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당시의 충격적인 실화 사건들을 다룬 영화 논픽션 다이어리를 시사로 관람하고 나서 표면적으로만 알고 잘 몰랐던 사건들을 다시 찾아봤다 엽기적인 살인 행각으로 우리를 경악케 했던 연쇄살인 집단 지존파 사건 1994년 9월 22일 희생자 5명 (1993년 7월 - 1994년 9월) 평화롭던 아침을 뒤흔든 출근길의 날벼락 성수대교 붕괴 참사 1994년 10월 21일 사망 32명, 부상 17명 눈으로 보면서도 믿을 수 없었던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 1995년 6월 29일 사망 502명, 부상 937명, 실종 6명 아래는 지존파 사건의 보도당시에 너무 충격적일까 우려되어 뉴스에서 공개되진 않았던 영상이라고- 살인을 하고, 붙잡혔고, 곧 법의 심판을 받을 처지가 되었지만 그들의 눈빛은 기세등등하다 지존파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가 20년전의 기억을 되살려 담담한 고백을 이어가지만 영화속에서는 순간순간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그때 직접 작성했던 사건일지 이것도 [논픽션 다이어리]를 개봉하면서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되는 자료들- 카메라를 똑바로 노려보며 사그러들지 않는 분노를 그대로 드러내던 그들은 10억을 모으려고 했다고 한다. 왜 10억일까... 어쩌면 10억은 그들이 그토록 분노하고 증오했던 세상의 상징일지도 삼풍백화점의 운영주도 1조를 모으려 했다고 한다 삼풍백화점 붕괴 일지는 가히 충격적... 조짐이 있었는데도 모두 무시했다고 http://ko.wikipedia.org/wiki/%EC%82%BC%ED%92%8D%EB%B0%B1%ED%99%94%EC%A0%90_%EB%B6%95%EA%B4%B4_%EC%82%AC%EA%B3%A0 광복 이후에 가장 많은 사람이 희생된 참사라고 하는데 꽤 길긴 하지만 붕괴 일지를 읽다보면 충격의 연속이다;;; 한 보도장면에서는 아수라장의 현장에서... 널부러진 옷가지들을 주우며 미소 띤 표정의 여인이 포착되어 악마의 미소라는 타이틀로 퍼져나가기도 했다... 성수대교 붕괴는 그때 당시 세계 뉴스들에서도 보도가 되었는데... 중요한 도시 기반이 맥없이 무너지는 장면 국가의 이미지 또한 크게 실추됐었다 90년대 중반 다시 돌이켜봐도 이해불가인 일련의 사건들 영화에서 중간에 나오는 낯설고 어두운 길을 추적하듯 따라가는 씬들 심리적 공포감을 증폭시킨다 이번주 개봉-
논픽션 다이어리 충격적인 미공개 보도장면들
90년대 당시의 충격적인 실화 사건들을 다룬 영화
논픽션 다이어리를 시사로 관람하고 나서
표면적으로만 알고 잘 몰랐던 사건들을 다시 찾아봤다
엽기적인 살인 행각으로 우리를 경악케 했던
연쇄살인 집단 지존파 사건
1994년 9월 22일
희생자 5명 (1993년 7월 - 1994년 9월)
평화롭던 아침을 뒤흔든 출근길의 날벼락
성수대교 붕괴 참사
1994년 10월 21일
사망 32명, 부상 17명
눈으로 보면서도 믿을 수 없었던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
1995년 6월 29일
사망 502명, 부상 937명, 실종 6명
아래는 지존파 사건의 보도당시에
너무 충격적일까 우려되어 뉴스에서 공개되진 않았던 영상이라고-
살인을 하고, 붙잡혔고, 곧 법의 심판을 받을 처지가 되었지만
그들의 눈빛은 기세등등하다
지존파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가
20년전의 기억을 되살려 담담한 고백을 이어가지만
영화속에서는 순간순간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그때 직접 작성했던 사건일지
이것도 [논픽션 다이어리]를 개봉하면서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되는 자료들-
카메라를 똑바로 노려보며
사그러들지 않는 분노를 그대로 드러내던 그들은
10억을 모으려고 했다고 한다. 왜 10억일까...
어쩌면 10억은 그들이 그토록 분노하고 증오했던 세상의 상징일지도
삼풍백화점의 운영주도 1조를 모으려 했다고 한다
삼풍백화점 붕괴 일지는 가히 충격적...
조짐이 있었는데도 모두 무시했다고
http://ko.wikipedia.org/wiki/%EC%82%BC%ED%92%8D%EB%B0%B1%ED%99%94%EC%A0%90_%EB%B6%95%EA%B4%B4_%EC%82%AC%EA%B3%A0
광복 이후에 가장 많은 사람이 희생된 참사라고 하는데
꽤 길긴 하지만 붕괴 일지를 읽다보면 충격의 연속이다;;;
한 보도장면에서는
아수라장의 현장에서... 널부러진 옷가지들을 주우며 미소 띤 표정의 여인이 포착되어
악마의 미소라는 타이틀로 퍼져나가기도 했다...
성수대교 붕괴는 그때 당시
세계 뉴스들에서도 보도가 되었는데...
중요한 도시 기반이 맥없이 무너지는 장면
국가의 이미지 또한 크게 실추됐었다
90년대 중반
다시 돌이켜봐도 이해불가인 일련의 사건들
영화에서 중간에 나오는
낯설고 어두운 길을 추적하듯 따라가는 씬들
심리적 공포감을 증폭시킨다
이번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