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1년안되서헤어졌어요 저는24살 저보다3살많은오빠였고 같은직장에서만나서 사귀게됬어요 오빠는 표정도거의없고 말도없는사람이였어요 제가성격이 말을잘붙이는성격이라 서서히친하게지내게되고 나중에는 사귀게되었어요 오빠는외동아들에 아버지는일찍돌아가시고 허리가굽으신어머니랑 살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정을많이받지못해서그런지 표현할줄모르고 말도많이없고 잘웃지도않고 혼자서알아서하는게 익숙해하더라구요 제가 막내라 천방지축이라 중심을잘못잡아서 저를컨트롤해주고 말없이챙겨주는오빠가 너무좋았고 고마웠어요 저는타지에혼자나와살아서 더더욱이오빠에게 더의지하고 투정부리고 이유없이짜증내도 다받아줬어요..오빠도사람인데힘들었겠죠? 신종플루걸려서아무도집에안올때 집에와서 간호도해주고 그러다 오빠가 병옮기까지했는데...너무고마운남자죠...모르게모르게챙겨주니까요.. 다른얘기로넘어가서 오빠가 말을많이안하고 내성적이다보니 손님을마주하는일이라 힘들어했어요..그래서 공무원이되고싶다고하면서 직장을그만두고 공부를하게됬어요..공부한다고 돈없을텐데도 내색안하고 데이트비용을부담했어요..제가눈치껏 쓰기도했죠..대신 옷이라던지 필요한물건을사줬죠...하지만 그것보다 공부하면서 저를만나야하는부담감이컷겠죠..말은안해도..자주보지못하니까 저는투정부리고...싸우게되고 이게반복되가면서 거의일년다되어갈무렵 오빠가 힘들다고말했어요..얼마나힘들었으면 그랬나싶어요..저는 만나서 내가싫어서 그런건지 공부때문에그런건지 그랬어요..저를싫어할이유가없다는군요..단지공부를해야하고 목표가있으니까..저는제가싫은게아니면 헤어지기싫다말했어요..그래서다시 잘됬지만..그게오래가지못했어요..똑같은이유로 싸우게됬어요..자주만나지못하고 연락도하지못하는걸루요..그날오빠가 늦게만나자고했어요..저는일마치고 만나서커피숍에서 앉아서얘기했죠..오빠가 헤어지자고할줄알고있었다고..나도시간더끌어봤자 서로감정만상하다가 좋았던감정까지나빠질거라고..이쯤에서 기분좋게헤어지자고..오빠가진심으로잘됬으면좋겠다고..그러고 지하철까지배웅해주면서 마지막으로악수하고 잘지내라고하면서 포옹하고헤어졌죠..할말없냐니까 말을안하길래 카톡으로하랬죠..그러니 카톡으로오빠가 내가다받지못했던사랑받게해줘서 고맙고미안하다고하더라구요..그러고 하루가지나고이틀이지났는데도 보고싶지도 생각도 눈물한방울도 안나더라구요..처음느끼는기분이였어요..이렇게생각안날만큼 오빠를너무좋아했나싶었죠..지금한달반이지나가는데..요즘미친듯이생각나요..목소리..얼굴..눈코입하나하나..사진도못지우고..받았던물건도..통화기록도..괜히신경쓰일까봐 카톡내상태글도 페북에글도못남기겠고...그냥혼자끙끙대고있어요..한달반이되어가는데..얼마나더있어야 오빠의굴레에서벗어날수있을까요..
얼마나더지나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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