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헬로-변죽녀의 아이디어요리 오랜만입니다잉.

변죽녀2014.07.16
조회161,298

 

 

 

 

 톡됐네영. 블로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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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뚜기3분연예인으로 활동중인 변죽녀입니다.

판에는 오랜만에 왔네여..

통닭빵과 콩곱창으로 방송에 여러번 나왔습니다. 보셨는지요.

감솨합니다.

 

간만에 연애를 좀 하다가 3개월 멍뭉이 고생을 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네요.

젝일.ㅋㅋㅋㅋㅋ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아임파인퐁듀?

 

파인애플을 한입크기로 썰고 튀김옷을 입혀 튀긴다음 파프리카에 우유와 크림치즈, 모짜렐라를 넣고 전자렌지에 녹여 찍어먹는 파인애플 튀김 퐁듀임. 심히 맛있음. 정말 이름하나 잘지은것 같네요. 나는 뇌가 배에 있는지 먹는 것에 관련된건 팽팽돌아감.

 

 

 

 

 

 

 

 

 

 

 

 

 

 

 

 

 

 

2.수제비몰러나간-다.

 

몰러나가는 것은 역시 너구리 아니겠음. 너구리 사다가 부셔서 살짝 익혀내고 전분가루를 섞어 반죽을 가볍게 하여 라면으로 수제비를 만드는 신의 한수를 떼어넣음. 조개육수에 살짝 섞어넣은 너구리 스프가 국물이 아주 끝이가나게해줌. 굿. 그러나 수제비의 쫄깃함은 밀가루에 비해 떨어지니

큰기대말고 잼재미삼아 드시길.

 

 

 

 

 

 

 

 

 

 

 

 

 

 

 

 

 

 

 

 

 

 

 

 

 

3.닭다리아니져 닭달이.

 

닭가슴살을 얇게 슬라이스하고 떡볶이 떡에 감아 닭다리 모양을 만들어 튀겨냄. 간장과 올리고당 마늘을 섞어 만든 달달짭짤 소스를 만들어 흔들어 댓더니 교초니빰침. 튀김바삭하고 안에 떡 쫀득하고 달달하고 짭짤하니 이거슨 너에겐 맥주안주 나에게는 소주안주라.

 

 

 

 

 

 

 

 

 

 

 

 

 

 

 

 

 

 

4. 복근밥.

 

흰쌀밥에 부추겉절이 계란후라이를 올려 라이스페이퍼로 네모지게 말아 달달간장에 구워냄. 6개의 네모팩을 만들었으니 이것이 바로 너와 나의 이번생엔 없을 식스팩이라. 이름하야 복근밥.

 

 

 

 

 

 

 

 

 

 

 

 

 

 

 

 

 

 

 

 

 

5. 쌈싸버거

 

가끔 시도하는 다이어트에 그나마 칼로리 적은 야채쌈 햄버거를 만들기로 함. 한입 소고기 패티에 토마토와 양상추, 초딩때 방울빵좀 씹었는데 마트가니 있길래 반가워서 함께했음. 햄버거 재료는 일단 거의 들어갔으니 햄버거 맛이가 날 수 밖에.

 

 

 

 

 

 

 

 

 

 

 

 

 

 

 

 

 

 

 

 

 

 

 

6.생각하는 오뎅.

 

요즘 심히 머리가 복잡하야 만들면서 자제정화 했던 또 술안주. 버터와 다진마늘에 구운 새송이 버섯사이에  간장에 조린 오뎅과 꽈리고추, 연겨자와 올리고당을 섞은 소스에 푹찍어 먹으니 이건 저녁에 지쳐 들어온 남편에게 앙징맞게 차려 주고싶은 술안주이나 아직도 남편은 없네.

 

 

 

 

 

 

 

 

 

 

 

 

 

 

 

 

 

 

 

 

 

 

 

7. 등신스테이크

 

하도 요즘 등신짓을 하고 다녀서 만들었던 등신 스테이크. 토마토에 야채와 모짜렐라 치즈, 등심을 넣고 익혀냈더니 맛은있는데 뭔가 더럽게 썰어짐. 그러나 뭐 어떰. 나혼자 먹는데. 나혼자. 먹는데. 나.혼.자.먹.는.데.

 

 

 

 

 

 

 

 

 

 

 

 

 

 

 

 

 

 

 

 

8.주먹빵.

 

냉장고에 남은 밥반찬이 아니고 빵반찬이 남아서 만들게 된 주먹빵. 으깬 감자대신 식빵을 썰어넣고 사라다 돋게 비벼주면 하루가 지나고 냉장고에서 차가워져도 감자의 퍽퍽함이 없이 식빵의 부드러움이 남게 됨. 포도쨈과 치즈를 올려 완쉉. 맛이 만세임.

 

 

 

 

 

 

 

 

 

 

 

 

 

 

 

 

 

 

 

 

 

 

 

 

 9. 다이어트콩밥.

 

곱창에 소주 치킨에 맥주 고로케에 사케 꼬치에 소맥 삼겹살에 소주 좋다고 마시고 먹다가 비만죄를 진 나님을 위해 만들어진 콩밥. 두부를 으깨어 올리브유에 살짝 볶아내어 밥대신 비벼먹었으니 밥을 다시 먹는 수 밖에.

 

 

 

 

 

 

 

 

 

 

 

 

 

 

 

 

 

 

오늘은 아홉가지를 들고왔네여.

열번째 요리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우리반 학생님이 한약방을 하셔서 혈액순환에 좋은 한약을 선물로 한상자를 받았는데

하루에 세번씩 마시면 혈액순환에 좋고 컨디션도 밝아지며 붓기도 빠진다는데

확실히 난 부은게 아니였나봄.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콩밥먹기로. 바바이. 끝.

 

 톡됐네영. 블로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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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배고파오래 전

금손을보았다

LTE오래 전

와 그냥 대박이란 말밖에 안나옴@_@ 글쓴이분 집에 놀러가고 싶어요 아니 눌러앉아 살고싶어요ㅋㅋㅋ

오래 전

정주행하고왔는데 역시 디자인하시는분이라 그런가??? 창의력이랑 플레이팅이 뭔가 범접할수없는 느낌적인 느낌이예요.... 하나하나 보면서 감탄 안한 글이 없엉.... 우왕...♥

아진짜오래 전

멋져요 ㅜㅜ

23오래 전

우와 다맛있겠어요ㅜㅜ

오래 전

자네.. 나와 동업해 볼 생각 없나?

퓨퓨오래 전

대에박... 이언니 뭐지? 하 대박... 쩔어...

하하하하오래 전

비주얼 진짜 장난아니다... 먹는거 좋아하고 미각세포가 좀 예민돋는지 왠만한 레시피보면 음식맛이 대충 가늠이 되는데 여기있는 음식은 도저히 무슨맛인지 모르겠는, 궁금해죽겠는 음식들이 넘 많음 하나하나 해먹어볼께요!

ㅇㅅㅇ오래 전

네이밍센스 쩌러 ㅋㅋㅋ

오래 전

볼때마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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