뭐야'

이러길래 뭔내용인지 모르겠다 사무실 들어가봐야 안다 무슨내용이냐 라고 했더니

'야 그럼 니가 아는게 뭐가있냐' 이러는데

화가 확나더라구요ㅠㅠ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아는게 뭐가있냐' 이소리거든요ㅠㅠㅠ

 

반말하면서 싫어하는 소리까지 들으니 괜히 기분나빠 대면대면 하게 되네요,,,

 

과장님이시라 예의는 차려야할것만같고

 

생각만해도 짜증이 확.....ㅠㅠ

다 뒤집어 엎고 뛰쳐나가고 싶은데 후...진짜..............인제 8개월차라 ㅠㅠ꾹 참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