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세진중, 이번엔 추락사…거의 매년 사망 사고

대모달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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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방송제작국장 겸 보도국장 “울산의 선박 기자재 제조업체에서 산재 사고가 있었군요?”

 

황준호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보도국 뉴스취재팀장 “세진중공업이란 회사로 오늘 노동자 3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협력사 직원 세명이 선박 블록에 가설물을 설치하던 중에, 고정장치가 풀려 추락했는데요, 중국동포 김모 씨가 병원에 이송된 후 2시간만에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문제는 이 회사가 사고가 발생한지 2시간이 지나서야 관계 기관에 신고해 산업재해 신고를 소홀히 했다는 점입니다. 세진중공업은 김씨 사망 후에야 고용노동부와 경찰에 사고신고를 했고 김씨를 소방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자체 구급차로 이동시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세진중공업에서는 지난해 2월에도 우즈베키스탄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고, 2011년 12월에는 폭발로 협력업체 근로자 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7월 15일자「뉴스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