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7월16일

2013년7월16일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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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남성임.
2013년7월16일 작년 바로 오늘.
그 사람이 나한테 고백했던날.그리고 1일
헤어진지 한10개월도 더 된거같다.
사귀기 전부터 널 좋아했는데
마침 딱 고백이오네?기분좋았어
하루하루 1분1초 기분이 나빴던적이 없었어.
니가 내옆에 있다는거 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미칠듯이 좋았어.친구들한테 자랑도 하고
진짜몇일안됐지?헤어지자고 하더라고
솔직히 앞에서 괜찮은척 쿨한척하는데 너무힘들었다.
아무렇지 않은척.속은 시커멓게 타들어가는데
괜찮은척 되게힘들더라
그렇게 1달쯤 지났어.고백데이인가?걔가 나한테
카톡이왔어.어떤애한테 고백을한다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어.애써 걔랑 잘되길바래 이러고
카톡이끝났어.몇일뒤에 나한테 다시 카톡이오더라.
걔랑 잘안됐나봐.그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나랑 사귀자는거야.처음엔 진짜 막 눈물나게 기쁘고
하는데 이게 잘생각해보니까 걔가 외로워서 나를사귀나 하는생각이 들었어.근데 마음은 당장사귀라고 하는거야 이번에도 받았어 근데이번엔8일?장난치나 솔직히 이때 화났었어.근데 몇일되니까 사그라들더라고.
너잊을라고 별 지랄아닌지랄 다했어.
다른여자 만나고 만나는데도 니생각이 계속나는거야 내가 미친놈이지 다른애랑 헤어지고 진짜 너 잊고싶어서
전화번호 지우고 카톡지우고 그냥 운동하면서
미친듯이 하면서 잊을라고.근데도 안돼더라.
그래서 아직까지 너 못잊겠어.
몇일전에 친구가 그러더라. 걔는 너한테
아예마음더 없는거 같은데 그냥 잊고 다른여자 만나라고
근데 그게 말이쉽지 형 누나들도 짝사랑하면
힘들잖아 안그래??
진짜 이제는 니 얼굴만 봐도 두근거리고 이제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화가나고 또 자책하고 미안하고
눈 한번 마주치면 그거또 좋다고 히히덕대고
넌모르겠지 내가계속 너 보고있는거
지금도 보고싶은거
난 하루라도 좋으니 니옆에서 같이 울고 웃고 떠들며
기뻐하고 슬퍼하고 맞장구쳐주며 지내고싶어.
니 이야기 내가 죽을때 까지라도 좋으니 듣고싶고
계속 너랑 눈마주치고싶고 말하고싶고
놀러가고싶고..아직도 이래 나한심하지?
진짜 1분이라도 좋아. 니옆에 다른남자있는거싫어.
그러니 한번만 뒤돌아봐 줄래?니 뒤엔 항상 내가서있을게
비록 바로 옆에서 널 돌봐 주진 못하겠지만
도와주진 못하겠지만 너가 힘들땐
뒤를 한번만 돌아봐줘.항상내가있을게.
진짜 요즘은 너무 힘들어서 미칠거같아.
꿈도 니꿈 꾼다 꿈에서라도 널 볼수있다면 나는좋아.
진짜 아무대도 이렇게 쓸수가없어서 여기다가써.
너무 힘들고 외롭다.우울해.난 널 정말 잊지못하겠다.
미안해 놓지못해서...미안해 잊지못해서