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질투 정신병 같나요?

ㅜㅜ2014.07.16
조회196,407
안녕하세요남자친구랑 근 2년 정도 많나고 있어요.제가 질투를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 써보자면요
첫째, 제 친구와 만날 때 친구와 너무 친하게 지낸다
종종 제 친구와 같이 놀아요. 남친이 원래 친화력이 좋아서 첨보는 사람하고 잘지내는데 남자친구가 친구한테 말걸때 툭 치면서 말걸때, 제 친구하고 말 계속할 때 속에서 부글부글 합니다. ㅜㅜ 말은 안해요. 이상한 사람같아서요.그리고 전에 제친구랑 해서 5명이 등산했는데 놀땐 몰랐는데 나중에 사진 찍은거 보니까 둘이 완전 붙어 있는거에요 그런사진이 한 5장 정도 있었어요. 근데 제 친구는 가만있는데 남친이 친구쪽으로 몸이 기울어져 있음 그건 머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자기도 몰랐대요 아우..
둘째, 페북 이나 카톡 프사 같은거 보다가 제 친구 보고 이쁘다고 할 때....예를 들면 어 얘는 실물이 더 이쁘네? 사진 잘나왔네? 이런것들 ..ㅋㅋ여기서 대상은 항상 같은 인물은 아닙니다.
셋째,... 뭐 많은거 같아서 쓰려니 했더니 막상 별거 없네요.. 생각해 보면 남친이 그냥 모든 여자랑 얘기하는게 싫고 쳐다보는게 싫고 그래요 ㅋㅋ남친이 그냥 지나가는 사람 잘쳐다 보는데 전에는 제가 너 왜 저여자 쳐다보냐고 싸운적도 있어요 ..싸운건 아니고 제가 일방적으로 머라 했죠. 자기는 자꾸 안봤다하고.. ㅜㅜ
아무튼 제가 너무 의심이 많고  질투가 많아요. 자존감이 너무 낮은 걸까요?
아그리고 전에 학교 동기 여자애랑 같이 카톡한거 지운거 저한테 들켰어요.둘이 아무 사이 아닌건 아는데 그걸 지웠다는게 너무 화났어요.지운 이유는 제가 여자랑 연락하는게 싫어하니까 괜히 분란만들기 싫어서 지웠대요...에훙

댓글 73

오래 전

Best왠지 글쓴이가 말을 조리있게 하거나 말빨이 좋은 편 아니라서 다 적지 못하는 게 있어보임. // 수정 베플이네용. 성격->편으로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여자오래 전

Best남자든, 여자든 지도 모르게 끼부리는 것들이 제일 무서운 법이다.

30오래 전

Best질투많긴한데 남친도좀짜증나게행동하네 ㅋㅋ 여자좋아하는성향 아니에요?

행복합시다오래 전

Best질투가 많아서가 아니라 당연 기분나쁠거 같아요~반대로 님이 자기 친구들이랑 만났을때 자기보다 친구들이랑 더 웃고 떠들면 좋아할라나? 똑같이 해줘봐요~~친구보고 잘생겼다 근육질이다 유머감각있다 해가면서요~~~ 애인사이이든 부부사이든간에 서로 예의도 지키고 배려도 해줘야죠~~ 그래야 오래 좋은관계가 유지되는듯해요~~

hbj오래 전

Best남자 끼 부리는 새끼 맞네.

하성완오래 전

병이네요 아무도 같이 못살아요 평생 혼자 살아야 해요

ㅇㅇ오래 전

역시 명불허전 판년들이다. 전부정신병자 소굴인듯

으어으우어오래 전

남자가 왜 뭐때문에 대체 그렇게 행동한다는거야?ㅋㅋㅋㅋㅋ난 진짜 다시봐도 모르겠는데 이건 그냥...아무생각없이 하는 행동들인데 그렇다고 이걸로 껀덕지 만든것도 하나도 없고ㅋㅋㅋ마지막 글쓴이가 뭐라고 할까봐 지웠다..이거 진짜 맞는말인데ㅋㅋㅋㅋㅋ난 예전에 진짜 별 사이 아닌애가 연락와서 대충 몇번 답장해주다 내가 씹었는데 나중에 내여친 그거 읽더니 왜 답장해줬냐고 삐지드라...하 시바...

냠냠이오래 전

이제 3년 사귀는 남자친구 있습니다. 남자친구 평판이 무척 좋은 편이고 사람을 잘 챙기는 편입니다. 글쓴이와 같이 제가 남자친구를 질투하는 것 때문에 갈등을 많이 겪었습니다.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은 자신의 주관적인 해석에 휘둘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친구와 가까이 찍은것, 다른 사람을 이쁘다고 하는 것, 다른 여자를 쳐다보는것 그것을 그저 단순히 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물런 잘 안되지만 그래도 아 이것은 내 주관적인 해석이야 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그리고 여자를 좋아하는 성향은 모든 모~~~든 남성들이 갖고 있습니다. 그건 본능적인 것이구 어떤 남자도 이쁜여자 섹시한 여자 지나갈때 안보는 사람없을 것입니다(동성애가 아니면 모를까...) 저도 이문제로 엄청 싸우고 실망했는데 모든 사람이 똑같더라구요.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본능적인 것이니 (문제도 아닙니다) 너도 참 안보려구 해도 눈이 돌아가니 힘들겠다.. 하고 불쌍히 여겨주세요 ^^;; 동기와 연락을 지웠다 하시는데 이것은 남자친구에게 확실하고 단호하게 설명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내가 화내고 싸우는 것이 싫어 지운 것은 알겠지만 그 사실을 알았을때 남친한테속은 것 같고 실망했다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표현하세요) 내가 질투를 많이 해서 오빠가 날 배려 한 것인것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다음부터는 이성과 단둘이 개인적으로 하는 연락은 자제해주었으면 좋겠다(원하는 것을 확. 실. 하. 게 표현해야 합니다) 저두 남자친구와 3년 사귀면서 이성과 연락을 포함해 엄청난 갈등을 많이 겪었는데 해결책은 항상 솔직하게 표현하고 이해되지 않더라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 뿐이더라구요 조언은 아니지만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글을 적어봅니다 서로의 신뢰를 회복하는 이쁜 사랑 하세요!^^

아놬ㅋㅋ오래 전

어장관리 해 둬야지 결혼 할 거 아니면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에구구오래 전

남자가 이상하네

ㅇㅇㅇ오래 전

둘다 문제임

오래 전

ㅋㅋ저도 그런거 좀 있어서 대놓고 싫으니 하지말라. 라고 하니 안 하던데... 똑같이 와 이남자 멋지다. 친구 잘생겼네. 친구 어깨가 멋있네. 친구들끼리 만나거나 하면 호호 웃으면서 얘기 받아주고 해봐요. 어떻게 되나.

오래 전

남자든 여자든 저렇게 흘리고 다니는 유형이 있지. 오래 만날수록 피곤. 결혼상대는 더더욱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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