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면 100일을 맞이하는 풋풋한 커플입니다4살 연상의 남자친구 인데요 건설회사에 다니는 사람입니다직업 특성상 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는지라 발령이 나는곳으로 옮겨다녀야 하는 직업입니다저도 비슷한 업종에서 일을 하고 있구요이제 만난지 3개월 정도 됬는데 갑자기 다른 현장으로 발령을 받았다고 하네요 ㅠㅠ지금도 평일에는 만나지 못하고 주말에만 만나고 있어요근데 새로 가게될 현장은 시간상으로는 왕복 다섯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구요한두달 정도는 바쁠 예정이라 한달에 한번이라도 볼수 있을지 모르겠데요이번 주말이 마지막 데이트가 될 듯 하네요 마음이 참 쓸쓸하네요....ㅎㅎ서로 믿음만 있으면 별 문제 없겠지요?장거리 연애는 처음이라 걱정이 많이 되네요ㅜㅜ그리고 가기전에 작은 선물이라도 하고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뭐라도 제 흔적을 남겨야 할 거 같어서 ㅋㅋㅋ
다음주면 장거리커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