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의떨림?

아지아징2014.07.16
조회260
안녕하세염
판애다가..이런 고민을쓰는건.. 처음인 24살 직딩녀 임당
얼마전 학생시절에 종교로 알게된오빠가 술을먹자그
연락이 왓드라구요 처음앤 거절할까하다가
어차피 여자친구도 잇는사람이니깐 쿨하게 콜을 외치고
약속시간을잡앗는데 갑자기 약속을잡자마자
아이런어떡하지 친구가 갑자기 만나자네;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아...멍미 ㅡㅡ 슌간 빡이..ㄷㄷㄷ
그래서 아그럼 친구라노세용 ㅎㅎ 어색할테니 내가빠져야지뭐
이러니깐 아니 잠깐기다려보라며 그러길래
멀또기다리래 ㅎㅎ이렇게 넘기고 진짜기다린 1인
약속시간10뷴점도 남겨놓은채 기다리는연락이 안오길래
안기다려도되죠 ? 이러니깐 미안 ㅎㅎ 담에보자
이러길래 .. 에이 괜히기다렷냉 ㅋㅋㅋ알게써요
이랫더니 갑자기 다시 톡으로 나와그냥ㅋㅋㅋ
이러는거에요
아니이사럼이 사람을 들엇다낫다들엇다낫다

머그렇개 약속장소에 간 속없는1인 ㅎㅎ..
장소에 도착해서 나 다왓는대 하니 마중나왓드라그여
안으로들어가 ㅎㅎ이러길래 대충 이오빠친규같은 사람을 스캔햇는대 아니 여기여기 이러는데
김을 븉인...훈남이 .....떡하니 앉아잇는겁니다
ㅋㅋㅋㅋ아 이럴줄알앗으면 거울이라도 더볼껄 ㅋㅋ
하지먼 혹시너 임자가잇을슈도잇으니 섣불리다가가지않앗죠
그렇게 술을먹다가 슐사쥰다던 오빠가 갑자기 지갑을놓구왓다고
집애좀 갖다와야겟더는거애요
아니....이건 뭐지 ㅎㅎ?첨엔..내가내여허나 ?햣는데
너희끼리마시고잇어 금방가따온다규 하는대
그훈남이 그냥더거티가따오자규 해서
결국 오빠차에탓죠 오빠집에 도착해서는 오빠가 지갑을가지러간사이 둘이서 차에 남게되엇죠
그런데 피곤하다는둥 자기는 일은 주말은쉰다구하고 머 주절주절
자신 PR을 해쥬는거에요
그르다가 지갑을가지고온오빠 땜시이야기가 끊어졋다가
7년째솔로라는사실을 알려쥬는겁니다 헉...나에게도희망이 !!!?
거라다가 2차로간술집애서 흥에취해서 혼자 꽐라가 되어서는
꼬시지도못해보고 ㅋㅋㅋ...집에를왓져 ㅠㅠ
꽐라가대기전애 번호라도 땃으면 좋앗을텐대
지금 마음은.. 오빠에게연락처 가르쳐달ㄹㅓ하고싶은대
괜히 또...... 2일지나고나서야 덜컥연락햐서는..달라하면
ㅠㅠㅠㅠ아.....간만에 두근대는 남자를 만낫는데
그냥 자신감가지고 연락처달라그하까용 ?
어..움...이건어떡해여하는거죠 ㅠ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